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7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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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어느날 이모가
응꼬에 자지 박히면 느낌좋아?
아들이 좋으면 삼촌한테 하루종일 박아주라 할수 있는데~
이런 말투 로 말하셧다
난 이모가 빨아주는거 응꼬 빨리고 박아주는거 다 좋았어서
전부 좋다고 대답했다
이모가 알았다고 하시고
난 평소랑 같이 삼촌자지 받는 나날을 보냈다
삼촌이 내 응꼬 쪼임 좋고 쫀득하고
깊게자라 있다고 좋다고 칭찬하셨다
한달쯤 뒤에
토요일 새벽에 이모랑 같이 나갔다
이모가 따라오면 자지 20번 넘게 받을수 있다고 하셨다
난 좋다고 따라 나갔다
캄캄한 공원 숲 따라서 걷다보니
공공 화장실이 나왔다
공원엔 아무도 없었는데
화장실 근처도 조용했다
이모가 남자화장실에 같이 들어와서
가장 끝 변기칸을 열고 문 멀찍히 카메라를 설치 하셨다
이모가 준비해온 주사기로 거기서 관장하고
내옷울 전부 벗긴뒤에
에어쿠션을 변게위에 올려서 날 그위에 올리셨다
자세는 변기칸 문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무릎꿇고 했다
그리고 테이프 같은걸로 손과 발을 고정하고
변기랑 내몸을 고정했다
마지막으로 이모가 안대 씌워주면서
좀있으면 삼촌이 와서 20번 넘게 싸줄거라고 하셨고
너무 씨끄럽게 신음소리 내면
삼촌이 자지 안넣어 준다고 겁주고 가셨다
좀 기다리니 화장실 입구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발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미끌미끌하게 응꼬에 오일을 바르는 느낌이 났다
삼촌이 내 응꼬에 손가락 넣고 씹질 해줬는데
좀 있다가 자지가 쑤욱 밀고 들어왔다
자지가 평소의 삼촌보다 조금 커서
신음 소리가 나올뻔 했지만
이모의 말이 기억나서 작게 끙끙 거리면서
엉덩이만 치켜들고 있었다
퍽퍽 소리 나면서 자지가 계속 응꼬에 왕복운동 하는게 느껴졌다
자지에 털도 느껴지는데
털이 아니라 옷일꺼라고 생각했다
삼촌은 털이 없으니까
그러다가 자지가 딱딱해지고 삼촌이 끙끙거리셨다
자지가 벌떡벌떡 맥동하는게 느껴져서
평소에 배운것 처럼
엉덩이를 삼촌 허벅지에 달라붙을때 까지 흔들었다
응꼬에서 귀두까지 뱄다가 뿌리끝까지 박아넣기를 반복하면서
응꼬에 힘줘서 쪼였다
삼촌이 으윽 싼다 하실때도
평소 삼촌이랑 다른 목소리였지만
삼촌 자지가 울컥울컥 하면서 정액을 전부 사정할때 까지
난 엉덩이를 계속 흔들었다
정액을 전부 받고나서 말랑해진 삼촌자지가 빠져나가고
10초 사이에 발소리가 삼촌이랑 겹치더니
딱딱해진 삼촌 자지가 쑤욱 밀고 들어왔다
이번엔 방금 받았던 자지보다 약간더 컸다
삼촌자지가 더 커져서 내 응꼬에 들어왔다
또 박으시다가 끙끙앓는 심음소리 들리고
자지가 벌떡벌떡 하길래 엉덩이를 흔들어서
삼촌 정액을 짜내었다
빠져나가는 삼촌 자지를 느끼는데
내가 있는칸 바로 입구에서 옷스치면서 나한테 오는 소리가 들렸다
삼촌자지 아직 안빠졌는데
질꺽이는 딸치는 소리가 났다
이모가 옆에 왔나보다 하는데
삼촌 자지가 빠져나가고
곧바로 좀더 길어지고 다시 딱딱해진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박히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발목에 묶여있는 손을 움직여서 삼촌 다리에 닿았다
털이 많았다
삼촌은 털 없는데...
삼촌... 하고 작게 불러보니까
대답을 안했다...
삼촌이 아니라는 느낌이 났다
그때부터 무서운데 응꼬에 느낌이 너무 예민해져서
자지의 모양부터 표피까지 다 느껴졌다
삼촌 자지는 포경인데
지금 들어온 자지는 아니었다
자지에서 부드럽게 밀리는 표피가 응꼬에 느껴졌다
나한테 박고있는 아저씨가 끙끙 거리면서
자지 벌떡벌떡 하는게 느껴졌다
모르는 아저씨지만 삼촌인척 박고 있는 아저씨 자지를
정액 다 쌀때까지 내가 엉덩이를 흔들어서 짜냈다
무서운데 응꼬에서 느껴지는
자지의 맥박이랑 정액의 느낌이 너무 소름끼쳐서 좋았다
물렁해진 자지가 빠져나가고
바로 다음 자지가 밀고 들어와 박았다
발목에 묶인 데이프가 늘어나서
내 엉덩이에 박고있는 아저씨의 부랄까지 닿을 수 있게 됬는데
부랄에 털이 느껴져서
그때부턴 삼촌이랑 다른부분이 느껴질때마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질질 나와서 흘렀다
내가 모르는 어저씨 부랄만지면서 엉덩이를 흔드니까
아저씨가 걸레년 씨발년 하면서 사정하셨다
아저씨 자지가 빠져나가고
또다른 아저씨 자지가 밀고 들어오고 사정할땐
내가 엉덩일 흔들어서 짜내기의 반복이었다
어떤 아저씨는 배가 나와서
내 엉덩이에 뱃살을 걸치고 박으셨다
어떤 아저씨는 자지가 엄청 두꺼웠고
어떤 아저씨는 자지가 탱탱했다
또다룬 아저씨는 자지에서 좆밥냄새가 올라왔다
어떤 아저씨는 사정했는데도
안가라 앉고 한번더 박고 또 사정하셨다
작은자지
큰자지
포경 노포경
모두 받고 또받아서
아저씨들이 사정할때
난 내 엉덩이를 흔들어서 전부 짜내었다
나중엔 화장실 안에서 딸치는 소리가 울렸다
질꺽이는 소리가 엄청 많은곳에서 났다
그 질꺽이는 소리가 자지 빠져 나가면 바로 다가와서 내 응꼬에 자지를 박고 얼마뒤에 벌떡벌떡 사정할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점점 기계처럼 엉덩이를 흔들어서 정액을 짜냈다
30번정도 짜내니까
엉덩이안쪽이 저릿저릿하고 느낌이 엄청나게 좋았다
그때부턴 자지가 응꼬에 들어와서 저릿한 부분만 스치면
나올 정액이 없는데도
정액 사정할때처럼 응꼬가 수축이완 반복울 하면서
사정하는듯이 쾌락이 느껴졌다
70번 정도 아저씨들 정액울 짜내고 나니까
박히고 응꼬안 저릿한 부분 스치기만 해도
허리가 튕기고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르르 떨렸다
100번쯤엔 응꼬에 닿기만 해도
응꼬가 벌어지고
아저씨들이 박지도 않았는데
내가 경련하면서 허리를 움직여서
응꼬로 집어 삼켰다
모든 아저씨들 정액 다 짜내고 화장실이 조용해졌을때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삼촌이랑 이모 냄새가 확 났다
거기에 정신차린 나는 허리가 부르르 떨려도
응꼬가 벌렁거려도
기대하면서 기다렸다
삼촌이 내 응꼬에 손가락 대고 밀어넣었을때 움찔움찔 하면서
응꼬가 꽉꽉 쪼이고 씹었다
삼촌 지퍼내리는 소리에 엉덩이를 바짝 치켜 들었다
삼촌이 자지를 밀어 넣을때
나도 엉덩이를 밀어서 집어 삼켰다
삼촌이 "으 씨발년 ㅈㄴ 쪼이네" 하시는데
내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자지를 짜낼때 마다
응꼬에 수축이 일어나고 허리랑 허벅지에 경련이 와서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다
삼촌이 으어 씨발 쪼인다 하시면서 끙끙거릴때도
내가 엉덩이를 개같이 움직여서
벌떡벌떡 맹동하면서 사정 다 했어도
안멈추고 계속계속 짜냈다
그리고 이모가 카메라부터 모두 정리하고
내 몸까지 전부 닦아주시고
내옷들고 오셔서 입혀주고 이모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앉아서 싸니까
응꼬에서 누런 정액이 끝도없이 나왔다
결국엔 변기에 물이 안보일정도로 정액이 돌아다닐때까지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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