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깨끗하게 씻고 

응꼬 안까지 깨끗하게 씻고 

이모가 물 다 닦아주고 

자고 가라해서 

엄마한테 전화함 

삼촌이랑 이모자 자고가도 된다는데 하면서 말하니까 

엄마가 응응 자고와 하고 끝남 ㅎ 

큰 티셔츠 한장 입고 

이모랑 삼촌이랑 침실에서 티비보자 해서 

음료수 하나씩 들고 침실에 감 

티비로 영화보는데 

이모자 자꾸 끌어안고 만짐 

삼촌도 살짝 만지고 그럼 

어느순간 모두 알몸되서 이모가 젖꼭지 빨아주고

자지랑 부랄 만져주심 

삼촌도 은근슬쩍 만지고 

그러다가 123 순으로 옆으로 누워서 

나 이모 삼촌이 뒤에서 안고 만지는데 

이모한테는 삼촌이 자지를 박는중 이었고 

이모는 내 자지만지고 

삼촌은 내 부랄이랑 떵꼬 만지심

나중엔 내가 이모위에 올라타게 만들고 

삼촌이 내 뒤에 서서 딸치고 있었음 

난 이모가 이끄는데로 

자지가 잡힌체로 보지에 넣었음 

이모가 내 고관절을 잡고 밀었다 당겼다 가다가 

내 엉덩이 잡고 당겼다 밀었다 해서 

자지가 쭈욱 쭈욱 보지에 박혔다가 귀두까지 빠졌다가 했음 

내엉덩이를 잡은 손 때문에 엉덩이소 벌어지고 

삼촌이 이모 보지에서 나온 거품 발라서

응꼬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넣고 했음 

점점 삼촌이 응꼬에 손가락 두개넣고 깊게 넣어서 

씹질 해줘서 이상한기분 들었음 

삼촌이 뒤에서 딸치다가 

내 엉덩이에 자지를 대고 비볐음 

난 이모가 멈췄다가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가 쉬었다 하는중이었음 

그러더 섬촌이 앞에와서 이모한테 자지를 입에 대니까 

이모가 엄청 맛있게 빨았음

삼촌 자지가 15 정도 되어 보였음 나보단 작았음  

나한테도 자지를 내밀었는데 

내가 이상해 하니까 

이모가 괜찮아 아~ 해봐 해서 

입열었는데 삼촌이 내 입술에 귀두를 비볐음

그리고 잠깐 입에 들어옴 

내가 피하니까 삼촌이 다시 뒤로 갔다

그때부턴 이모가 나에게 움직여서 박으라고 함 

내가 박는데 엉덩이, 정확하게는 응꼬에 삼촌 자지가 비벼졌음  

이모한테 박고 뺄때 마다 이모가 내 엉덩이 벌리고 있어서 

삼촌 귀두가 살짝살짝 응꼬를 찔림 

응꼬느낌도 이상한데 찌릿하고 

이모의 보지 느낌도 자지 녹을거 같아서 미칠꺼 같았음 

이모가 더빨리 더강하게 하면서 요구해서 

나도 막 박는데 

보지에서 소리가 질컥질컥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엉덩이에도 질꺽이는 소리가 났음 

이모가 계속 보지에 나오는 거품 퍼다가 내 응꼬에 바르고 

질척여서 삼촌저지가 어느순간 반정도 들어온거 같음 

점점 삼촌 자지가 깊게 들어와서

어느순간 엉덩이가 삼촌 허벅지에 닿음 

난 계속 허리 흔드는데 

내가 이모한테 박으면 응꼬에선 자지가 빠져나가고 

내가 이모 보지에서 자지 빼면

삼촌 자지가 내 응꼬에 뿌리끝까지 박혔음 

얼마안가서

삼촌이 으으 하면서 신음했음 

그때 이모가 엉덩이 개흔들어라 했음 

삼촌자지 끝까지 짜내라고 좆물 전부 받아내라고 했음 

이모가 손으로 엉덩이잡고 밀땐 팍 밀고 당길땐 힘뺐음 

이모가 가르쳐 준대로 

보지에 박을땐 힘빼고 뺄땐 팍빼면서 삼촌자지 끝까지 받음 

사정할때느낌 와서 이모한테 나 나와요 하니까 

이모가 싸는중에도 흔들어라 함 

그러면 느낌 개좋다고 다 싸도 끝까지 흔들어라 함 

난 사정 시작하면서 끝까지 흔들었음 

이모도 내 엉덩이 팍팍 뒤로 밀어주고 

사정 시작 되니까 내 똥꼬가 움찔움찔 하면서

정액 밀어내야 하는데 

삼촌 자지 때문에 엄청 쪼이는 느낌 많이들어서 계속 쌈 

삼촌은 그때 자지가 벌떡벌떡 하면서 엄청 딱딱해짐 

그리고 계속 벌떡거림

계속 엉덩이로 짜내라해서 엉덩이 끝까지 흔들었음 

이모 보지에 전부 싸고나서 푹 안기니까 

삼촌도 내뒤에서 푹 안음 

삼촌도 내가 사정할때 같이 사정했던거임 

그 삼촌,이모 집에 3일에 한번씩 가서 

매번 그렇게 하다가 

나중엔 삼촌만 있는날에 오라고 해서 

침대끝에 무릎대고 절하는 자세로 쪼그려서 업드리고

하루종일 응꼬에 삼촌 자지랑 정액 받은날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