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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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어린 아내와 장모8
A가 마사지샾 다락에서 담배를 피우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혔다. 장모에게 애로틱한 마사지를 권유했지만, 막상 즐기는 장모를 보면서 놀라움과 알 수없는 배반감을 느꼈다.
물론 노동현장에서 함바집을 하면서 어찌 사내들의 손길을 타지않았겠는가마는 장모가 다른 남자의 손길을 단한번의 거부감도 없이 받아드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담배를 태우고 다락을 내려가니 장모가 다소곳하게 내숭을 떨며 앉아있었다.
"다음은 언제 방문하시겠습니까?"
주인이 살갑게 물어왔다.
"1주일 뒤 수요일에 오후 3시에 오겠습니다"
A는 장모의 사정은 물어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날을 잡았다.
그는 늘 그런식이었다.
막무가내로 자기 멋대로 일방통행이었다.
장모는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있을 뿐이었다.
마사지 샵을 나와서 주차장으로 가는 내내 장모는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따라왔다.
사위가 권유해서 마사지를 받긴했지만 다른 사내의 손길에 오르가즘을 서너번씩 넘어버린 장모는 사위에게 큰 약점을 잡힌 것 같을 것이었다.
마사지사의 거부할 수없는 달콤한 손길은 그녀로서는 속수무책이었을 것이다.
"어때 좋았어~?"
"으ᆢ 응 그런데 그....."
"좋았냐고~~마사지는 잘 하더나?"
A가 다그치듯 물었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지...."
장모는 끝내 그 부끄러운 오르가즘에 대해서는 피했다.
"둘이 있을 때는 존댓말 쓰기로 했잖아~"
A가 짐짓 화가 난듯이 큰소리로 말했다.
"아~ 맞다 예! 좋았어요~"
그 바람에 장모가 화들짝 놀라며 존댓말로 답했다.
A는 그렇게 장모를 조련하고있었다.
그 길로 차를 몰아서 모텔로 향했고 다락방에서 훔쳐보며 뭉쳤던 정액 덩어리를 장모 입속에 입안가득 쏟아냈다.
장모가 입안에 정액을 물고 사위를 쳐다봤다.
"먹어~ 젊은 남자 정액은 보약이야"
장모가 잠시 망서리다가 미간을 찌프리며 '꿀꺽'하고 삼켰다.
오늘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비밀스런 행위때문인지 장모는 사위의 요구에 싫은 기색을 전혀 하지않았다.
"앞으론 존댓말 안하면 엉덩이 맞을 거다"
그 말에도 장모는 눈만 멀뚱거렸다.
그렇게 A는 장모를 자신의 손아귀에 서서히 넣기 시작한 것이다.
"어디까지 원하시는지요. 수위를 정해주시면 거기까지 하겠습니다"
아까 마사지사가 A에게 물었었다.
"정해진 것은 없어요. 할 수있는 것 다 해보세요. 잘 조련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A의 대답은 단순한만큼 목적도 분명했다.
장모의 자존감을 낮춰서 복종시키는 것이었다.
"그러시다면 다음부터는 사모님 혼자 보내십시오. 그래야 제가 부담없이 진행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10회중에 6번째 되던 날에 오늘 처럼 관전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때 쯤이면 어느 정도...."
마사지사가 말을 흐리면서 A의 의견을 묻고 눈치를 살폈다.
노련한 마사지사도 남친이나 남편이 보고있는 상황에서 자기 맘껏 무엇인가를 진행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었다.
6회째 되던 날 조런된 장모를 보여주겠다는 마사지사의 의견에 A가 동의했다.
A는 그 이후로 장모가 마사지를 받고 오는 날을 기다렸다가 장모를 취했는데, 애무를 따로 하지않았어도 퉁퉁 부어오른 장모의 보지는 흥건하게 물이 고여있었고, A의 강력한 피스톤에 장모는 끄억~ 끄억~ 격한 신음소리로 화답했다.
A의 악동같은 취향은 장모의 보지에 들락거린 육봉을 저녁에는 장모의 딸인 아내의 입속에 밀어넣고 빨게하는 별난 행위로 자연스럽게 발전하고있었다.
"형님~ 요즘은 세 여자를 안아주려니 저도 힘이 듭니다 ㅎㅎ"
A가 장모의 긴 얘기를 들러주면서 너스래를 떨었다.
A의 아내와 나의 아내 그리고 그의 장모까지 세 여자를 돌아가며 취하는 A의 정력이 부러웠다.
"그러니까 장모가 말을 입니다......."
A가 그 뒷얘기를 이어갔다.
6번째 마사지가 있던 날, 마사지사의 안내로 다시 그 다락방에 올랐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마사지 침대엔 장모가 발가벗겨진 체로 하얀 몸뚱이를 고스란히 들어내고 엎드려있었다.
그 옆에 마사지사도 나체로 서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그건 마사지가 아니라 장모를 흥분시키는 애무였다.
마사지사 손이 엎드려있는 장모의 엉덩이 사이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데, 그 손길은 조심성을 없었고 노골적으로 가랭이를 비집고있었다.
"아후~~"
어리광이 섞이 장모의 신음소리가 작게 들렸다.
"잘 지냈어"
마사지사가 장모에게 반말로 인사를 했다.
"아흐~ 네~"
장모가 엉덩이를 위로 쳐들면서 반응했다.
5번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마사지사는 이미 장모를 길들여놓은 것인가?
위로 들어올려진 장모의 엉덩이 사이로 번들거리는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마사지사가 장모의 엉덩이 사이에 오일을 듬뿍 뿌렸다.
그리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마사지사 손가락이 항문을 뚫고 천천히 들어가고있었다.
"아흐~~으흐~~"
밀고 들어가 굵은 손가락이 다시 나오고 또 깊이 밀고 들어갔다.
(저곳은 아직 A도 맛보지 못한 처녀지였다)
장모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위아래로 흔들었다.
"어허~~가만~움직이지말고 ~~"
마사지사가 마치 어린애를 다루듯이 장모에게 명령하듯이 말했다.
십수번을 왕복하던 손가락을 빼더니, 길죽한 딜도같은 기구를 항문에 조준하더니 조심스럽게 밀어넣고있었다.
"아흐 아흐~ "
장모가 안절부절 손을 허우적거렸다.
마사지사가 그 손을 잡아서 자신의 육봉을 쥐어주었다.
장모가 그의 육봉을 손잡이처럼잡고 흐느적거렸다.
"하~"
A는 자기도 모르게 감탄하고있었다.
자기는 장모와 수십번의 섹스를 하면서도 생각도 못했던 항문을 마사지사가 먼저 길을 뚫고있었고, 그것도 오늘이 처음이 아닌 듯했다.
그리고 굵직한 기구가 천천히 왕복했다.
"아구구~ 아후~~"
"항문에 힘을 빼고~~ 그래 ~ 좋아"
마사지사는 정말 조련사처럼 장모를 다뤘다.
마사지사의 육봉을 움켜쥐고 파들파들 엉덩이를 떨면서 신음을 토해내는 장모를 보고있던 A의 눈이 질투와 배반감으로 이글거렸다. 동시에 장모가 자기 손아귀에 완전히 들어왔다는 확신과 흥분감이 밀려들었다.
이윽고 마사지사가 자진의 육봉을 육두질하면서 침대로 올라왔다.
그리고 항문에 꽂힌 기구를 빼냈다. 그곳이 훵~하니 뚫려서 입을 벌린 듯이 벌어져있었다.
아~
마사지사가 육봉을 장모 항문에 겨낭하더니 미끄러지듯이 밀어넣었다.
"아후후~ 아그그~~"
장모가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해냈다.
"쩍쩍쩍~~"
오일과 땀과 살이 부딪는 소리가 적나라하고 규칙적으로 방안을 울렸다.
"하욱 하욱~아그그~아극"
장모는 아무소리나 뱉어내있었다.
사위가 차지해야할 항문의 처녀를 마사지사가 이미 점령하고있었다.
마사지사의 허벅지 근육이 말처럼 단단해보였고, 엉덩이는 근육덩어리같았다.
소문에 듣던대로 대단한 마사지사였다. 수백명의 여자들을 다뤘던 베테랑의 솜씨였다. 몇번의 마사지를 하는 사이에 장모는 그의 부드러운 손길과 카리스마에 녹아들어서 항문까지 열어주고있었다.
"아흐흑~ 끄억~ 끄억~"
"쩍쩍쩍~~"
그가 내려다보는 마사지실에서는 오직 그 소리만 길게 길게 이어졌다.
마사지사 입장에서는 장모가 젊고 예쁜 여자가 아님에도 직업적인 것인지 아님, 나이든 여자가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성심성의 껏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짝~ 짝~~"
마사지사가 장모의 엉덩이를 후려치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있었다.
"하구구 하구구~ 크허~ 끄억~"
장모의 신음소리도 절정을 넘은듯이 아무렇게나 흩어졌다.
"아우욱~~끄허~"
마사지사가 격정적으로 신음을 토했다.
마사지사의 움직임이 멈추고 항문에 육봉을 꽂은 체로 꿈틀거렸다.
"아후~ 아후~"
장모가 증기기관차가 멈추면서 뿜어내는 수증기같은 소리를 밀어냈다.
A는 그 순간, 섹스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마사지사의 과감한 행동과 넘치는 힘에 기가 죽었다.
마사지사의 육봉이 빠져나간 그곳엔 정액이 따라 흘러나왔다.
마사지사는 능숙하게 뒷처리를 하고, 지쳐서 퍼져있는 장모를 느릿한 손놀림으로 잠들게 만들었다. 정말 육체를 다루는 기술자였다.
"다음주도 오세요~"
거실로 나와서 마사지사가 A에게 한 말이다.
"다음주는.......?"
"좋은 구경거리가 있을 겁니다"
마사지사의 말을 뒤로하고 A는 서둘러 샵을 빠져나왔다.
장모는 A가 마사지샵에 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었다.
A의 육봉도 무겁고 머리는 더 무거웠다.
아니 앞으로 장모를 다룰 생각에 아드레날린으로 가득채워지고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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