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와의 하루 4

요즘 너무 바빠서 올릴 틈이 없다.
그래도 몇안되지만 달아주는 댓글에 기다리는 사람있을까 하고 최대한 빠르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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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텔을 들어오자마자 뒤에서 ㅈ지를 박아넣은채로 한참을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다.
그녀는 원래도 애액이 많앟지만 그날따라 흘러흘러 허벅지와 무릎에 걸쳐놓은 나와 그녀의 팬티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무 움직임도 없이 뒤에서 그녀의 목으로 손을넣어 당겼다. 내가 무었을 원하는지 아는 그녀였기에 고개를 뒤로 돌려 내 입술을 찾았다.
고개를 뒤로 돌리는 그 작은 움직임에도 나와 그녀의 결합부위에서는 찔걱 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신음을 참지 못했다.
아무 움직임도 없었지만 나는 계속해서 최대한 힘을주며 사정감을 참고 있었다.
그녀도 계속해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다리에 힘이 풀리려는 것을 벽에 기대어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다시한번 '아 속궁합이라는 것이 이런거였지.' 라고 생각하며 입술을 그녀 입에서 떼어 왼쪽 귓볼을 혀로 핥아 내며 작게 속삭였다.
-오랜만에 내 ㅈ지맛 어때?-
그렇게 말하며 더이상 안들어 갈 만큼 들어가있는 내ㅈ지를 완전히 박아넣듯이 한번 더 꾹꾹 넣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앙앙 거리는 신음이 아닌 꺽꺽거리는 신음을 입을 한껏 벌린채 뱉어 내고 있었다.
그녀의 ㅂ지가 다시 한번 꽉꽉 조이며 내 ㅈ지를 뿌리채 뽑아버릴 듯 빨아올렸고. 허벅지와 종아리는 다시한번 미세하게 떨렸다.
벌어진 그녀의 입으로 엄지와 검지를 가져다 대자 맛있다는 듯이 빨며 그녀가 말했다.
-나..흐윽. 벌써 세번.흐윽. 갔어. 하악. 니 ㅈ지 절대 못잊겠더라. 하아.하아. 근데 진짜 너무 좋다. 하아.-
글로 다 옮길 수는 없지만 저 말을 하면서 계속해서 들뜬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그녀는 원래도 신음을 잘내는 여자였다. 마치 야동에 나오는 배우처럼.
그녀가 그게 연기가 아니고 나 외의 다른 사람과 했을땐 한번도 그런 신음이 나온적이 없다고 해줘서 뭔가 남자로써의 정복감 같은것이 생겨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 그녀가 흥분이 최고치에 달하면 앙앙거리거나 하는 그런 앙칼진 신음이 아니라. 약간 허억? 꺽꺽 대는 숨넘어가는 소리? 같은 신음이 나오는데 아까 삽입을 했던 그 순간부터 그녀는 이미 그런 신음을 계속해서 내뱉고 있었다.
그리고서는 내게
-자기야 나 죽을거 같아. 이대로 죽을거같아.-
그녀는 원래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나를 만나고 섹스를 하면서 이래서 사람들이 자위도하고 원나잇도 하고 섹스에 미쳐사는구나 라는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죽겠다는 말을 들은 나는 더없이 흥분해 이제 몰려오는 사정감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를 더이상 오를 수 없는 쾌락의 끝으로 몰고 가고 싶었고 나도 계속해서 참았던 ㅈ액을 분출하고 싶었다.
아주 천천히 ㅈ지를 그녀에게서 뽑아내었다.
뺀나는 느낌보다 뽑아낸다는 표현이 더 확실했다.
내 ㅈ지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마치 문어 빨판이 당겨오듯 미끄러운데 쫄깃한 그 느낌.
그렇게 천천히 뽑아 낼때 나와 그녀모두 숨도 못쉬고 마른 신음을 내 쉬었다.
그리고는 다시 빠르게 푸욱.
헉 소리가 절로 나왔다.
다시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푸욱.
몇번 반복 하다보니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나는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이제는 빠르게
강강강강 으로 20초 정도를 박아 넣었고
그녀도 참을 수 없는듯이 소리를 지르며 다리에 힘이 풀려가고 있었다.
그녀를 골반에서 잡아 풀리는 다리를 지탱하고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듯이 강하게 밀어넣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어디에 싸줘?-
한참 대답을 못하다가 겨우 사정 바로전에 입을 열었다.
-오늘 아ㄴ. ㅈㅓㄴ. 해. 흐윽.-
나는 사실 안전 이라는 말을 들을때 부터 그녀의 자궁 안쪽으로 내 정액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녀는 꺽꺽 거리다 못해 이제는 거의 우는듯한 신음을 내뱉고 있었고. 자기야 라는 말만 알아들을 수도 없는 울부짖음 처럼 내뱉었다.
느껴본적 있는지 모르겠고, 나만그런 걸 수도 있지만 남자도 여자처럼 극도의 오르가즘에 오르면 몸이 떨려온다.
그녀의 골반과 가슴을 팔로 감은 상태에서 나와 그녀는 거의 몇분동안 사정의 쾌감을 서로 부들부들 떨면서 몸을 포갠채 느꼈던거 같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몇분이 지났지만 내 ㅈ지는 줄어들 생각을 하지않았고 그녀와 나의 결합부 틍으로 그녀의 애액과 내 정액이 한데 엉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삐져나오고 있었다.
그제서야 정신이 좀 들었던 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그녀를 뒤에서 안아 ㅈ지를 박아 넣은 채 그대로 화장실로 끌고갔다.
그리고는 우선 내 바지와 팬티를 가까스로 벗어 화장실 밖으로 던져버리고 그녀의 팬티도 벗겨서 던졌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나와 그녀의 옷을 알몸이 될때까지 벗겼다.
그제서야 내 ㅈ지를 그녀의 몸에서 빼내었다.
그녀가 한번 더 허억 소리를 내었고 이미 그녀의 몸은 벌것게 달아 올라있었다.
그러자 미처 삐져 나오지 못했던 것들이 주르륵 빠져나왔고 그녀와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진 것 처럼 모텔 욕조안에 주저앉았다.
좀 더 정신을 빨리 차린 나는 그녀의 턱을 들어올려 가볍게 키스를 했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그녀의 입술을 아래위로 핥아 주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드는지 내 눈을 마추기 시작했고 그녀의 그 섹기있는 눈에는 눈물이 한가득 맺혀있었다.
그녀의 눈을 보면서 어떻게 저 많은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있는데 하나도 흐르지는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눈이 반달로 변하며 나를 더욱더 섹기있게 쳐다봤고 어느세 입도 웃음기가 번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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