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8
이세돌18호
4
117
1
3시간전
새벽 공원 화장실에서 돌림빵 당한후
난 삼촌에게 눈치챈걸 들어내지 않고 모른척 했다
무섭기도 했고
아저씨들이 끙끙앓는 소리 내면서
내 응꼬에 욕구배설하는 느낌이 좋았다
삼촌이 얼마뒤에 장기출장을 가셨다
그래서 이모만 있었고
이모집에 놀러가면
이모가 자지, 부랄 응꼬를 빨아주고 보지에 박게 해서 사정했다
이모가 옆에서 폰 보시다가 잠들었을때
이모 폰이 자꾸 울려서 보게 되었다
단체 톡방 같은곳이었는데
인원수는 100명정도였다
톡내용을 확인했는데
사람들이 어떤 서류같은걸 올리고 확인받고
그런 곳이 있었고
내 엉덩이 사진
응꼬 벌어져서 정액 흐르는 사진
30초 정도 짧은 동영상으로
내 응꼬에 정액사정하고 바로 다음 사람이 흔들다가 사정하는
영상이었다
영상속에서 나는
박은사람이 사정할때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짜내고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왔다
공원화장실에서 있었던 돌림빵 영상이었다
영상을 보니 솔직히 두근거리고 응꼬안이 저릿저릿했다
채팅을 보니
언제 어디서 모여서 어떻게 따먹을껀지
1인당 참가비용, 참여인원 이런게 나왔다
예정된 날자를 보니 3일 뒤였다
난 모른척하고 폰을 제자리에 두었다
저녁에 이모가 자지 빨아주고 3일뒤에 놀러가자고 했다
삼촌도 잠깐 들리신다고 하셨다
난 좋아요 라고 대답 했다
그렇게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3일이 지났다
놀러가는곳은
팬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객실이 엄청 많은 곳이었다
거기에 짐을풀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이모랑 수영장에서 놀았다
저녁에 고기를 먹고 이모가 씻겨주셧는데 관장까지 다 했다
그리고 나에게 술을 한잔 주셨다
단체톡에서 봤던 내용중에
잠드는약을 술이랑 먹인다는 내용이 있었다
난 삼키는척하고 버릴려고 했는데
이모가 보고 있어서
목에 반은 걸리고 반은 삼켜 버렸다
소변싸는척 하면서 반은 뱉었다
그리고 방에가서
이모가 이끄는데로 안대착용하고
좀고 길쭉한 소파같은곳 (섹스베드) 위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깻다가 하면서
뒤치기 자세로 내몸을 테이프로 묶었다
소파에는 고정되지 안았지만 엉덩이는 치켜들게 고정 되었다
그러다가 잠들었는데
내 응꼬에 미끌미끌하게 씹질하는 느낌이 났다
주변에서 옷벗는 소리
발소리 들이 나고
이모는 옷은어디 하면서 지시하고 있었고
박을때 박는장면 잘찍히게
앞으로 숙여서 박으라고 하셨다
쌀때도 완전히 뽑아서
처음 정액 발싸하는거 찍히게 하고
나머진 안에 박고 다 싸라고 지시했다
사정할때 응꼬 움찔거리면서
정액 밀어넣는거 자세히 찍히게 하라고 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오일로 딸치는 소리 만 났다
내 응꼬를 씹질하던 손이 빠져나가고
내 허벅지 옆에 아저씨의 다리 느낌이 났다
엉덩이 잡는 느낌
미끌한 귀두가 응꼬에 비비는 느낌
그리고 찔렀다 뺐다 하면서
점점 찌를때 마다 조금씩 깊게 미끄러져 들어오는
모르는 아저씨의 자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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