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2
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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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17:05
제가 은근 소심하고 상처를 잘 받는데 처음 올린 글이 너무 짧았죠...
싫어요 눌리고 댓글반응도 별로여서 얼른 다음편 쓰려고
밖인데도 지금 적고있습니다 ㅜㅜ
저도 썰 즐겨보는 입장에서 똥끊긴 것 같은 기붕 증말 싫어하거든요!!!
이번 편은 최대한 길게 적어볼게요!!!!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오
그렇게 첫번째 도수치료는 아무일도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수치료를 예약하고 병원에 도착 후 옷을 갈아입고 도수치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이 병원은 도수치료전문 병원이다보니 실장님 별로 방이 따로 있고 문에 조그마한 창문은 있지만 거의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불투명 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첫번째와 동일하게 누워서 골반 맞추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가끔 골반 맞추고 마사지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제가 몸이 예민하고 간지럼을 많이 타서 그 부분을 하게되면 엄청나게 웃으면서 자지러졌습니다
도수치료사분도 웃기셨는지 간지럽냐고 물어보셨고
제가 그렇다고하니 살살하겠다면서 조심스레 해주셨습니다!
사실 허벅지 안쪽 만질때도 저는 혼자 또 상상하며 꼴렸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안전주의고 소심하다고 말씀드렸었죠
병원에는 제이름이나 주소 모든게 다 있는데
이 분한테 뭔가 대놓고 들이미는것도 아닌것같고 그냥 이렇게 혼자 상상이나 하자 이런생각밖에 없었어요
근데 두번째 도수치료때는 갑자기 어깨 부분도 같이 해주신다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어깨도 뭉친다고 말씀드리니 어깨부분을 해주신것같아요!
그렇게 어깨랑 목을 하는데 림프순환이 안되는것같다면서 겨드랑이 부분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또 제가 자지러지면서 간지럽다고하니 그부분 피해서 해주신다면서 긴장을 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긴장풀고 간지럽지않다 최면을 걸었습니다
치료사분은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셨고 약간 가슴마사지하는 느낌도 들면서 아닌것같기도한
그런 긴가민가한 마사지가 계속되었어요!
또 저는 음란마귀가 꼈는지 아 꼭지 만져주시면 좋겠다 하면서 혼자 상상하고... 밑에는 또 뜨거워지고 (이때 코로나여서 마스크를 끼고해서 얼굴 붉어진건 티가안났을 거에요...)
그렇게 두번째 도수치료도 저 혼자만의 상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주에 세번째 도수치료를 가기전에 저는 한가지 야한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차피 거기서 옷을 주니 환복할때 브라를 벗고 가보는게 어떨까 이런 생각을요
그래서 병원에 도착해서 환복할때 브라는 벗고 나시만 입고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나시를 입어서 꼭지는 티가 잘안났지만 아마 도수치료사분은 만질 수 있으니 제가 노브라인건 알게 되실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도수치료가 시작되었고 어김없이 골반부터 시작해서 상체로 마사지가 이어갔습니다
상체를 할때 또 겨드랑이와 가슴사이를 하시는데 제가 노브라인게 좀 티가 났나봐요 티는 안났지만 손길이 좀더 조심스러워진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도수치료가 또 아쉽게 끝나나 싶었는데 갑자기 이번엔 옆으로 누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옆으로 누우니 가슴이 겹치는 그런 형태가 되었고 생각보다 옷이 크지않아서인지 옆으로 누우니 가슴이 부각되고 꼭지가 살짝 티가 났어요...
도수치료사분이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이제 가슴과 옆구리부분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꼭지가 티가 나셨나봐요...
갑자기 수건같은거 가져와서 가리고 그상태로 마사지를 하시더라구요
속으론 그냥 하시지 왜 덮으시는지하며 아쉬웠지만 티낼수없었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반대편으로 돌아누우라고 하는 순간
제가 의도된 건 아니었지만 손을 돌리면서 치료사님 중요부위를 툭 건들게 되었어요...
"앗..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근데 순간 느껴진게 묵직하고 풀로 서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서있는 느낌이었어요
"아 괜찮습니다 하하... "
이렇게 민망하게 치료사님도 웃으시며 넘어가서 반대편 마사지를 하시는데
자꾸 가슴쪽으로 마사지부위가 올라가더라구요
원래 가슴 옆구리 사이였으면 약간 가슴쪽으로가서 꼭지만 안만졌지 거의 가슴마사지 수준이었어요...
혼자 또 야한생각에 가득차고 흥분이 되어서 약간 작은 신음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아흣.."
치료사님이 흠칫 놀라시는것 같았는데
"아 여기가 많이 아프세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아.... 네... 그쪽이 많이 아프네요"
라고 둘러댈 수 밖에 없었어요
"아 그럼 이쪽 중심으로 좀 더 해드릴게요"
하며 똑바로 돌아누으라고 한 뒤
치료사님이 가슴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게 되었어요
가슴을 원형으로 돌리기도하고 주변을 꾹꾹 눌르기도하면서 가슴 마사지가 계속되었습니다
제 얼굴은 빨개졌고 아래는 홍수가 난것같았어요...
그리고 소리도 자꾸 새어나오면서
"아흣... 아... 흣"
이상 야릇한 소리를 내게 되었어요
치료사님은 소리를 낼수록 좀 더 세게 마사지를 하더라구요..
집요하게 꼭지만 피해서요
저는 가슴이 성감대라 꼭지가 정말... 많이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꼭지를 만져줬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순간
"선생님 그쪽말고 좀더 오른쪽이요..."
하면서 가슴보다는 꼭지쪽으로 손을 옮기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러자 치료사님이 당황하셔서
"아.. 여..여기요?"
라고 하셨고
"네.. 거기요"
라고 저는 조심스레 말하게 되었죠
치료사님도 그때 느끼신것같아요 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렇게 치료사님의 꼭지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전 나시를 입었음에도 꼭지가 부풀러서 티셔츠 위로 봉긋 솟아올라있었습니다
치료사님이 꼭지를 살살 돌리기도하고 튕기기도하고 꾹 누르기도하면서 집요하게 꼭지 마사지를 시작하셨어요...
그럴수록 저는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소리가 새어나갔죠
그래도 밖에 손님들 있으니 최대한 조용히 소리를 냈어요
"아흑... 하...아... 흣"
그러자 치료사님은 갑자기 골반쪽으로 손이 내려가면서 사타구니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밑에가 홍수난걸 들킬까봐 긴장한 상태로 힘을 주고 있었는데
"힘 빼세요 긴장하지마세요"
라고 하시면서 제 사타구니... 소중이 근처를 집요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절대 중요부위는 손대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럴수록 저는 애타서 소리만 내게 되었어요
"아흑....... 아....흣"
그렇게 사타구니 마사지도 끝이나고 치료시간이 다되어서 아쉽게 그렇게 세번째 도수치료가 마무리 되었어요
아직 저에게는 7번의 도수치료가 남아있기에 저도 여기서 마무리하는거에 만족했고...
얼굴 붉히면서 인사하며 나왔습니다
사실 집에가서 자위한건 비밀....
겨우 세번째 도수치료이야기까지 적었네요
이제 네번째부터는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되니 다음 이야기 곧 적어드릴게요!!
전 누군가가 제글을보고 만족하고 그런거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야한말도 환영해요 ㅎㅎㅎ
저도 글 적다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혼자 위로좀 하러가야겠습니당
다들 좋은 저녁되세요 ㅎㅎㅎㅎㅎ
싫어요 눌리고 댓글반응도 별로여서 얼른 다음편 쓰려고
밖인데도 지금 적고있습니다 ㅜㅜ
저도 썰 즐겨보는 입장에서 똥끊긴 것 같은 기붕 증말 싫어하거든요!!!
이번 편은 최대한 길게 적어볼게요!!!!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오
그렇게 첫번째 도수치료는 아무일도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도수치료를 예약하고 병원에 도착 후 옷을 갈아입고 도수치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이 병원은 도수치료전문 병원이다보니 실장님 별로 방이 따로 있고 문에 조그마한 창문은 있지만 거의 잘 보이지 않습니다 불투명 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첫번째와 동일하게 누워서 골반 맞추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가끔 골반 맞추고 마사지하면서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제가 몸이 예민하고 간지럼을 많이 타서 그 부분을 하게되면 엄청나게 웃으면서 자지러졌습니다
도수치료사분도 웃기셨는지 간지럽냐고 물어보셨고
제가 그렇다고하니 살살하겠다면서 조심스레 해주셨습니다!
사실 허벅지 안쪽 만질때도 저는 혼자 또 상상하며 꼴렸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안전주의고 소심하다고 말씀드렸었죠
병원에는 제이름이나 주소 모든게 다 있는데
이 분한테 뭔가 대놓고 들이미는것도 아닌것같고 그냥 이렇게 혼자 상상이나 하자 이런생각밖에 없었어요
근데 두번째 도수치료때는 갑자기 어깨 부분도 같이 해주신다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어깨도 뭉친다고 말씀드리니 어깨부분을 해주신것같아요!
그렇게 어깨랑 목을 하는데 림프순환이 안되는것같다면서 겨드랑이 부분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또 제가 자지러지면서 간지럽다고하니 그부분 피해서 해주신다면서 긴장을 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긴장풀고 간지럽지않다 최면을 걸었습니다
치료사분은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셨고 약간 가슴마사지하는 느낌도 들면서 아닌것같기도한
그런 긴가민가한 마사지가 계속되었어요!
또 저는 음란마귀가 꼈는지 아 꼭지 만져주시면 좋겠다 하면서 혼자 상상하고... 밑에는 또 뜨거워지고 (이때 코로나여서 마스크를 끼고해서 얼굴 붉어진건 티가안났을 거에요...)
그렇게 두번째 도수치료도 저 혼자만의 상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주에 세번째 도수치료를 가기전에 저는 한가지 야한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차피 거기서 옷을 주니 환복할때 브라를 벗고 가보는게 어떨까 이런 생각을요
그래서 병원에 도착해서 환복할때 브라는 벗고 나시만 입고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나시를 입어서 꼭지는 티가 잘안났지만 아마 도수치료사분은 만질 수 있으니 제가 노브라인건 알게 되실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도수치료가 시작되었고 어김없이 골반부터 시작해서 상체로 마사지가 이어갔습니다
상체를 할때 또 겨드랑이와 가슴사이를 하시는데 제가 노브라인게 좀 티가 났나봐요 티는 안났지만 손길이 좀더 조심스러워진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도수치료가 또 아쉽게 끝나나 싶었는데 갑자기 이번엔 옆으로 누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옆으로 누우니 가슴이 겹치는 그런 형태가 되었고 생각보다 옷이 크지않아서인지 옆으로 누우니 가슴이 부각되고 꼭지가 살짝 티가 났어요...
도수치료사분이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이제 가슴과 옆구리부분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꼭지가 티가 나셨나봐요...
갑자기 수건같은거 가져와서 가리고 그상태로 마사지를 하시더라구요
속으론 그냥 하시지 왜 덮으시는지하며 아쉬웠지만 티낼수없었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반대편으로 돌아누우라고 하는 순간
제가 의도된 건 아니었지만 손을 돌리면서 치료사님 중요부위를 툭 건들게 되었어요...
"앗..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근데 순간 느껴진게 묵직하고 풀로 서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서있는 느낌이었어요
"아 괜찮습니다 하하... "
이렇게 민망하게 치료사님도 웃으시며 넘어가서 반대편 마사지를 하시는데
자꾸 가슴쪽으로 마사지부위가 올라가더라구요
원래 가슴 옆구리 사이였으면 약간 가슴쪽으로가서 꼭지만 안만졌지 거의 가슴마사지 수준이었어요...
혼자 또 야한생각에 가득차고 흥분이 되어서 약간 작은 신음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아흣.."
치료사님이 흠칫 놀라시는것 같았는데
"아 여기가 많이 아프세요?"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아.... 네... 그쪽이 많이 아프네요"
라고 둘러댈 수 밖에 없었어요
"아 그럼 이쪽 중심으로 좀 더 해드릴게요"
하며 똑바로 돌아누으라고 한 뒤
치료사님이 가슴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시게 되었어요
가슴을 원형으로 돌리기도하고 주변을 꾹꾹 눌르기도하면서 가슴 마사지가 계속되었습니다
제 얼굴은 빨개졌고 아래는 홍수가 난것같았어요...
그리고 소리도 자꾸 새어나오면서
"아흣... 아... 흣"
이상 야릇한 소리를 내게 되었어요
치료사님은 소리를 낼수록 좀 더 세게 마사지를 하더라구요..
집요하게 꼭지만 피해서요
저는 가슴이 성감대라 꼭지가 정말... 많이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꼭지를 만져줬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순간
"선생님 그쪽말고 좀더 오른쪽이요..."
하면서 가슴보다는 꼭지쪽으로 손을 옮기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러자 치료사님이 당황하셔서
"아.. 여..여기요?"
라고 하셨고
"네.. 거기요"
라고 저는 조심스레 말하게 되었죠
치료사님도 그때 느끼신것같아요 제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렇게 치료사님의 꼭지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전 나시를 입었음에도 꼭지가 부풀러서 티셔츠 위로 봉긋 솟아올라있었습니다
치료사님이 꼭지를 살살 돌리기도하고 튕기기도하고 꾹 누르기도하면서 집요하게 꼭지 마사지를 시작하셨어요...
그럴수록 저는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소리가 새어나갔죠
그래도 밖에 손님들 있으니 최대한 조용히 소리를 냈어요
"아흑... 하...아... 흣"
그러자 치료사님은 갑자기 골반쪽으로 손이 내려가면서 사타구니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밑에가 홍수난걸 들킬까봐 긴장한 상태로 힘을 주고 있었는데
"힘 빼세요 긴장하지마세요"
라고 하시면서 제 사타구니... 소중이 근처를 집요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절대 중요부위는 손대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럴수록 저는 애타서 소리만 내게 되었어요
"아흑....... 아....흣"
그렇게 사타구니 마사지도 끝이나고 치료시간이 다되어서 아쉽게 그렇게 세번째 도수치료가 마무리 되었어요
아직 저에게는 7번의 도수치료가 남아있기에 저도 여기서 마무리하는거에 만족했고...
얼굴 붉히면서 인사하며 나왔습니다
사실 집에가서 자위한건 비밀....
겨우 세번째 도수치료이야기까지 적었네요
이제 네번째부터는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되니 다음 이야기 곧 적어드릴게요!!
전 누군가가 제글을보고 만족하고 그런거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야한말도 환영해요 ㅎㅎㅎ
저도 글 적다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혼자 위로좀 하러가야겠습니당
다들 좋은 저녁되세요 ㅎㅎㅎㅎㅎ
[출처]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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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1 |
09.05
+72
익명 |
09.02
+13
익명 |
09.01
+7
새연걸레 |
09.01
+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39 Comments
하 존나 꼴리네요.. 이런 변녀같으니라고..
혹시라도 실수로 가슴안쪽이보였다면 그분거기가제대로딱딱해졌을듯
기다려볼께요. 수고하세요.
상당히 재밌네요
여자 입장에서 쓴 글도
여자 입장에서 쓴 글도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선플 후 정주행. 기대됩니다.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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