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와 뽑힐정도로 3부
그동안 핫썰 등 많은 썰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한번쯤 내 경험들을 적나라게 풀어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음. 그중에 기억남는게 이 미시누나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기도 함. 그런데 편의상 음슴체로 썼는데, 글씨체가 이런 주제의 썰과는 좀 맞지 않는것 같아서 지금부터는 좀 바뀔수도 있으니 양해해줘. 그리고 몇몇 형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아마도 기다릴 것 같아서 바로 3부 시작할게.
사실 이 미시누나는 초등학교 4학년 자녀 1명이 있었고 남편이 있는 유부녀였어. 아마 나이는 46살로 기억하고 있어. 그런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편이 부실한지 성욕이 엄청많았고 뭔가 욕구불만인 사람인것 같았어. 또 알고 지내다보니 집착도 있더라고. 그런데 막 뚱뚱하고 이런 아줌마가 아니라 여성여성하면서 나이대에 맞지 않는 소녀감성을 갖는 것도, 외모나 이런면에서 보면 딱 형들이 환상에서 생각하는 그 미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내용이 간단하다고 피드백 준 형이 있는데, 일단 좀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진짜 그때 이 미시에 대한 기억과 일들이 거의 진짜 "이 미시누나가 날 작정하고 꼬시려 했구나"라는 생각이 돌이켜보면 인상깊게 남아서 구체적으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어떤 시퀀스가 있는지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아. 게다가 나도 그에 걸맞게 인간딜도로써 충실하게 해주고자 했지만 진짜 인간딜도가 됐지. 다음편부터는 좀 길게 써보도록 노력할게.
"그냥 하자 빨리 넣어죠" 라고 하자마자 나는 내 바지와 윗도리를 초고속으로 벗어 재껴 던져버렸다. 그리고 불도 안끈채 이 미시누나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위로 걷었다. 미시누나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게 편하게 해줬고 나는 바로 팬티를 벗겼는데, 골목에서 키스할때부터 "하 어떡하지"라는 말이 이해가 갈 정도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팬티를 벗기자 미시누나는 내가 잘 넣을 수 있도록 다리를 M자로 번쩍 들어올렸고, 그 사이에 갈라진 정글은 번질번질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 누나가 막 아줌마스러운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털은 많이 없었고, 그쪽도 거무잡잡하거나 그런 것 없이 핑크핑크하게 빛났다.
미시누나가 원피스를 입고, 또 그 원피스를 대충 걷어서 다리를 들어올린 그 모습, 그 모습이 엄청나게 야했으며 아직도 뇌리에 엄청 강하게 박혀있다. 처음 넣는 순간 사실 쪼이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애를 낳아서 그런지 약간 헐렁헐렁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원피스를 걷어 M자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시누나의 모습과 고개를 돌리고 있는 미시누나. 자세하게 보면 잔주름도 있었는데 그런게 싫지 않았고 나이 있는 연상의 미시와 함께 있다는 현실감이 들더라.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23살 남자와 가정이 있는 유부녀의 그런 모습의 배덕감은 지금 생각해도 꼴릿꼴릿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아 어떡하지 좋아" 넣자 마자 누나의 입에서 깊은 탄식과 함께 나온 소리이다. 나도 그런 미시누나의 모습을 정면으로 보면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고 그럴수록 "하 좋아"라는 소리와 함께 신음이 커져갔다. 피스톤질을 할 수 록 "어때요?" 라는 내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하듯, 갑자기 내 밑이 따뜻해지며 축축한 느낌이 확 들었다. 미시누나가 나때문에 흥분한다고 생각하니 나도 금방 쌀 것 같아 자세를 바꿔서 미시누나가 내 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부터 누나의 골반이 말을 타듯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아아~"라고 날카롭고 앙증맞은 신음과 함께 내 밑에서 요분질을 하기 시작하며 머리를 천장으로 재끼고 있었다. 느낌과 반응은 나도 처음이라 엄청 흥분했고 그 흥분은 곧 곧휴의 반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실 이 느낌과 기분을 더 즐기고 싶었는데, 그 전 술집에서 쌓여왔던 썸 같은 감정과 흥분 그리고 23살 남자와 40대 후반의 완숙한 미시가 이러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감각에 5분도 안되서 배에다 한발 갈겨버렸다. 뭔가 아쉬워하는 눈치였던 그 미시누나에게 "너무 좋아서 참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둘이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으며 진득한 키스를 이어가면서 죽지않는 내 곧휴와 미시누나의 흥분을 달래줄 2차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는 막 12시가 넘어가던 시간, 갑자기 미시누나의 핸드폰이 울려서 봤더니 남편이었다.
반응좋으면 쭉쭉 갈게요
[출처] 미시와 뽑힐정도로 3부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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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2.05.03 | 미시와 뽑힐정도로 4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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