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1
네토 남편의 아내를 연재했던 자입니다.
다시 다른 주제를 시작합니다.
< 어린 아내와 장모1>
이 이야기를 야설이란 글로 쓰게 허락한 A님께 감사한다.
미리 일러두는 것은 우리 부부와 스와핑을 즐겼던 그 부부의 얘기를 글쓴이의 관점에서 이어갈 것이다. 당연히 재미를 위한 MSG 첨가는 감안하기바란다.
A부부를 처음 만난 것은 아내가 유럽을 다녀오고 1년이상이 지난 뒤였다.
놈이 아내를 조련하고 아내가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지고, 결국 서양놈들과 흑인까지 경험한 아내로서는 다시없을 경험이었을 것이다.
마치 한차례 폭풍이 지난간 것같은 놈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단절되고 우리부부에게 예전과 같은 평화가 찾아왔다.
그 후 조금은 서로가 서먹하게 지냈으나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정상화되어갔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ㅅㄹ넷을 기웃거리다가 몇몇 초대남을 만봤으나, 마사지샵을 가는 것만 못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A 부부를 만나게된다.
A부부는 두사람의 나이가14살이나 차이가 났는데, 얼핏 보면 삼촌과 조카같은 느낌이었다.
A는 건물을 시공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어린 아내를 만났는데, 공사장 함바집의 딸이었다.
A는 건설사 본사에서 파견된 신분으로 함바집까지 관리감독하는 권한이 있었고, 모녀가 운영하는 함바집은 자기 휘하에 있었던 것이다.
당시 34살의 A가 20살의 함바집 딸을 자기 여자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남자경험이 전혀 없었던 그녀는 그가 행하는 것이 섹스라고 여겼고,그가 시키는 것이라면 군말없이 따랐단다.
특히 둘과의 나이가 14살이나 차이가 나다보니 그녀는 A를 '아저씨'라고 불렀다.
20살 여자의 처녀를 갖고 그녀를 A의 취향대로 조련시켰다고했다.
그리고 A가 35살에 결혼을 했는데, 당시 장모의 나이는 46세였다.
아내와의 나이 차이는 14살이었고 장모와 차이는 겨우 11살 차이었다.
어린 아내를 술취한 상황에서 가져버렸지만, 그전에 그녀의 엄마와는 서로 장난치고 섹드립도 자연스럽게 오가는 상황이었다. 적당한 기회가 주어졌다면 엄마와 먼저 섹스를 할 수도 있었단다.
비가 내려서 공사가 중단된 어느 저녁에
식사를 숙소로 배달 시겨서 먹던날, 반주로 마신다던 소주를 배달 온 함바집딸과 알딸딸 하게 마셨고, 빗소리가 추적추적 들리는 낭만적인 상황에서 그녀를 엉겹결에 취하게 되버린 것이었다.
결국 비맞고 돌아간 딸의 행동에 이상한 것을 느낀 엄마가 둘과의 괸계를 알게되었고 A는 결혼을 약속했던 것이다.
여자관계라면 나이든 50대여자부터 20살 여자까지 섭렵한 노총각은 어린 아내를 자기 취향대로 만들어 나갔다.
흥분하면 엉덩이를 후려치는 버릇과 여자를 지배하려는 세디적 성향으로 그녀를 완벽하게 조련했던 것이다.
그런 A부부가 우리부부를 만났을 때는 이미 많은 초대남과 스와핑을 경험한 터여서 나이가 더 먹은 우리부부보다 능숙했다. 우리부부는 스와핑 경험이 거의 없어서 첫 만남이 어색했는데, A부부는 자연스럽게 스와핑을 리드했었다.
"나이는 어려도 안해본 것이 없을 겁니다"
A가 자기 아내를 두고 나에게 한말이다.
그런 경험이라면 내 집사람도 만만치 않을 것인데, 어느 정도의 경험을 했는지 궁금했다.
그에따르면 그의 아내는 그를 왕처럼 모신다고했다. 특히 섹스의 맛을 알고난 부터는 종속의 관계가 됐고, 자신의 세디즘을 맘껏 받아주는 것이 두사람의 관계를 단단히 이어준다며 너스레를 늘어놨다.
"우리 집사람도 어느정도는 그런 취향을 이해하고있습니다"
내 말에 A가 반색을 했다.
우리부부가 처음 만날 당시에는 A부부 나이는 38살과 24살이었다.
나는 50세가 된 늙은 말과 같아서 어린 여자를 안아볼 수있다는 것에 조건없이 그 부부를 승인하고있었다. 늙은 말이 풋콩을 밝히듯이 딸같이 어린 여자를 안아보는것 꿈만같았다 .
마치 나이든 아내를 건내주고 싱싱한 새로운 물건으로 교환한 느낌이었다.
네토의 기질은 자기 아내나 애인을 다른 남자에게 상납하는 메조키즘이 있거나, 아내나 애인을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서 세디스트의 감성을 얻는 기질도 있다.
A는 후자에 속하는 성항을 지닌 자였다.
마침, 메조키즘적 성향이 있고, 이전 초대남에게 충분히 조련된 아내는 그에게 빠르게 적응하는 것같았다.
"저는 여자를 좀 거칠게 다루기를 좋아합니다. 형수님은 어떤 성향이신가요?" A가 첫 만남에서 내게 한 질문이었다.
"아내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이미 경험도 좀 있고......"
내 대답에 A가 크게 좋아했었다.
첫번째 만남은 서로 탐새하는 만남이었다면 두번째 만남에서 부터 곧바로 호텔 각방을 얻어서 아내를 교환했다.
"잘 교육 시켰으니 즐기시면됩니다"
A가 호텔복도에서 내게 건낸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다소곳했고, 어린 몸매와 피부는 눈이 부셨다.
욕실을 같이 들어가자 그녀가 내 몸을 비누칠해주고 부드럽게 씻겨주었다.
여자에게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였다.
내 작은 육봉이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그것이 단단하게 일어섰다.
그녀는 육봉의 크기 따위는 아랑곳하지않고 그녀의 아버지같은 나를 구석구석 닦아줬다. 그리고 긴타월로 감싸서 나를 침대에 모시듯 눕혀놓고 빠르게 씻고나왔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입술과 혀의 공략은 발가락 사이사이부터 발바닥, 무릎, 불알, 육봉, 그리고 항문, 젖꼭지, 목,귓볼 온몸을 혀와 입술로 핥거나 빨았다. 서두르지도않고, 긴 시간을 정성스럽게 이어갔다.
그 감각은 감미로웠고, 눈이 스르르 감기는 달콤함이었다.
그리고 육봉을 부드럽게 빨아올려서 50세 남자의 육봉을 단단하게 세워버렸다. 갈라진 귀두의 끝을 기술좋게 핥아서 육봉이 더욱 단단해지고, 그 위로 그녀의 엉덩이가 천천히 내려앉았다.
아~
뜨거운 용암굴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리듬을 타듯이 서두르지않고 미끄러지는 엉덩이가 불그스럼하게 빛났다.
그녀의 두덩에는 털이 없었다.
갈라진 틈으로 보이는 큼직막한 클리토리스가 내 치골에 밀착하여 비벼지고있었다.
엉덩이를 맷돌처럼 돌리거나, 앞뒤로 미끄러지는 기술이 마치 프로 직업여성처럼 보였다. 그러나 속도는 조루인 내가 사정하지않을 정도로 느렸고, 기분 좋은 감각만 계속이어지는 감미로운 시간을 선사했다.
후아~ 어느순간 그녀가 가늘고 긴 신음소리를 조심스럽게 밀어냈다.
그러더니 움직이는 속도가 점점 빨리지면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다급해졌다.
*흐읍 흐으~
그녀 스스로 클토리스를 더 강하게 비벼데고 엉덩이가 더 크게 더 빠르게 움직였다.
이렇게 되면 나는 3분을 넘기지 못할 참이었다. 나는 두 다리를 쭉빧으면서 온몸에 힘을 주었다. 조금이라도 더 참을 요량이었다. 이 감각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 안타까움을 그녀가 알아차린 것일까? 그녀가 속도를 늦췄다.
서로의 음부가 마찰되는 곳에서 '쿨쩍 쿨쩍'소리가 났다. 그녀의 스스로 느끼는 것이리라.
*흐음~~~
그녀가 다시 길게 신음을 토하고 다시 맷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렸다. 밀착된 부분이 강하게 압박됐다.
그녀는 나를 다 알고있는듯 속도를 늦추거나 빠르게 하면서 나이든 나를 능숙하게 다뤘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기야 사정감이 밀려오고있었다. 나도 모르게 허리를 팅겨올리고 두다리가 바르르 떨렸다. 그것을 신호로 그녀가 서둘러 육봉을 빼내서 입으로 흡입했다. 거의 동시에 나는 후두둑~ 정액을 쏟아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강력한 오르가즘이었다. 나는 한참을 쿨럭거렸다.
정신이 돌아올 때 쯤에야 그녀가 정액을 모두 삼키고 요로에 남은 정액을 빨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힘드셨어요?"
그녀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 ᆢ아니 너무 좋았어요"
나는 그녀를 돌볼 여유도 없이 널부러졌다. 잠깐 사이에 그녀가 물수건으로 내몸을 닦아주고있었다. 아내에게도 받아보지못한 최고 서비스였다.
그리고 다시 항문과 불알을 입으로 핥으며 여운의 끄트머리를 잡고있었다.
그녀와 난 긴 키스를 했다. 아내가 아닌 여자와 이렇게 긴 키스를 해본 적이 없었다. 난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24살의 어린 여자가 내 폐부깊숙히 스며들고있었다. 놓치고싶지않은 여자였다.
아내는 A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있을까? 오늘 첫 섹스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궁금했다. 오늘밤 또 다른 역사가 시작되고있었다. 아내는 A의 장모와 비슷한 나이였다.
다시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이번엔 연재를 천천히 진행할까합니다
[출처] 어린 아내와 장모1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9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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