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3
보리보리
115
7849
25
2023.09.14 08:18
안녕하세요! 저번 글에 댓글로 응원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 글 보고 불끈 섰다고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ㅎㅎ
댓글 많이 달아주새요 최대한 답변 해드릴게여!
그럼 다음이야기 시작합니다!
제가 세번째 도수치료까지 적었었나요?
이제 네번째 도수치료를 예약하고 가게되는데요!
이 때는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게됩니다...
세번째 도수치료때 그 손길을 받아서인지 좀 더 자극적인 걸 원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심합니다.. 이번엔 나시도 벗고 노브라인채로 티만 입고 들어가자!
사실 티만 입으면 꼭지가 너무 티가나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도수치료방으로 가다보니 저를 볼 사람은 도수치료사분밖에 없었어요 (카운터 안거쳐가도됨!)
그래서 용기내서 그냥 아예 노브라인채로 들어가게 됩니다
치료사분이 누우라고하셔서 천장을보고 누웠는데 이게 아예 노브라니까 꼭지가 엄청 티가 났나봐요
치료사님의 눈빛이 자꾸 그쪽으로 가는걸 느꼈어요...
이게 은근 흥분되기도하고 좀더 봐줬음 좋겠어서 은근슬쩍 허리를 들어서 가슴을 강조했습니다 ㅎㅎ
이후 치료사님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어김없이 골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제가 골반을 받다가 빨리 가슴을 해줬으면 좋겠어서
"저 요즘은 무릎보다는 여기 겨드랑이부분이랑 쇄골부분이 너무 뻐근해서요 여기부터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게 되었고
"아 그러세요? 오늘은 그럼 그쪽 중심으로 해드릴게요"
라고 하시면서 바로 제 머리위로 위치를 변경하시고 겨드랑이 마사지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죠 간지럼을 많이 타서 겨드랑이는 대놓고못하고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를 마사지해주신다고
이번에도 저번이랑 비슷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마치 가슴마사지처럼
저는 변태처럼 또 혼자 야한생각하며 마사지를 받았고.. 점점 꼭지가 스는걸 느꼈어요
제가 누워있어서 안보였지만 여튼 꼭지가 엄청 티가났을거에요
근데 치료사분이 꼭지로는 절대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게 나중에 신고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그래서 제가 또 그쪽말고 좀더 오른쪽이 아프다면서 유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치료사분도 이걸 허락이라고 느꼈는지 그때부터 다시 꼭지 마사지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너무나 흥분되고 좋은 마음에 신음소리를 냈고
"아흣... 흑...."
그럴수록 치료사님은 집요하게 꼭지 마사지를 했어요
손바닥 전체로 위아래로 살살 왔다갔다하다가
집게로 꼭지를 살살 돌리기도 하고
살짝 꼭지를 튕겨서 자극을 주기도하면서
진짜 손놀림이 너무 좋아서... 제가 미치겠는거에요...
밑에도 홍수가 나기 시작했고
얼굴도 붉어지고...
다리는 베베 꼬이고
신음소리는 더 야해졌어요
"아...앙... 좋아요"
라고 까지 저도모르게 목소리가 나왔어요
그러자 치료사님이
"그렇게 좋으세요? 완전 변태네?"
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또 이렇게 말해주면 더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네 너무좋아요 선생님... "
이렇게 대답했고
치료사님이 갑자기 티셔츠를 걷더니 제 꼭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해도 좋아요?"
"아흑.... 네.. 너무좋아요... "
그렇게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었고 저는 정말 흥분이 절정에 다다른 상태였어요
밖에는 환자들 대기하고있고 카운터 직원 말하는소리는 들리고
그 중 우리는 이렇게 애무를 하고있으니 정말 스릴있고 너무 흥분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치료사님 중요부위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사님도 발기가되어서.. 엄청 딱딱해진거에요
물론 엄청 큰 크기는 아니었지만 강직도가 엄청나고 굵기가 굵었어요
제가 또 그때 남자걸 빨아주는 걸 너무 좋아했어서
참지못하고 치료사분 바지를 내려버리고 입에 넣기 시작했어요
치료사님은 살짝 놀라시는 것 같더니
제 머리채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앞뒤로 움직였어요
"이게 먹고싶었어요? 엄청난 변태네?"
저는 입에 그것이 들어간지라 대답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네... 너무 맛있어요"
라고 대답했어요
치료사님은 그 대답에 엄청 자극을 받으셨는지 갑자기 절 눕히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셨어요
제 귀 목 구석구석 햝으시더니 이젠 가슴으로 내려와 꼭지를 혀전체로 햝았다가 잘근잘근 씹기도하면서
"아흣... 선생님... 꼭지 너무 좋아요.."
라고 말했고 치료사님은 그말을 듣더니 더욱더 꼭지 애무를 애타게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밑에가 홍수가난 상태라서 밑에도 얼른 만져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선생님... 저 밑에가... 젖은것같아요"
라고 말했고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해줄까요?"
라고 치료사님이 능글맞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부끄러워서
"만...만져주세요..."
라고 말했고 그말을 들은 순간 치료사님은 바로 제 아래를 벗기면서 그곳읗 탐색하기 시작했어요
손으로 살을 가르면서 클리부분을 쓸어내리고 질입구쪽도 살살 자극을 주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홍수가 나면 어떻게해요 보리님"
"아흑... 몰라요... 너무좋아요..."
그 다음은 이제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저는 입으로 가본적이 없는데 치료사님이 진짜 입으로 잘하시는게 느껴졌어요
혀를 이용해서 클리 전체를 덮더니 쭙쭙 빨기 시작하고
그 이후에 질쪽으로 혀를 옮기더니 혀를 왔다갔다하며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허리가 들썩거렸고 거의 갈것같았어요
"선생ㅁ.. 저 갈것같아요..."
라고 말했고
"치료받으면서 가버리는거에요? 완전 암캐네?"
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또 이런 암캐라는 소리에 흥분이 엄청 되어서 가버리게 되었고
다리가 달달 떨리면서 온몸에 힘이 빠졌어요
여러분 죄송해요 뒷이야기가 더 있는데 제가 또 밖에 나가야해서 ㅠㅠ
이따가 시간날때 바로 써드릴게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제 글 보고 불끈 섰다고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 ㅎㅎ
댓글 많이 달아주새요 최대한 답변 해드릴게여!
그럼 다음이야기 시작합니다!
제가 세번째 도수치료까지 적었었나요?
이제 네번째 도수치료를 예약하고 가게되는데요!
이 때는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게됩니다...
세번째 도수치료때 그 손길을 받아서인지 좀 더 자극적인 걸 원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심합니다.. 이번엔 나시도 벗고 노브라인채로 티만 입고 들어가자!
사실 티만 입으면 꼭지가 너무 티가나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도수치료방으로 가다보니 저를 볼 사람은 도수치료사분밖에 없었어요 (카운터 안거쳐가도됨!)
그래서 용기내서 그냥 아예 노브라인채로 들어가게 됩니다
치료사분이 누우라고하셔서 천장을보고 누웠는데 이게 아예 노브라니까 꼭지가 엄청 티가 났나봐요
치료사님의 눈빛이 자꾸 그쪽으로 가는걸 느꼈어요...
이게 은근 흥분되기도하고 좀더 봐줬음 좋겠어서 은근슬쩍 허리를 들어서 가슴을 강조했습니다 ㅎㅎ
이후 치료사님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어김없이 골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제가 골반을 받다가 빨리 가슴을 해줬으면 좋겠어서
"저 요즘은 무릎보다는 여기 겨드랑이부분이랑 쇄골부분이 너무 뻐근해서요 여기부터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게 되었고
"아 그러세요? 오늘은 그럼 그쪽 중심으로 해드릴게요"
라고 하시면서 바로 제 머리위로 위치를 변경하시고 겨드랑이 마사지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죠 간지럼을 많이 타서 겨드랑이는 대놓고못하고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를 마사지해주신다고
이번에도 저번이랑 비슷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마치 가슴마사지처럼
저는 변태처럼 또 혼자 야한생각하며 마사지를 받았고.. 점점 꼭지가 스는걸 느꼈어요
제가 누워있어서 안보였지만 여튼 꼭지가 엄청 티가났을거에요
근데 치료사분이 꼭지로는 절대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게 나중에 신고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그래서 제가 또 그쪽말고 좀더 오른쪽이 아프다면서 유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치료사분도 이걸 허락이라고 느꼈는지 그때부터 다시 꼭지 마사지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너무나 흥분되고 좋은 마음에 신음소리를 냈고
"아흣... 흑...."
그럴수록 치료사님은 집요하게 꼭지 마사지를 했어요
손바닥 전체로 위아래로 살살 왔다갔다하다가
집게로 꼭지를 살살 돌리기도 하고
살짝 꼭지를 튕겨서 자극을 주기도하면서
진짜 손놀림이 너무 좋아서... 제가 미치겠는거에요...
밑에도 홍수가 나기 시작했고
얼굴도 붉어지고...
다리는 베베 꼬이고
신음소리는 더 야해졌어요
"아...앙... 좋아요"
라고 까지 저도모르게 목소리가 나왔어요
그러자 치료사님이
"그렇게 좋으세요? 완전 변태네?"
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또 이렇게 말해주면 더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네 너무좋아요 선생님... "
이렇게 대답했고
치료사님이 갑자기 티셔츠를 걷더니 제 꼭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해도 좋아요?"
"아흑.... 네.. 너무좋아요... "
그렇게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었고 저는 정말 흥분이 절정에 다다른 상태였어요
밖에는 환자들 대기하고있고 카운터 직원 말하는소리는 들리고
그 중 우리는 이렇게 애무를 하고있으니 정말 스릴있고 너무 흥분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치료사님 중요부위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사님도 발기가되어서.. 엄청 딱딱해진거에요
물론 엄청 큰 크기는 아니었지만 강직도가 엄청나고 굵기가 굵었어요
제가 또 그때 남자걸 빨아주는 걸 너무 좋아했어서
참지못하고 치료사분 바지를 내려버리고 입에 넣기 시작했어요
치료사님은 살짝 놀라시는 것 같더니
제 머리채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앞뒤로 움직였어요
"이게 먹고싶었어요? 엄청난 변태네?"
저는 입에 그것이 들어간지라 대답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네... 너무 맛있어요"
라고 대답했어요
치료사님은 그 대답에 엄청 자극을 받으셨는지 갑자기 절 눕히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셨어요
제 귀 목 구석구석 햝으시더니 이젠 가슴으로 내려와 꼭지를 혀전체로 햝았다가 잘근잘근 씹기도하면서
"아흣... 선생님... 꼭지 너무 좋아요.."
라고 말했고 치료사님은 그말을 듣더니 더욱더 꼭지 애무를 애타게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밑에가 홍수가난 상태라서 밑에도 얼른 만져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선생님... 저 밑에가... 젖은것같아요"
라고 말했고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해줄까요?"
라고 치료사님이 능글맞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부끄러워서
"만...만져주세요..."
라고 말했고 그말을 들은 순간 치료사님은 바로 제 아래를 벗기면서 그곳읗 탐색하기 시작했어요
손으로 살을 가르면서 클리부분을 쓸어내리고 질입구쪽도 살살 자극을 주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홍수가 나면 어떻게해요 보리님"
"아흑... 몰라요... 너무좋아요..."
그 다음은 이제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저는 입으로 가본적이 없는데 치료사님이 진짜 입으로 잘하시는게 느껴졌어요
혀를 이용해서 클리 전체를 덮더니 쭙쭙 빨기 시작하고
그 이후에 질쪽으로 혀를 옮기더니 혀를 왔다갔다하며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허리가 들썩거렸고 거의 갈것같았어요
"선생ㅁ.. 저 갈것같아요..."
라고 말했고
"치료받으면서 가버리는거에요? 완전 암캐네?"
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또 이런 암캐라는 소리에 흥분이 엄청 되어서 가버리게 되었고
다리가 달달 떨리면서 온몸에 힘이 빠졌어요
여러분 죄송해요 뒷이야기가 더 있는데 제가 또 밖에 나가야해서 ㅠㅠ
이따가 시간날때 바로 써드릴게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출처]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20829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16 |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4 (97) |
2 | 2023.09.14 | 현재글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3 (115) |
3 | 2023.09.13 |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2 (136) |
4 | 2023.09.13 | 도수치료받다가 하게된 썰 (144) |
걸레 |
07.08
+46
Gneis |
07.07
+30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115 Comments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어우 감질나는데요...
빨리 다음편 읽고싶습니다
빨리 다음편 읽고싶습니다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기대되네요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