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여자애랑 이것저것 다 해본썰(첫만남편)
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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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전
그렇게 종종 폰섹하면서 지내는 날의 연속이었음. 목소리도 달콤하고 얘 사진을 미리 봤는데 이뻐서 매번 전화가 만족스러웠고 서로 엄청 몰입했던 것 같음.
(참고로 여자애 이름은 다혜습니다.)
전화하면서 분위기 달아올랐을때 다혜씨 내가 실제로 해주고 싶다. 야할 것 같다 이야기 이야기 하다보니 연락한지 한달 반정도 됐을 때 실제로 만나자는 말을 했고 다혜도 바로 승낙함.
서로 사진 공개하긴 했는데 실제로 봤는데 실물은 못 본 상태니 얼굴 마음에 안들면 어떡할거냐 이런거 서로 물어보고 봤는데 마음에 안들면 솔직하게 말하자면서 ㅋㅋㅋ 그럼 바로 카페가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지자고 이런 대화 나눴던 것 같음.
아무튼 약속날이 됐고 지하철역에서 만남. 역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실제로 보려니까 많이 떨리더라. 어플만남 많이 가져봤지만 역시 만나기전에 설렘과 떨림은 진짜 미친 도파민인 것 같음.
실제로 얼굴보니까 사진 보다 오히려 더 내 취향이었음.
나 : "안녕하세요 ㅎ"
다혜: "네 안녕하세요 ㅎㅎㅎ.."
부끄러워하는게 느껴졌고 분위기 풀려고 이전에 했던 대화가 생각나서 이렇게 물었음
나 : "저는 마음에 드는데 다혜씨는 어때요? ㅋㅋㅋ"
이 말이 뭐라고 존나게 꼴리더라 얘가 내 외모를 남자로서 마음에 들어하고 섹스할만큼 성적으로 느낀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존나게 박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풀발기됨.
그러고 약속한 모텔로 서로 어색한 발걸음을 옮겼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 좀 하다가 슬슬 분위기가 만들어 졌는데 얘가 갑자기 물 한모금 마시더니 내 입에다 키스하면서 넘겨줌.
그래서 나도 똑같이 해주고 옷입은채로 서로 뜨거워지기 시작함. 참고로 온몸이 부드러웠지만 특히나 입술이 진짜 부드러웠는데 아직도 얘보다 입술 부드러운 여자애는 만나본적 없는듯.
여자 가슴은 큰 것 보다도 완전 껌딱지만 아니면 예쁘기만 하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는데 얘 가슴이 딱 그랬음 a컵이긴한데 모양 예쁘고 적당히 봉긋한 크기에 피부도 진짜 뽀얗고 꼴리더라.
최대한 흥분 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온몸을 손과 입술로 천천히 훑었음. 보지는 애무로 더 안달 내다가 만지고 싶었는데 얘가 지금 얼마나 젖었는지 문득 궁금해져서 손을 밑으로 가져감.
별 저항이 없어서 만졌는데 너무 젖어있어서 깜짝 놀람. 솔직히 진짜 애무도 거의 안했거든. 경험이 있으면 알겠지만 많이 젖었을거란 기대는 안하고 만지게 되는데 물양이 내 생각보다 훨씬더 많았음.
근데 보지는 또 20대 초반 여자애답게 미친듯이 부드러워서 미칠 것 같았음.
나 : "엄청 젖었네요. 우리 아무것도 안했는데 언제부터 이랬어요?"
다혜: "오늘 00씨랑 처음 만났을때 부터요.."
와 못참겠더라 ㅋㅋㅋ 하지만 계속 천천히 애무했음. 목, 가슴, 갈비뼈, 골반, 입이랑 손으로 점점 쓸어내리면서 최대한 흥분 시킴.
결국 삽입했는데 진짜 20대 초반 보지는 달라도 다름. 진짜 부드러웠고 그때부터는 미친듯이 박아 댐. 부끄러운지 얼굴 손으로 가리려고 하길래.
손 치워서 침대에 잡아두고 계속 박음. 전화할때도 알았지만 다혜는 M성향이었는데 제압당하니까 훨씬더 흥분하는게 느껴짐. 정상위, 사정감 조절도 잘돼서 정상위, 여성상위 하는동안 자세 바꾸면서 한번도 보지에서 내껄 빼지 않은 채로 섹스 했고 쌀떄는 콘돔 뺀다음 배에다 사정함.
그렇게 한번 끝내고 끌어 안고서 이야기 좀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내가 먼저 일어남.
자고 있는데 또 꼴려서 자지 넣어서 얘를 깨우고 싶더라고 그래서 적당히 자세 만들고 비몽사몽할때 바로 집어넣음.
다혜는 정신 없는데도 내가 하고있는거 확인하자마자 흥분하기 시작했고 바로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2번쨰 섹스는 얘 취향을 전화하면서 알고 있어서 뒤로 하면서 엉덩이 떄리고 두팔 뒤로 잡은 다음에 존나게 박고 머리채 잡으면서 박고 그날 따라 사정감 조절도 잘돼서 진짜 죽겠다는 말 나올때까지 박아줬음.
두번의 섹스를 끝내고 그날은 서로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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