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6
어린 아내와 장모6
A는 장모의 손을 잡고 나와서 차에 태웠다. 장모가 A의 집을 박차고 나간 뒤에 A는 노심초사했었다.
혹시라도 다시는 A를 안보려고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이었는데, 장모의 걱정은 자신의 딸에게 들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안심했다.
그는 차를 몰고 야외에 있는 모텔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장모가 브라우스의 앞섶을 잡으며 긴장하는 것이 보였다.
A는 모든 언행이 그렇듯이 뻔뻔하고 좀 무식하게 장모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다.
룸에 들어 선 장모는 엉거주춤 서서 그의 처분을 기다리는 듯했다.
그러다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를 올려다보면서 울상의 얼굴로 말했다.
"부탁하네. 절대로 효진이는 버리지않겠다고 약속해주시게"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버리고 사위를 올려다보는 장모가 애처로워보였다.
"걱장마시래두~ 둘다 안버린 다니깐"
"약속하시는가?"
"어허~ 참!! 남자세끼가 한 입으로 두말하것오?"
그는 투박하게 말하며 바지를 벗었다. A는 참았던 욕정이 더 다급했다.
"아.....알았네. 자네만 믿네"
장모가 큰절을 하듯이 방바닥에 엎드렸다.
그런 장모를 그가 일으켜세웠다.
"이집의 가장을 믿으시라고......"
그가 다시 무겁게 말했다.
그리고 장모를 돌려세워서 원피스 뒷 자크를 길게 내렸다.
툭~ 하고 원피스가 바닥에 떨어지자, 장모의 퉁실한 하얀 몸뚱이가 들어났다.
브라의 후크를 끄르고, 거침없이 팬티도 벗겨버렸다. 이제 그를 막어설 어떤 것도 없었다.
장모가 한손으로 유방을, 한손으론 사타구니를 가리고 엉거주춤 서있었다.
그런 장모를 돌려세워서 하얀 육체를 감상했다.
그가 장모의 가슴을 가린 손을 잡아내리고, 사티구니에 있는 손도 끌어 내렸다.
침대에 걸터앉은 A는 마치 잡아놓은 사냥감을 요리하듯이, 손가락 하나로 장모의 목선을 따라 움직이다가 방울처럼 큰 유두에서 빙글돌았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서 무성한 털을 쓰다듬고, 갈라진 밑부분을 가르며 올라왔다.
그가 노리는 것은 장모에게 수치심을 흥분으로 바꿔주려는 것이었다.
"아흐~씻고 오면안되겠나?"
그는 장모의 말에 답하지않았다.
그리고 갈라진 그곳을 조금더 깊이 손가락을 밀고 들어가서 다시 밑에서부터 길게 가르며 올라왔다. 그의 바램대로 쿨쩍~하고 애액이 솟아나와있었고, 장모가 크게 꿈틀거렸다.
"흐으~읍~"
장모가 자신의 입을 막았다.
장모는 사위 앞에서 완전 나체로 퉁실한 육체를 꿈틀거리며 수치스런 흥분 속으로 빠져들고있었다.
그는 그런 장모를 올려다보며 희미하게 웃었다.
자신의 아내를 그리했듯이 이제 장모를 조련해서 자신의 여자로 만들생각에 흐믓했다.
장모의 보지에서 애액이 질퍽하게 쏟아져 나왔다. 그런 장모를 무릎꿇려 앉히고 바지에서 큼지막한 육봉을 꺼냈다.
그가 장모의 머리를 끌어오자 장모는 자연스럽게 육봉을 입에 물었다.
그렇게 육봉을 입에 물린체로 그가 윗옷을 하나씩 벗었다.
그의 육봉이 장모의 목구멍깊숙히 밀고들어갔다.
"우욱~우욱~"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장모가 헛구역질을 했다.
장모의 뒷머리를 잡은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가자, 그녀가 바둥거렸다.
"우읍 우읍~~!"
무릎을 꿇고 육봉을 빨고있는 장모의 자존심을 제압하기위해서였다.
그의 무식한 작전은 잘 들어맞고 있었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고 용감한 놈이 미인을 얻는 다는 말은 많은 경우 진실이다.
그가 장모를 안아서 침대에 눕혔다.
풍만한 몸에 풍성한 유방이 출렁거렸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장모의 가랭이를 크게 벌리고 그의 머리를 그곳에 박았다.
"아~~윽~흐흑~~더러운데~"
그의 입이 보지에 닿자마자 장모가 화들짝 신음을 토해냈다.
아내와 비슷하게 실하게 큰 클리를 입술로 강하게 흡입해서 둥굴둥굴 굴렸다.
장모의 두다리가 허우적대다가 그의 목을 감아왔다.
"아~흡 아~흡~"
연신 신음을 토하며 무슨말인가를 중얼거리는듯 장모는 허우적대고있었다.
길게 갈라진 그곳을 위아래로 왕복하며 자극했다. 그리고 그가 두개의 긴 손가락을 깊숙한 곳으로 밀어넣었다.
애액이 많은 것도 유전이 분명했다.
두툼한 보지살 사이로 흥건하게 흘러나와서 이미 침대를 적시고있었다.
"아~으윽~어쩜 좋아~ "
이때 그가 몸을 일으켜서 유방과 유두를 한웅큼 베어무는 것과 동시에 육봉을 깊숙히 박아넣었다.
"허억 !!~"
묵직한 것이 밀고 들어가고나서 그뒤로 장모는 한번도 제정신을 차리지못했다.
"아구구~ 아구구~ 어떡해"
그가 피스톤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아~ 어쩜 ...좋아~~ 나좀~아그 어떡해~~제발~~ "
거침없이 내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그는 육중하게 움직였다.
그녀가 두발로 그의 허리를 감고 바르르 몸을 떨었다.
장모의 몸이 용수철처럼 팅겨졌다가 떨어지길 수십번 반복했다.
몸은 비틀리고 고개는 뒤로 옆으로 갈필없이 흔들렸다.
두 모녀가 느끼는 섹스의 강도도 비슷한 것같았다. 이는 그녀들에게도 축복이었다.
장모의 엉덩이가 둥실 둥실 떠올라서 다시 뒷치기로 더 깊이 육봉이 쑤셔지기 시작했다.
"아아악~ 하그그~ 너ᆢ무~ 깊어요~제발 너무~~아그그~~나 이제~ "
그녀는 아무말이나 벹어냈다.
첫번째 두번째 관계때보다 신음소리가 방언처럼 터지고, 소리도 맘껏 내지르고있었다.
모텔은 그녀에게는 해방의 공간이었다.
딸이 있는 집에서의 섹스는 두려움과 흥분이 섞였다면, 지금은 오롯이 흥분만 그녀를 지배했던 것이다.
A는 그날, 두번을 사정했고, 장모는 셀 수없이 많고 큰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 흉보지마~나 원래 그런 여자아니야"
"그런 여자가 먼데?"
"........아무나 한테 막 이러지 않는다구"
"무슨 소릴하는지 모르것네~ "
나름 귀여운 장모를 그가 끌어안았다.
그렇게 장모를 자기 여자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A가 길게 길게 얘기를 이어갔다.
"형님도 곧 맛있는 장모를 드실 수있을 겁니다ㅎㅎㅎㅎ"
A가 비밀스럽게 웃으며 술잔을 기울였다.
"어떻게 말인가?"
"이제 부터 교육을 해야죠. 형님이 잘 아시는 마사샆을 알려주세요~"
아내가 초대남을 만나기전에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았던 그 마사지샾이었다.
"다음주에 예약 좀 해주세요~ 네토들의 즐거움아닙니까? ㅋㅋ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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