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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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01:10
어린 아내와 장모4
너무 오랜만에 다시 이어갑니다.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죄송~
창문이 어슴프레하게 밝아오고있었다.
밤새 사위에게 거칠게 다뤄진 장모가 사위의 육봉을 입에 물고 주억거리고있었다.
장모는 불편한 한쪽 다리와 어깨를 겨우 비켜가면서 아직도 벌떡거리는 사위의 육봉에 놀라고있었다.
A가 슬며시 몸을 빼내고 모로누워서 장모 머리를 가슴에 안았다.
장모의 숨결이 가슴팍의 털을 간지럽폈다.
"이제 .......아후~~~어떡해"
장모가 띠엄띠엄 말을 이었다. 지난밤 쾌락의 댓가는 너무도 무겁고 무서웠을 것이었다.
"걱정마쇼~ 내가 다 책임 질 것이니까, 나만 믿고 이렇게 안고 갑시다"
"혹시라도 이번 일로 효진이랑 일이 생기면 안되네... 그건 약속 해주소"
장모가 고개를 억지로 들어서 사위를 바라봤다. 애처로움이 가득한 눈빛이었다.
"어헛~ 걱정말라니깐!! 남자세끼가 한입으로 두 말 하겠어?"
A는 공사현장의 거친 말투로 어느새 장모에게 반말을 섞고있었다. 여자를 정복했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심리일 것이다.
땀으로 질퍽한 장모의 등을 몇번 쓸어주고 육봉을 덜렁거리며 거실로 나왔다.
마치 큰 전투를 치른 개선장군처럼 버티고서서 찬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안방의 침대에 조심성없이 쓰러졌다.
아직도 땀이 미끈 거렸고 육봉과 사타구니엔 장모의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모로 누워서 등지고있는 아내 효진을 잡아당겨 반드시 눕혔다.
그녀가 자고있든 아니든 개의치않는 그였다.
언제 벗었는지 아내는 나체였다.
생리 때가 아니면 아내는 사시사철 침대에서는 나체로 지내도록 교육되어있었다.
그가 대뜸 아내의 가랭이 사이로 큼지막한 손을 밀어넣었다.
가랭이 사이가 뜨거웠다.
속일 수없는 봇물이 항문까지 흘러내리고있었다.
밤새 장모의 신음소리에 이렇게 된 것일까?
"흐으~읍!"
아내가 가랭이를 다급하게 오므리며 그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차마 잠들지 못하고있었던 것이다.
A는 이미 짐작이라도 한듯이 아내의 상체를 들어올려서 애액으로 범벅이된 사타구니에 아내의 얼굴을 밀어넣었다.
잠시 멈칫하던 그녀가 혀를 날름거리며 가랭이와 육봉을 핥기시작했다. 방금 전까지 장모의 보지를 들락거리던 육봉을 그녀의 딸이 깨끗하게 청소하고있었다.
A에 의하면 일부러 그렇게 아내에게 시킨 것이라고했다. 그날밤 모든 비밀을 공유하기 위함이라는 것이었다. 무식하게 생긴 것치고는 나름 교활한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남은 힘을 다시 모아서 아내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마치 건너방의 어느 여인에게 들으라는 듯이 간드러지는 신음을 뱉어냈다.
어김없이 후려지는 엉덩이 스팽과 욕설이 건너방에 충분히 전달되고도 남았다.
그 사건이 있고나서 3일 뒤에 A로부터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이야기를 듣는 내내, 육봉이 어느 때보다 솟아 올랐다.
"잘 훈련시켜서 형님도 맛을 보시도록 해야죠"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얼굴이 터질듯이 붉어지고 육봉에서는 쿠퍼액이 쿨럭거렸다.
A는 필요이상으로 나에게 친절했고 신뢰를 하는 것같았다.
그날밤 그는 그의 아내를 불러냈고, 그의 스토리로 부풀어 오른 육봉을 그의 아내가 밤새 달래줬다.
모든 비밀을 다 아는 나는 마치 약점을 잡은 비열한 놈처럼 그의 아내를 밤새 이것저것 시키며 노리개처럼 부려먹었다.
결혼하고 이유없이 한번도 외박을 하지않은 나는 처음으로 그녀와 외박을 했다.
그 시간에 A는 장모와 두번째 밤을 보내러 집으로 들어갔다.
"효진이는 친구만나러 나갔는데......저녁은 드셨는가?"
술냄새를 풍기며 들어오는 사위에게 장모가 죄스러운듯이 물었다.
"먹고 들어오는 길이요. 효진이는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합디다"
"에~? 아니 어찌~~ 그것이~"
장모는 딸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듯이 말을 더듬거렸다.
사위에게 너무 미안한 얼굴을 하며 목발을 짚고일어섰다.
장모의 걱정스런 얼굴을 뒤로 하고 그가 옷을 훌훌 벗고 벌거숭이로 욕실로 들어갔다.
8월의 밤에 술을 마시는 것은 역시 못할 짓이었다.
샤워를 하는 동안 그의 육봉이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아내가 낮시간에 장모를 깨끗하게 씻겨줬다는 말을 이미 들었기 때문에 아내가 없는 오늘 밤엔 완전히 자기 여자로 만들 요량이었다.
그의 몸은 어려서 부터 현장에서 단련된 몸인지라, 구리빚이 났고, 가슴부터 배꼽까지 이어지는 털과 근육이 잘 어울렸다.
또한 떡 벌어진 어깨가 매우 남성적이었다.
작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거실로 나올 때까지 장모가 목발을 짚고 엉거주춤서있었다. 자신의 딸래미가 남편을 두고 외박을 한다는 것에 미안해서 인 듯했다.
"왜 서있어요? 다리가 좀 나아졌나?"
그가 장모 다리를 모아서 밑에서 부터 안아올렸다.
"어머머~ "
장모가 놀라서 그의 목을 끌어 안았고 육봉을 가리고있던 작은 수건이 밑으로 떨어졌다.
장모를 안고 장모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장모를 내려놓으니 자연스럽게 육봉이 장모 얼굴앞에서 덜렁거렸다.
"아흐~ 이를어째~~"
그가 장모의 뒷머리를 들어올리며 육봉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아이~ "
장모가 그의 허벅지를 밀면서 약간의 반항을 하는듯이 그를 애처롭게 올려다봤다.
그가 다시 육봉을 들이밀었다.
"아흐~~"
장모가 마지못한듯이 그의 큼지막한 육봉을 입속에 넣었다.
그녀가 육봉을 입에 물고 주억거리기 시작했다. 오늘밤 딸이 없다는 것이 그녀에게는 큰 해방감이었는지 점점 크게 고개를 주억거렸고 스스로 불알을 입에 넣기도 했다.
그가 그런 그녀의 젖꼭지를 집게 손으로 거칠게 쥐었다.
"어흑~~!"
침대옆에 서서 육봉을 주억거리는 장모의 젖꼭지를 조금은 아플정도로 비틀었다.
"아흐흑~~으읍~~"
장모는 그의 행동을 저지하지않았다. 아니 못하는 것이었다.
장모의 앏은 잠옷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겨버렸다.
장모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하얗게 빛났다.
장모는 벗겨지는 바지를 잠는 시늉을 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육봉을 빨았다.
장모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그의 큼지막한 손으로 철썩~하고 엉덩이를 후렸다.
"흐읍~ !!"
장모는 크게 신음을 토하더니 이내 육봉을 더 강하고 깊게 빨았다.
다시한번 그의 손바닥이 후려졌다.
"으흐흡~~!! 아파~"
장모는 수치심을 이기려는듯 아프다는 말로 사위의 거친 행동에 반응했다.
그렇게 대여섯번 손바닥이 후려지고나니 엉덩이가 붉게 변하고있었다.
그는 이어서 장모를 침대끝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애무없이 육봉을 가랭이 사이로 거칠게 밀어넣었다.
"아흐윽~~ 하윽~"
갑자기 밀고 들어오는 큼지막한 육봉에 장모가 소스라치게 반응했다.
오늘 밤 그녀는 사위의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이미 그곳은 스스로 질퍽해서 육봉을 흡입하듯이 빨아들였다.
"아~~흐흐윽~~~~"
5부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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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5 Comments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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