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3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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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모랑 삼촌 있을때 자주 갔었음
2,3일에 한번씩 가고
일주일에 5번 갈때도 있었음
주말에만 삼촌집에서 자고 왔음
삼촌이랑 이모가
어느날 캠코더로 내 응꼬에 자지박는거 찍기 시작했음
외국에 판다고 했음
이모가 찍고
삼촌이 박고 했는데 난 찍을땐 항상 안대쓰고 있었음
이모가 신음소리 내 봐라 시켜서
삼촌한테 박힐때 앙앙 거렸음
촬영땐 항상 뒷치기 아니면 교배프레스 로 박아서
마지막엔 박히는 부분 근접촬영 했었음
삼촌 좆물 쌀때 레퍼토리가
박다가 멈췄다가 완전히 빼서 싸기시작하면
다시 내응꼬에 뿌리끝까지 박았음
그러면 난 이모가 시킨대로
엉덩이 개같이 흔들어서 응꼬로 삼촌 자지 끝까지 짜냈음
그장면 때문에 잘 팔린다고 했음
찍으면 항상 삼촌이랑 이모가 5만원 줬음
너무 좋았음
맛있는거도 먹고
시킨대로 응꼬로 삼촌자찌 짜내면
용돈 받는거도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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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