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바를 아시는 분들도 있고 못 믿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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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무 없이 너무 흥분해서 이모 ㅂㅈ에 삽입을 바로 해버렸어

이모는 삽입 순간 고개를 뒤로 하면서 느끼고 있는 표정을 봤는데

상당히 섹시하더라 이모랑 섹스는 그렇게 길게는 못했어 솔직히

하면서 내가 잘 못느끼고 쪼이는 느낌도 없고 그냥 따뜻하고 미끌

거리는 느낌만 나고 자극은 아예 안느껴졌다 점점 본능적으로만

싸야하니까 넣고는 있고 이미 재미도 없고 그래도 티낼수는 없어서

최선을 다했는데 결국 못 쌌어 너무 힘들어서 하다 눕고 이모한테

내 얼굴에 ㅂㅈ 보이게 와주라고 했고 이모가 부끄러워 하다

내 요구를 들어줬어 난 그대로 혼자 딸쳐서 쌌지 이모는 괜히

내 눈치 보는거 같았는데 나도 멀리서 와가지고 만족을 못 하니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어지고 그래도 밥도 맛있게 차려주신거에

감사해서 그날은 둘다 그 상태로 잠만 자고 담날에 인사 후 집에 

갔어 한동안은 더이상 아줌마들 연락없다 오랜만에 미미누님께

연락이 왔길래 만나러 갔는데 나 보자마자 잘지냈냐면서 이야기

하고는 면허 있냐고 하길래 있다고 하니까 나보고 운전 하라면서

내비 찍어뒀으니 가자 하시면서 보조석에 타셨어 솔직히 차가

준중형이나 작은 차였으면 몰기 쉬운데 아줌마가 볼보 SUV 타고

왔는데 내가 몰기에는 상당히 부담이 가더라 그래도 조심히 몰자

생각으로 운전대 잡고 이동했어 근데 미미누님은 보조석 끝까지

눕더니 두다리 올리고 전화를 누구랑 하는 건지 이야기 뉘앙스는

애인이있는거 같았어 그때 부터 난 기분이 좀 별로였지 그렇게

도착해보니 실외 골프치는 곳이였어 미미누님은 나한테 짐좀 들어

주라고 해서 짐을 카운터 까지 옮겨 드렸고 나보고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이거 가지고 어디 놀고 있어 하시면서 내 엉덩이 빠르게

두세번 조물조물 거리고는 돈을 주셨는데 돈이 30만원 있었어

오.. 대박 그리고 얼마나 걸리냐니까 저녁 까지 갈수도 있다면서

일단 놀고 있으라길래 알았다고 택시 부를라니까는 차키 가지고

가라고 하셔서 난 그대로 두고 차타고 30분 더 나가서 시내 갔지

솔직히 이 지역 사람도 아니여서 할 거 없고 피방 갔다 마사지 갔다

진짜 할 거 없어서 마사지 끝나고 계속 더 쉬다 간다 해서 쉬면서

폰게임 하고 그러다 잠깐 잠들었는데 마사지 사장님이 슬슬 저녁

타임 손님들 오신다고 나가주래서 알았다 하고 나와 밥도 먹고

오락실 가고 그래도 할 거 없어서 차에 타서 의자 뒤로 하고 누웠지

근데 생각해보니 ㅈ같네? 나 왜 온건지? 짐꾼? 기사? 근데 돈 많이

주니까 용서~! 그리고 차에서 한시간을 더 보내고 나서 미미누님께

연락왔어 지금 오라고 난 모시러 갔지 가서 짐 실어주고 태워서

집 가는데 나보고 고생했다면서 피곤하니까 저기 가서 쉬다 갈까?

하시더라 그래서 보니 오래된 무인텔이 보였어 순간 미미누님

보니 골프 복장인데 너무 섹시해 보이더라 물론 뱃살이 조금 겹치치

만 괜찮았지 그래서 바로 넵!! 곧 바로 모십니다 외치며 갔지

미미누님은 살짝 미소 지으시고 계셨어 무인텔이 도착하고

누님이 먼저 씻으러 가는 동안 나는 누님 씻는거 같이 씻겠다고

따라 들어갔어 순간 미미누님이 "뭐냐? 기다리지 왜? 같이 씻게? "

말하셨고 나는 소심하게 네..같이 ㅎㅎ  말하고 씻는데 누님이

뱃살이 좀 처져서 그렇지 이쁜몸매 얼굴도 이쁜편이였어 그러다

누님이 등이나 닦아볼래? 하셔서 닦으면서 발기된 ㅈㅈ를 엉덩이

사이로 부비고 내가 무릎 굽혀서 사타구니 사이로 ㅈㅈ를 끼워

뒤에서 안고 가슴을 만졌어 누님도 그제서야 나한테 몸을 기대어

신음을  아,하아아.. 숨쉬듯 신음 하시면서 한팔올려 내 뒷통수 잡고

끌어 당겨 뒤에서 나에게 안긴채로 키스를 했어 너무 달달한 이 

상황이 너무 좋았어 그렇게 내 남은 손은 누님 ㅂㅈ에 열심히 집중

공략했고 누님이 침대로 가자고 하셔서 수건 들고 누님 감싸드리고

침대로 갔어 근데 누님이 누운채로 자기 몸을 닦아 보라길래 슥슥

닦아 드리는데 다리 벌리면서 손으로 ㅂㅈ 가리키며 여기도 잘

닦아봐 하셔서 ㅂㅈ를 보니 누님  ㅂㅈ가 이미 흥건한게 보일정도로

젖어있었어 순간 꿀꺽 침이 삼켜지고 이내 내 입이 자연스럽게 

누님ㅂㅈ로 갔고 보빨을 해드렸지 신음하며 자지러지는 누님이

내 머리카락 뽑힐듯 움켜쥐는데 아 솔직히 그건 분위기 깰만큼

아팠거든 그래도 참았지 누님이 못 참겠다고 하시며 날 두팔로

끌어 당기셔서 바로 삽입에 들어 갔지 퍽퍽퍽 소리나도록 찍어

대듯 삽입을 하니 누님이 억..이이잇. .아..이익.. 어엌..소리 내면서

엄청 느끼셨어 반대로 난 점점 힘들어서 헉 헉에서 헥헥 거리고

누님이 그걸 알았는지 누워보라길래 누웠고 누님이 올라와서

해주셨어 근데 테크닉이 장난아니더라고 내가 5분도 못 버티고

싸버렸어 누님도 고생했어 고생했어 하시며 진짜 쉬다 가자

하시더니 내 품에 애인처럼 안기시며 눈을 감고 계셨어

그모습이 참 귀엽더라 여자는 나이먹어도 이쁘면 다구나

느꼈지 그날도 그렇게 무사히 지나고 얼마 있다 알바 날짜 

정해졌는데 가능하냐고 연락이 왔고 난 가능하다고 했지 그리고

기대감에 부풀에 그날을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