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애,섹스 그리고 아들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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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3:59
그녀 미숙을 만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애인으로, 섹파로 이어지는 인연이라니 ......
그녀를 앞세워서 할 수있는 모든 변태짓을다하다가 급기야 그녀와 아들 사이에서까지 나의 변태적 자극을 위해 일을 도모하고있었다.
이런 중차대한 사건을 남편이 아닌 나와 상의를 하는 것은 그동안 나에게 가스라이팅이 된 영향도 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녀가 처음으로 나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할 수있었다. 만나는 동안 그녀는 단 한번도 만나자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 연락도 내가 먼저, 만나자는 제안도 내가 먼저였다. 이런 상황에 그녀에게 아들 사건은 나를 기쁘게하고 나를 만족시킨다는 즐거움이 더 클수있었다(당시 나의 생각이지만 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날 그녀의 얘기다.
집으로 돌아간 그녀는 학원에서 늦은 귀가를 한 아들에게 저녁을 챙겨주고 아들의 눈치를 살폈다. 아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행동했는데 오히려 그녀가 부자연스러웠다.
나머지 설거지를 하면서 아들이 다가올 것으로 생각했으나 왠일인지 아들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녀는 모든 것이 어색하고 안절부절했다. 샤워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가랭이 사이를 열심히 닦았고 침대에 누워서도 반듯하게 누울 것인지 옆으로 누울 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였다.
아들이 안방으로 들어온 다면 몇시 쯤일까. 시계는 12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철컥 하고 안방 문이 열렸다. 화들짝 잠이 깬 그녀는 온몸이 굳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어둠속에서 움직이는 검은 물체는 매우 조심스러웠고 숨소리도 내지 않았다.
어둠에 적응된 그녀는 그것이 아들임을 금방알 수있었다.
아들이 어둠 속에 우두커니 서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 시간이 그녀에게 너무도 긴장되고 길게 느껴졌다.
침을 삼키기도 힘들었다.
드디어 아들이 침대위로 엉덩이를 걸치고 노팬티에 슬립만 입은 그녀의 가랭이를 들여다보고있었다.
그리고 그 얇은 슬립이 천천히 걷어지고 이제 고스란히 ㅂㅈ가 아들 눈앞에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소리없이 침을 삼켰다.
조심스런 손길이 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는듯했다. 거뭇한 ㅂㅈ부근을 간지럽히듯 움직이던 손이 거두어지고 그녀의 두 다리가 M자 처럼 만들어지고 있었다.
아흐~ 그녀는 목구멍 속으로 신음을 삼켰다. 모르고 당할때는 그냥 놀라웟다면 지금은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않았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없었다.
그렇게 벌어진 가랭이는 너무도 적나라할것이었다.
그리고 가랭이 사이에서 훅~하고 느껴지는 뜨거운 입김! 두손가락이 ㅂㅈ를 벌리는듯하더니 정확히 클리토리스에 거부할 수없는 자극이 느껴졌다.
아들의 혀가 날름거리며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 감각은 꼬리뼈를 통해서 척추로 그리고 온몸으로 퍼져갔다.
울컥~하고 봇물이 솟는듯했다. 그녀의 불안, 걱정과는 다르게 육체는 정반대로 반응했다. 아들의 행동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마치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한 행위를 하는듯했다. 이런 행위가 오늘이 두번째가 아니라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여러번 해본 솜씨같았다.
잠들면 세상 모르게 자는 습관때문에 그 동안은 모르고 지나갈 수있었다.
진실이 무엇이든 아들의 혀는 정확히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질입구에서 머뭇거리다가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아흑~ 그녀는 겨우 신음을 참아냈다. 그것은 두려움과 긴장에서 오는 것이리라.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아들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들락거렸다.
혀와 손가락이 벌려진 가랭이 사이를 희롱하다가 급기야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아들의 입속으로 흡입되었다.
흡!~ 이번엔 그녀는 신음소리를 숨기지 못했다. 순간 아들은 움직임을 멈췄고 잠시 긴장감이 흘렀다.
그것도 잠시~ 아들은 다시 움직였다. 클리가 아들의 입술사이에서 굴려지고 강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손가락의 움직임. 그런 감각을 참아내는 것은 고통이었다. 그녀는 혼미해지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입술을 야무지게 물고 참아내고 있었다. 아들에게 들키고 싶지않은 자존심과 엄마의 권위를 잃고싶지 않은 그런~
*찌걱~찌걱~찌걱~
아들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음탕한 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그녀의 바램과 다르게 그녀의 육체는 아들의 행위에 무너지고 질퍽하게 육즙을 흘려서 아들을 응원하고있었다.
그녀가 더이상 버틸 수없어 몸을 돌아누울려는 찰라에 아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녀는 안도의 숨을 가늘게 밀어냈다.
이제 제발 이렇게 끝난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때 침대가 쿨렁거리더니 뭔가가 그녀의 ㅂㅈ에 미끄러졌다. 헉~ 그것은 아들의 육봉이 분명했다. 서툴러서 구멍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녀는 화들짝 몸을 비틀어 옆으로 돌아누었다. 이것만은 할 수없었다.
일순간 아들은 멈췄고 긴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아들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안방을 빠져나갔다.
그녀는 울컥 눈문을 쏟았다. 그 눈물의 의미는 알 수없었는데 눈이 퉁퉁붓도록 밤새 울었다.
남편에게 아들의 행위를 그대로 일러바칠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아들에게 다 까발리고 나면 다시 관계회복하는 것이 망막하고 겁이났다. 그녀가 도망칠 곳은 나밖에 없었다. 결국 그녀는 악마에게 도망치고 있었다.
6편으로 도망가자.
그녀를 앞세워서 할 수있는 모든 변태짓을다하다가 급기야 그녀와 아들 사이에서까지 나의 변태적 자극을 위해 일을 도모하고있었다.
이런 중차대한 사건을 남편이 아닌 나와 상의를 하는 것은 그동안 나에게 가스라이팅이 된 영향도 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녀가 처음으로 나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할 수있었다. 만나는 동안 그녀는 단 한번도 만나자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 연락도 내가 먼저, 만나자는 제안도 내가 먼저였다. 이런 상황에 그녀에게 아들 사건은 나를 기쁘게하고 나를 만족시킨다는 즐거움이 더 클수있었다(당시 나의 생각이지만 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날 그녀의 얘기다.
집으로 돌아간 그녀는 학원에서 늦은 귀가를 한 아들에게 저녁을 챙겨주고 아들의 눈치를 살폈다. 아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행동했는데 오히려 그녀가 부자연스러웠다.
나머지 설거지를 하면서 아들이 다가올 것으로 생각했으나 왠일인지 아들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녀는 모든 것이 어색하고 안절부절했다. 샤워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가랭이 사이를 열심히 닦았고 침대에 누워서도 반듯하게 누울 것인지 옆으로 누울 것인지 결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였다.
아들이 안방으로 들어온 다면 몇시 쯤일까. 시계는 12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철컥 하고 안방 문이 열렸다. 화들짝 잠이 깬 그녀는 온몸이 굳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어둠속에서 움직이는 검은 물체는 매우 조심스러웠고 숨소리도 내지 않았다.
어둠에 적응된 그녀는 그것이 아들임을 금방알 수있었다.
아들이 어둠 속에 우두커니 서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 시간이 그녀에게 너무도 긴장되고 길게 느껴졌다.
침을 삼키기도 힘들었다.
드디어 아들이 침대위로 엉덩이를 걸치고 노팬티에 슬립만 입은 그녀의 가랭이를 들여다보고있었다.
그리고 그 얇은 슬립이 천천히 걷어지고 이제 고스란히 ㅂㅈ가 아들 눈앞에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소리없이 침을 삼켰다.
조심스런 손길이 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는듯했다. 거뭇한 ㅂㅈ부근을 간지럽히듯 움직이던 손이 거두어지고 그녀의 두 다리가 M자 처럼 만들어지고 있었다.
아흐~ 그녀는 목구멍 속으로 신음을 삼켰다. 모르고 당할때는 그냥 놀라웟다면 지금은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않았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없었다.
그렇게 벌어진 가랭이는 너무도 적나라할것이었다.
그리고 가랭이 사이에서 훅~하고 느껴지는 뜨거운 입김! 두손가락이 ㅂㅈ를 벌리는듯하더니 정확히 클리토리스에 거부할 수없는 자극이 느껴졌다.
아들의 혀가 날름거리며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 감각은 꼬리뼈를 통해서 척추로 그리고 온몸으로 퍼져갔다.
울컥~하고 봇물이 솟는듯했다. 그녀의 불안, 걱정과는 다르게 육체는 정반대로 반응했다. 아들의 행동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마치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한 행위를 하는듯했다. 이런 행위가 오늘이 두번째가 아니라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여러번 해본 솜씨같았다.
잠들면 세상 모르게 자는 습관때문에 그 동안은 모르고 지나갈 수있었다.
진실이 무엇이든 아들의 혀는 정확히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질입구에서 머뭇거리다가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아흑~ 그녀는 겨우 신음을 참아냈다. 그것은 두려움과 긴장에서 오는 것이리라.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아들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들락거렸다.
혀와 손가락이 벌려진 가랭이 사이를 희롱하다가 급기야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아들의 입속으로 흡입되었다.
흡!~ 이번엔 그녀는 신음소리를 숨기지 못했다. 순간 아들은 움직임을 멈췄고 잠시 긴장감이 흘렀다.
그것도 잠시~ 아들은 다시 움직였다. 클리가 아들의 입술사이에서 굴려지고 강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손가락의 움직임. 그런 감각을 참아내는 것은 고통이었다. 그녀는 혼미해지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입술을 야무지게 물고 참아내고 있었다. 아들에게 들키고 싶지않은 자존심과 엄마의 권위를 잃고싶지 않은 그런~
*찌걱~찌걱~찌걱~
아들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음탕한 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그녀의 바램과 다르게 그녀의 육체는 아들의 행위에 무너지고 질퍽하게 육즙을 흘려서 아들을 응원하고있었다.
그녀가 더이상 버틸 수없어 몸을 돌아누울려는 찰라에 아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녀는 안도의 숨을 가늘게 밀어냈다.
이제 제발 이렇게 끝난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때 침대가 쿨렁거리더니 뭔가가 그녀의 ㅂㅈ에 미끄러졌다. 헉~ 그것은 아들의 육봉이 분명했다. 서툴러서 구멍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그녀는 화들짝 몸을 비틀어 옆으로 돌아누었다. 이것만은 할 수없었다.
일순간 아들은 멈췄고 긴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아들이 천천히 움직이더니 안방을 빠져나갔다.
그녀는 울컥 눈문을 쏟았다. 그 눈물의 의미는 알 수없었는데 눈이 퉁퉁붓도록 밤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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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 기대 ㅎ
정주행중이에요 점점 스토리가 좋아지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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