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1
엄마한테 빨리고 이런건 이제 일상이었음
그때가 10살쯤 됬었고
빨리고 싸고 이런건 이제 별로 관심이 없다 해야하나?
친구들이랑 놀고 뛰고 하는게 좋았음
어느날 부터 수영을 배우러 주4회 이상 다녔는데
수영장 가면 샤워장에서 같이 샤워하는게 많이 부끄러웠어
왜냐면
친구들이 내 자지 크다고 놀리고
킹콩, 티라노, 말, 헤비급 이런거 접두사로 붙이고 놀렸음
킹콩자지 티라노자지...
처음엔 그냥 말렸는데
나중엔 심해지니까 운적도 많음
그러다가
샤워장에서 씻는데 옆에있는 삼촌이 나를 유심히 쳐다보는거야
특히 내 자지를 신기하게 오랫동안 봤어
난 그런 눈길에 익숙해져서 이사람도 놀란가보다 했었어
수영 끝나고 나서 씻는데 또 옆에서 그 삼촌이랑 마주쳤고
별로 신경안쓰고 나와서 매점으로 우다닥 가서 컵라면이랑 핫바
먹을려고 샀는데
그런데 그 삼촌이 나한테 햄버거랑 음료수도 사주고 가는거야
감사합니다 하니까 귀여워서 사준데
몇시에 오냐고 물어보길래 오후 3시 말해줌
그날부터 그 삼촌이랑 매일 마주치고
삼촌 아내인 이모도 자주 봤음
매번 맛있는거 사주고
고기도 자주 사줬다
엄마한테 자랑하듯이 말하니까
그삼촌이 한 행동 자세히 들으시더니
삼촌이 집에가서 밥해준다 하면 가서 먹고와도 된다 하셨다
삼촌이랑 나랑 폰번호도 교환해서
매일 같은시간에 수영 수업 받았음
삼촌은 그냥 하는거고
난 선생님 한테 배우고 나머진 자율로 함
그러다가 주말에 삼촌이랑 이모가 자기 집에가서 밥해준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갔다
가니까 갈비찜이랑 김밥 떡볶이 엄청 많았어
배부르게 먹고
게임하자 해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저스트댄스 겁나 함
땀으로 범벅될 정도로 열심히 함 ㅋ
이모가 씻자고 하길래
화장실에 들어가니까
이모도 같이 들어오심
옷벗겨 주시고
씻겨주시는데
이모가 거품으로 자꾸 부랄이랑 응꼬를 손으로 비벼서
자지가 풀발기 해버림
심장뛸때마다 껄떡껄떡 하면서 발기된게 부끄러웠는데
이모가 자지를 만져주니까
좋아서 자지 내밀었음 더 만져 달라고 ㅎ
그러니까 이모가 좋아? 여기만져주니까 좋아?
하면서 대딸해주고 비벼주고 했음
난 좋아서 네 네 좋아요 이모 했고
누가 만져준적 있냐고 물어보길래
본능적으로 없다고 함
이모 표정이 엄청 기대하는게 보여서 그렇게 대답했음
그리고 밥 많이먹고 춤춰서 그런지
엄청 똥마려워서 배아프고 그랬는데
이모가 변기에 앉히고 싸라해서 다싸고
주사기 큰걸로 물체워서 똥꼬 안도 깨끗하게 만들어 줬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5 | 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2 (3) |
| 2 | 2025.11.05 | 현재글 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1 (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올레벳
보연이
KEKEKE
dmc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