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4
보리보리
97
7185
21
2023.09.16 16:20
안녕하세요 어제는 바빠서 글을 못올려 죄송하네요 ㅠ
제가 중간 중간 글이 끊기는게 불편하신분들은 모아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항상 썰보다가 끊겨버리면 바로 흥분이 죽어서...그마음 이해합니다!
모아서 한방에 보고 한방에 하시기를....ㅎㅎㅎ
아참 진짜 있는일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 있었던일에 제가 쪼끔 가미를했습니다 ㅎㅎ
디테일하게 용어들이나 단어들은 제가 조금 야하게 가미를 한거니까
실제 한건 맞습니당 ㅎㅎ
이게 손님들이 있는 카운터는 치료사님 방에서 멀기때문에 그렇게 들킬 확률이 낮아서 가능했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그렇게 한번 가버린 나는 힘이 쭉 빠진 상태로 멍하니 있었는데
이 틈을 노린건지 치료사님이 쉬지도않고 그것을 꺼내더니
제 밑에 쑤욱 넣어버리셨어요...
아무래도 긴장이 풀린상태고 흥건하게 졎은상태여서 그런지
치료사님거가 굵었지만 쑤욱 들어갔어요
"하..윽.. 선생님..."
치료사님은 말한마디없이 피스톤을 시작했어요
퍽 퍽 퍽 퍽 너무 흥분하셨는지 처음부터 세게 박으시는데
진짜 너무 좋으면서 제 그곳이 조금 아프기도하면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하..앗.. 너무좋아요... 너무..커 하...앙..."
"걸레같은 년 치료받으러와서 박히니까 좋아?"
라고 말하시는데 걸레라는 단어 듣자마자 너무 흥분해버려서
개처럼 앙앙대면서... 주인님이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왔어요
"네...하..앙 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요..항..앗"
"암캐년 안에다 듬뿍 싸줄테니 기다려 퍽 퍽"
"네.. 주인님.. 하앗... 싸주세요..."
사실 임신 걱정이되긴 했지만 그날은 생리끝나고 바로다음이었고
조금 안전한날이라 느꼈고
하고나서 사후피임약 먹겠다는 각오로 흥분이 저를 이겨버려서 나온 답이었어요
근데 제가 가슴이 엄청 예민해서 꼭 하면서 가슴 만져주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또 그때 변태같이 가슴을 만져달라고 말을 해버렸죠
"주인님... 젖꼭지.. 괴롭혀주세여.. 하..앗"
"걸레년 여기가 그렇게 좋아? "
라고 말하시며 제 가슴을 찰싹 때리셨어요
"하앙.. 너무좋아.. 더세게"
사실 엉덩이는 맞아봤지만 가슴 맞아본건 처음인데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밑에는 물이 흥건하고 너무 좋아서 진짜 암캐처럼 계속 때려달라고 애원했어요
찰싹 찰싹
방에선 박는 소리랑 때리는 소리만 동시에 들리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칠것 같았어요
그리고 때리기만 하기엔 너무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았는지
갑자기 꼭지를 꼬집고 당기기 시작하셨어요
"아아..앗... 앙.. 아파.."
전 아팠지만 뭔가 좋은 느낌도들고 너무 흥분되서 그만두라고 말은 하지못했고 꼭지가 팽팽하게 슨게 느껴졌어요
꼭지는 스고 밑에는 흥건하고... 진짜 섹스에 미친년 같았죠...
그러다가 갑자기 옆에있던 집게로 (치료사님 책상에 사무용집게가 있었어요)
제 꼭지 양쪽을 집으셨어요
"악! ... 흑.. 아파요..."
이건 진짜 아프더라고요 근데 이게 참다보니 또 그 상황에 야하고 너무 흥분되는거에요...
"걸레같은 년 아프다면서 질질 싸고 있잖아?"
라고 하시고 치료사님 손가락을 제 입에 넣으셨는데
저는 또 제 성향을 못이기고 그 손가락을 거기 빠는것처럼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이 기둥이라 생각하고 혓바닥으로 햝고 목구멍 끝까지 삼키기도 하면서요
"선생님.. 너무 맛있어요.... 하앙"
"밑구멍이 맛있는거야 입구멍이 맛있는거야?"
"둘다.. 너무 좋아요.. 하아..핫"
저는 이상황이 너무야하고 수치스럽기도하고 한번 갔었지만 또 절정에 다다랐어요
치료사님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흡.... 걸레년 잘 받아 싼다"
라고 말하셨고 세게 박던걸 멈추고 깊숙히 넣으시더니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면서 뜨거운게 느껴졌어요...
울컥울컥 무언가가 나오는게 느껴지고
그 순간 저도 자지러지면서 한번 더 가버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치료사님걸 빼니... 치료사님 정액이 주륵 흘렀고
그 모습은 마치 진짜 걸레 같았어요..
꼭지엔 집게가 집혀있고 입엔 손가락이 물린채 밑엔 정액이 흘러나온 상태라니
치료하러와서 이런모습으로 가버리다니
그렇게 치료사님과의 시간은 끝이 났고
치료사님이 물티슈를 꺼내서 잘 닦아주시고 마무리하고 별다른 말씀없이 그렇게 치료는 끝나게 되었어요
저는 그이후 어떻게 했냐구요?
당연히.. 또 갔죠... 근데 이번엔 더 변태같이 치료복으로 갈아입을때 노브라뿐만아니라 노팬티로도 갈아입었어요
치료사님도 당연히 그걸 아셨고 치료60분 중에 치료받는 시간은 10분이고 거의 50분은 섹스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우리는 그래도 밖에서 따로연락은 하지않았고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았어요
철저하게 딱 치료받으러 갈때만 하는 사이가 된거죠
그러다가 한 10번을 채우고... 저는 부득이하게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게 되어서 그 인연은 끝나게 됩니다
정말 그 선생님 계속 계신지 다시한벙 가보고싶지만 그때만큼의 용기가 지금은 나질않네요 ㅜㅜ
다음 썰은 전남친과 룸술집에서 한썰 얘기해드릴게요!
제가 소심하지만 스릴있는걸 좋아해서.. 그 상황이되면 엄청 흥분하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알게모르게 이런 썰이 많습니당 ㅎㅎ
더 다양한 썰 들려드릴테니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원하시는 사진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한번 노력은 해볼게요!
물론 벗은 사진은 좀 그렇구 ㅎㅎ 미션같은거 주시면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당!
제가 중간 중간 글이 끊기는게 불편하신분들은 모아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항상 썰보다가 끊겨버리면 바로 흥분이 죽어서...그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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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건 맞습니당 ㅎㅎ
이게 손님들이 있는 카운터는 치료사님 방에서 멀기때문에 그렇게 들킬 확률이 낮아서 가능했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그렇게 한번 가버린 나는 힘이 쭉 빠진 상태로 멍하니 있었는데
이 틈을 노린건지 치료사님이 쉬지도않고 그것을 꺼내더니
제 밑에 쑤욱 넣어버리셨어요...
아무래도 긴장이 풀린상태고 흥건하게 졎은상태여서 그런지
치료사님거가 굵었지만 쑤욱 들어갔어요
"하..윽.. 선생님..."
치료사님은 말한마디없이 피스톤을 시작했어요
퍽 퍽 퍽 퍽 너무 흥분하셨는지 처음부터 세게 박으시는데
진짜 너무 좋으면서 제 그곳이 조금 아프기도하면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하..앗.. 너무좋아요... 너무..커 하...앙..."
"걸레같은 년 치료받으러와서 박히니까 좋아?"
라고 말하시는데 걸레라는 단어 듣자마자 너무 흥분해버려서
개처럼 앙앙대면서... 주인님이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왔어요
"네...하..앙 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요..항..앗"
"암캐년 안에다 듬뿍 싸줄테니 기다려 퍽 퍽"
"네.. 주인님.. 하앗... 싸주세요..."
사실 임신 걱정이되긴 했지만 그날은 생리끝나고 바로다음이었고
조금 안전한날이라 느꼈고
하고나서 사후피임약 먹겠다는 각오로 흥분이 저를 이겨버려서 나온 답이었어요
근데 제가 가슴이 엄청 예민해서 꼭 하면서 가슴 만져주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또 그때 변태같이 가슴을 만져달라고 말을 해버렸죠
"주인님... 젖꼭지.. 괴롭혀주세여.. 하..앗"
"걸레년 여기가 그렇게 좋아? "
라고 말하시며 제 가슴을 찰싹 때리셨어요
"하앙.. 너무좋아.. 더세게"
사실 엉덩이는 맞아봤지만 가슴 맞아본건 처음인데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밑에는 물이 흥건하고 너무 좋아서 진짜 암캐처럼 계속 때려달라고 애원했어요
찰싹 찰싹
방에선 박는 소리랑 때리는 소리만 동시에 들리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칠것 같았어요
그리고 때리기만 하기엔 너무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았는지
갑자기 꼭지를 꼬집고 당기기 시작하셨어요
"아아..앗... 앙.. 아파.."
전 아팠지만 뭔가 좋은 느낌도들고 너무 흥분되서 그만두라고 말은 하지못했고 꼭지가 팽팽하게 슨게 느껴졌어요
꼭지는 스고 밑에는 흥건하고... 진짜 섹스에 미친년 같았죠...
그러다가 갑자기 옆에있던 집게로 (치료사님 책상에 사무용집게가 있었어요)
제 꼭지 양쪽을 집으셨어요
"악! ... 흑.. 아파요..."
이건 진짜 아프더라고요 근데 이게 참다보니 또 그 상황에 야하고 너무 흥분되는거에요...
"걸레같은 년 아프다면서 질질 싸고 있잖아?"
라고 하시고 치료사님 손가락을 제 입에 넣으셨는데
저는 또 제 성향을 못이기고 그 손가락을 거기 빠는것처럼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이 기둥이라 생각하고 혓바닥으로 햝고 목구멍 끝까지 삼키기도 하면서요
"선생님.. 너무 맛있어요.... 하앙"
"밑구멍이 맛있는거야 입구멍이 맛있는거야?"
"둘다.. 너무 좋아요.. 하아..핫"
저는 이상황이 너무야하고 수치스럽기도하고 한번 갔었지만 또 절정에 다다랐어요
치료사님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흡.... 걸레년 잘 받아 싼다"
라고 말하셨고 세게 박던걸 멈추고 깊숙히 넣으시더니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면서 뜨거운게 느껴졌어요...
울컥울컥 무언가가 나오는게 느껴지고
그 순간 저도 자지러지면서 한번 더 가버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치료사님걸 빼니... 치료사님 정액이 주륵 흘렀고
그 모습은 마치 진짜 걸레 같았어요..
꼭지엔 집게가 집혀있고 입엔 손가락이 물린채 밑엔 정액이 흘러나온 상태라니
치료하러와서 이런모습으로 가버리다니
그렇게 치료사님과의 시간은 끝이 났고
치료사님이 물티슈를 꺼내서 잘 닦아주시고 마무리하고 별다른 말씀없이 그렇게 치료는 끝나게 되었어요
저는 그이후 어떻게 했냐구요?
당연히.. 또 갔죠... 근데 이번엔 더 변태같이 치료복으로 갈아입을때 노브라뿐만아니라 노팬티로도 갈아입었어요
치료사님도 당연히 그걸 아셨고 치료60분 중에 치료받는 시간은 10분이고 거의 50분은 섹스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우리는 그래도 밖에서 따로연락은 하지않았고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았어요
철저하게 딱 치료받으러 갈때만 하는 사이가 된거죠
그러다가 한 10번을 채우고... 저는 부득이하게 다른지역으로 이사가게 되어서 그 인연은 끝나게 됩니다
정말 그 선생님 계속 계신지 다시한벙 가보고싶지만 그때만큼의 용기가 지금은 나질않네요 ㅜㅜ
다음 썰은 전남친과 룸술집에서 한썰 얘기해드릴게요!
제가 소심하지만 스릴있는걸 좋아해서.. 그 상황이되면 엄청 흥분하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알게모르게 이런 썰이 많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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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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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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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16 | 현재글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4 (97) |
2 | 2023.09.14 |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3 (115) |
3 | 2023.09.13 |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2 (136) |
4 | 2023.09.13 |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144) |
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97 Comments
아 좋네요
흥분되게 글 잘 쓰시네요
흥분되게 글 잘 쓰시네요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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