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애,섹스 그리고 아들7

그날 밤이 지나고 미숙은 5일 동안 아무 연락이 없었다. 그렇다고 어떻게 됐냐고 묻기도 망설여졌다.
근친을 유도하는 양심없는 자가 뻔한 결론으로 몰고가는 인상을 주기 싫었고 비겁하게도 책임에서 비켜가려는 심사였다.
미숙은 다음날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았단다. 아들이 질속 깊이 듬뿍 정액을 싸버렸기에 그에대한 대비책이었다. 여자들의 이런 고통에 비해 남자들은 무책임하게 씨를 흩뿌려버리곤 한다.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편한 세상을 사는 것같다. 우연찮게 나처럼 때돈을 벌고 나면 세상 참 편한 것이다. 다만 남자로서 희망도 꿈도 없는 밋밋하고 지리한 삶은 각오해야한다.
5일 뒤 연락이 되어 미숙을 만났다. 걱정가득한 얼굴에 며칠새 얼굴이 헬쓱해진 듯했다.
아들에게 시달리고(?)난 다음날 남편이 낚시에서 돌아왔고, 그날밤 그녀는 남편의 요구로 육봉을 빨아주고 피곤한 남편은 사정과 동시에 잠이 들었다.
전날밤엔 아들이 미숙을 빨아주고 오늘은 그녀가 남편을 빨아주는 릴레이가 이어지는 듯했다.
남편이 돌아온 덕분에 아들이 안방에 들어오는 일이 없으니 우선은 마음이 가벼웠지만 앞으로 아들을 어찌 대할지가 그녀의 큰 과제였다.
미숙은 아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반면 아들놈은 더 당당하게 미숙을 대했다.
밤늦게 학원에서 돌아 온 아들은 설거지를 하고있는 미숙 뒤에 붙어서 이제는 노골적으로 하체를 밀착하여 발기한 욱봉을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었던 것이다. 고지식할 만큼 말을 잘 듣는 미숙은 여전히 노팬티에 노브라로 생활하는 터라, 그런 터치에 얇은 치마로는 막을 수없었고 마치 맨살에 닿는듯 했던 것이다.
아들의 그런 터치를 그녀는 꼼짝없이 받아내야했고 유방을 움켜쥐는 것만은 간신히 거부하고있었다. 서로 노골적인 말은 안하지만 그날밤을 빌미로 삼아서 아들은 미숙을 더욱 곤경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모처럼 성욕이 솟은 남편이 어젯밤 그녀의 보지털을 깔끔하게 면도해버렸다. 만약 그것을 아들이 보게된다면 그녀는 헤어날 수없는 수렁에 빠질 것이 뻔했다.
그녀는 부랴부랴 나를 만나러 나왔다. 털이 없는 그녀의 보지는 도톰하게 음순이 솟아보였다.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
그녀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나를 애처롭게 바라봤다.
그녀는 진정 곤란한 상황이었으나 그 상황을 즐기는 악마같은 놈은 그날밤을 상상하면서 그녀를 뒷치기로 강하게 밀어붙이며 짐승같은 괴성과 함께 아들놈이 사정한 보지 깊숙히 정액을 쏟아넣었다.
네토가 그녀의 아들에서까지 실현될 줄은 몰랐다.
그녀의 걱정은 그 다음이고 짐승처럼 포효하는 거친 남자와 같이 그녀 또한 날카로운 신음소리로 화답했다.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 지 알고있는 미숙은 작용과 반작용처럼 흥분의 크기가 같았다.
보짓물과 정액이 번질거리는 육봉을 미숙이 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분좋게 담배연기를 흡입했다가 길게 뿜어냈다.
*그 나이때는 넘치는 성욕을 감당하기 힘드니 다시 또 안방을 찾아올 것이다. 그러니 안방에 오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손으로 해결해주겠다고 해라*
이것이 내가 내려준 해결 방안이었다. 그럴듯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서로가 그날밤을 인정하는 것이 되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비책(?)을 갖고 귀가했다. 산부인과 진료 비용 및 위로금(?)도 함께였다.
왠일로 술을 마시고 들어온 남편이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미숙은 망서리고 망서리다가 아들의 방문을 노크했다.
방에 들어서니 몸집과 키가 큰 아들이 쓰기에는 방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에 비스듬히 누어있던 아들이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미숙은 말도 꺼내기 전에 눈물부터 주루룩 흘렸다.
*흐읍~*
그녀는 입술을 꾹 닫고 터지는 울음을 참았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아들~
그녀는 안방에 들어와 엄마를 욕보인 아들의 행위에 대해서 옳고 그름의 선을 세우고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그리고 그 보상도 덧붙였다.
길고 힘든 얘기를 끝내고 그녀는 왈콱~ 울음을 터뜨렸다. 차라리 속이 시원하고 막힌 가슴이 뚫리는듯했다.
흐느껴 우는 미숙의 어깨를 아들이 부드럽게 감싸줬다. 말은 없었지만 아들의 심경이 전해졌다. 그리고 아들이 그녀를 일으켜세우서 가슴에 포근하게 감싸안았다.
그녀는 아들에 비해서 너무 작았다. 왜 그렇게 아들의 가슴이 따뜻하고 좋은지......
그녀는 조용히 방을 나왔다.
아들의 답변은 간단했다.
*네~
차마 아들과 눈을 마주치지못하고 자기 말만 일방적으로 쏟아냈기에 아들의 의견은 들을 기회도 없었다.
그녀는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씻고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오랫동안 씻었다.
큰 산을 넘어온 것처럼 심신은 지쳤지만 마음은 가벼워졌다.
그녀는 조금긴 잠옷을 입고 아들의 방문을 열었다. 약속한 첫 보상을 해주기로 마음먹었다.
침대에 누어있던 아들이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그런 아들을 다시 눕히고 남편에게 서비스할 때처럼 아들의 바지를 벗겼다.
* 참기 힘들 때는 엄마에게 말해~
그녀는 속삮이듯이 말하고 팬티를 벗겼다. 아들의 육봉이 오뚜기처럼 벌떡 솟았다. 아들을 등지고 침대에 비스듬히 앉아서 아들의 육봉을 잡았다.단단하게 여문 고구마처럼 붉은 귀두가 제법 큼지막했다.
*후~~
아들이 길게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손아귀에 뜨거운 육봉이 심장처럼 팔닥거렸고 그녀의 심장은 참새처럼 뛰었다. 벌써 이렇게 굵직한 남자가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견했다.
아들의 육봉은 이미 겉물로 걸죽했다. 그녀의 손이 천천히 움직였다.
아들의 굵은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 근육이 단단하게 솟았다.
*쿨쩍 쿨쩍~~
그녀의 손이 속도를 내자 소리도 커지고 빨라졌다.
*아~~으~
아들이 가늘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예상대로 오래가지 못했다. 아들의 허리가 들썩이더니 정액을 높이 쏘아올렸다.
*이런~
남편과 다르게 아들의 사정은 힘차게 뿜어져나왔다. 동시에 그녀를 더듬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대여섯번 울컥거리며 용솟음치던 것이 차츰 자자들었다. 아들이 잡고 있는 유방에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는 아들과 얽히고 설킨 매듭 한올을 풀어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을 그때 그녀는 알지 못했다.
근친을 유도하는 양심없는 자가 뻔한 결론으로 몰고가는 인상을 주기 싫었고 비겁하게도 책임에서 비켜가려는 심사였다.
미숙은 다음날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았단다. 아들이 질속 깊이 듬뿍 정액을 싸버렸기에 그에대한 대비책이었다. 여자들의 이런 고통에 비해 남자들은 무책임하게 씨를 흩뿌려버리곤 한다.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편한 세상을 사는 것같다. 우연찮게 나처럼 때돈을 벌고 나면 세상 참 편한 것이다. 다만 남자로서 희망도 꿈도 없는 밋밋하고 지리한 삶은 각오해야한다.
5일 뒤 연락이 되어 미숙을 만났다. 걱정가득한 얼굴에 며칠새 얼굴이 헬쓱해진 듯했다.
아들에게 시달리고(?)난 다음날 남편이 낚시에서 돌아왔고, 그날밤 그녀는 남편의 요구로 육봉을 빨아주고 피곤한 남편은 사정과 동시에 잠이 들었다.
전날밤엔 아들이 미숙을 빨아주고 오늘은 그녀가 남편을 빨아주는 릴레이가 이어지는 듯했다.
남편이 돌아온 덕분에 아들이 안방에 들어오는 일이 없으니 우선은 마음이 가벼웠지만 앞으로 아들을 어찌 대할지가 그녀의 큰 과제였다.
미숙은 아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반면 아들놈은 더 당당하게 미숙을 대했다.
밤늦게 학원에서 돌아 온 아들은 설거지를 하고있는 미숙 뒤에 붙어서 이제는 노골적으로 하체를 밀착하여 발기한 욱봉을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었던 것이다. 고지식할 만큼 말을 잘 듣는 미숙은 여전히 노팬티에 노브라로 생활하는 터라, 그런 터치에 얇은 치마로는 막을 수없었고 마치 맨살에 닿는듯 했던 것이다.
아들의 그런 터치를 그녀는 꼼짝없이 받아내야했고 유방을 움켜쥐는 것만은 간신히 거부하고있었다. 서로 노골적인 말은 안하지만 그날밤을 빌미로 삼아서 아들은 미숙을 더욱 곤경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모처럼 성욕이 솟은 남편이 어젯밤 그녀의 보지털을 깔끔하게 면도해버렸다. 만약 그것을 아들이 보게된다면 그녀는 헤어날 수없는 수렁에 빠질 것이 뻔했다.
그녀는 부랴부랴 나를 만나러 나왔다. 털이 없는 그녀의 보지는 도톰하게 음순이 솟아보였다.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
그녀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나를 애처롭게 바라봤다.
그녀는 진정 곤란한 상황이었으나 그 상황을 즐기는 악마같은 놈은 그날밤을 상상하면서 그녀를 뒷치기로 강하게 밀어붙이며 짐승같은 괴성과 함께 아들놈이 사정한 보지 깊숙히 정액을 쏟아넣었다.
네토가 그녀의 아들에서까지 실현될 줄은 몰랐다.
그녀의 걱정은 그 다음이고 짐승처럼 포효하는 거친 남자와 같이 그녀 또한 날카로운 신음소리로 화답했다.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 지 알고있는 미숙은 작용과 반작용처럼 흥분의 크기가 같았다.
보짓물과 정액이 번질거리는 육봉을 미숙이 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분좋게 담배연기를 흡입했다가 길게 뿜어냈다.
*그 나이때는 넘치는 성욕을 감당하기 힘드니 다시 또 안방을 찾아올 것이다. 그러니 안방에 오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손으로 해결해주겠다고 해라*
이것이 내가 내려준 해결 방안이었다. 그럴듯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서로가 그날밤을 인정하는 것이 되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비책(?)을 갖고 귀가했다. 산부인과 진료 비용 및 위로금(?)도 함께였다.
왠일로 술을 마시고 들어온 남편이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미숙은 망서리고 망서리다가 아들의 방문을 노크했다.
방에 들어서니 몸집과 키가 큰 아들이 쓰기에는 방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에 비스듬히 누어있던 아들이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미숙은 말도 꺼내기 전에 눈물부터 주루룩 흘렸다.
*흐읍~*
그녀는 입술을 꾹 닫고 터지는 울음을 참았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아들~
그녀는 안방에 들어와 엄마를 욕보인 아들의 행위에 대해서 옳고 그름의 선을 세우고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그리고 그 보상도 덧붙였다.
길고 힘든 얘기를 끝내고 그녀는 왈콱~ 울음을 터뜨렸다. 차라리 속이 시원하고 막힌 가슴이 뚫리는듯했다.
흐느껴 우는 미숙의 어깨를 아들이 부드럽게 감싸줬다. 말은 없었지만 아들의 심경이 전해졌다. 그리고 아들이 그녀를 일으켜세우서 가슴에 포근하게 감싸안았다.
그녀는 아들에 비해서 너무 작았다. 왜 그렇게 아들의 가슴이 따뜻하고 좋은지......
그녀는 조용히 방을 나왔다.
아들의 답변은 간단했다.
*네~
차마 아들과 눈을 마주치지못하고 자기 말만 일방적으로 쏟아냈기에 아들의 의견은 들을 기회도 없었다.
그녀는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씻고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오랫동안 씻었다.
큰 산을 넘어온 것처럼 심신은 지쳤지만 마음은 가벼워졌다.
그녀는 조금긴 잠옷을 입고 아들의 방문을 열었다. 약속한 첫 보상을 해주기로 마음먹었다.
침대에 누어있던 아들이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그런 아들을 다시 눕히고 남편에게 서비스할 때처럼 아들의 바지를 벗겼다.
* 참기 힘들 때는 엄마에게 말해~
그녀는 속삮이듯이 말하고 팬티를 벗겼다. 아들의 육봉이 오뚜기처럼 벌떡 솟았다. 아들을 등지고 침대에 비스듬히 앉아서 아들의 육봉을 잡았다.단단하게 여문 고구마처럼 붉은 귀두가 제법 큼지막했다.
*후~~
아들이 길게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손아귀에 뜨거운 육봉이 심장처럼 팔닥거렸고 그녀의 심장은 참새처럼 뛰었다. 벌써 이렇게 굵직한 남자가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견했다.
아들의 육봉은 이미 겉물로 걸죽했다. 그녀의 손이 천천히 움직였다.
아들의 굵은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 근육이 단단하게 솟았다.
*쿨쩍 쿨쩍~~
그녀의 손이 속도를 내자 소리도 커지고 빨라졌다.
*아~~으~
아들이 가늘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예상대로 오래가지 못했다. 아들의 허리가 들썩이더니 정액을 높이 쏘아올렸다.
*이런~
남편과 다르게 아들의 사정은 힘차게 뿜어져나왔다. 동시에 그녀를 더듬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대여섯번 울컥거리며 용솟음치던 것이 차츰 자자들었다. 아들이 잡고 있는 유방에서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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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omments

한번 ㅂㅈ맛 들이면 ㄸㄸ이로는 안될낀데 ㅎ
건필하이소
건필하이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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