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만화방 아저씨랑 한 썰 4

계속함. 주작이거나 내가 넷카마인 거 같으면 그냥 야설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바람.
병원에서 놓여 나오자 그 자리에서 만화방 아재한테 달려감. 아저씨를 보자마자 두 주먹을 쥐어 아재 가슴을 마구 동동 두드리며 왜 나한테 이런 망신을 주냐고 난리침. 아재는 나를 끌어안고 ㅋㅅ를 하면서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 니가 하도 예쁘고 귀여워서 나도 어쩔 수 없었다 어쩌구 설레발 치더니 갑자기 내 어깨에 힘을 주며 눌러서 아재 앞에 무릎을 꿇고 앉게 만듬. 그리고 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그 시뻘건 물건을 꺼냄. 그러더니 미안하다며 정말 참기 힘들어서 그런다면서 한번만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다시 나를 꼬심. 싫었지만 모처럼의 아재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서 그 커다란 물건을 입으로 빨기 시작함. 잠시 후 아저씨 숨이 거칠어지시고 다리를 뒤틀기 시작하자 나는 입을 떼려 했으나 아재 손길이 내 머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음. 결국 입 안 가득히 액체를 물고 울상이 되어 아저씨를 보니까 히죽 웃더니 날 보고 삼키라고 명령함. 어쩔 수 없이 눈을 꼭 감고 꿀꺽 삼킴. 그리곤 부끄러워서 배시시 웃어줌. 아저씨 사모님도 이렇게 하시냐고 물어보니까 내 마누라는 얌전한 여자라서 이런 천한 짓은 못한다고 함. 결국 난 뭐임? 아저씨에게 항의를 하러 갔다가 오히려 변태적인 서비스만 실컷 하고는 돌아옴. 병원에서 한 달 동안 그 망신을 당하면서 치료를 받아서 결국 내 ㅂㅈ가 대충 나으니까 아저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나한테 섹스를 요구함. 아재는 내 얼굴만 보면 자기 자지가 발딱 서서 참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런 사람을 믿고 계속 만나도 되는지 가끔씩은 의심이 듬. 나 어케 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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