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만화방 아저씨랑 한 썰 (2)

왜 날더러 아재라 부르지? 뭐 믿어달라고 할 생각은 없으니 주작이라고 여겨지면 걍 야설로 생각하고 봐줘
암튼 그 아저씨 날 한번 따먹고 나더니 내가 완전 자기 마누라라도 된거처럼 시도때도없이 날 불러내어 쑤셔댐. 집에 있을 땐 말할 것도 없고 어쩌다 맘먹고 학교에 나가있을 때도 문자를 보내는 거임 "야 이년아 갑자기 꼴린다 한사바리 해야겠으니 당장 쳐와라" 나도 미친년인게 그런 문자를 받으면 싫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몸이 그 만화방으로 끌려가는 거임. 그 아재 내가 나타나기만 하면 당장 내 옷부터 홀라당 벗겨놓고 잠그지도 않은 문앞에서 바로 박아댐. 나는 제발 방안에 들어가서 하자고 애원하지만 들은체도 않음. ㅅㅅ만 하는게 아니고 그게 끝나면 알몸으로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쳐가면서 기어다니게 시킴. 털도 뽑고 클리도 꼬집고 오줌도 싸게 하고 갖은 변태적인 짓은 다함. 더구나 어디서 나는지 매일같이 새로운 야동을 구해하지고 대형화면으로 켜놓고 같이 보게 하는데 새로운 체위가 나오면 당장 나를 그 자세를 취하게 해서 직접 실습을 함. 그 아저씨 특히 잘하는 게 ㅆㅈ하다가 결정적일 때 멈춰서 나더러 계속해달라고 애원하게 만드는 거임. 어느날 방안에서 둘이 할거처럼 시작해서 내 몸을 살살 달궈놓더니 좀 기다리라고 해놓고 방을 나감. 혼자서 ㅂㅈ 만지며 기다리고 있으려니 갑자기 문이 열리며 처음보는 아재가 들어와서 나를 덮침.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함. 일이 끝나고 나서 그 아잰 나가고 만화방 아재가 들어와서 수고했다며 나한테 3만원을 주고 내보냄. 나 ㅊㄴ 된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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