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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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1:50
어린 아내와 장모5
A의 두툼하고 큼지막한 육봉이 조금은 거칠게 깊이 밀고들어갔다.
"흐윽~~"
장모의 짧은 비명같은 신음을 신호로 그의 허리가 육중하게 움지였다. 마치 증기 기관차가 속도를 내는 것과 흡사하게 움직이는 그의 허벅지 근육이 움찔거렸다.
턱턱~살부딪는 소리가 날 때마다 장모의 뱃살이 출렁거렸다.
"아흑~ 살살~아후~"
사위의 허벅지를 손으로 버텨내며 안타깝게 신음을 밀어냈다.
기부스한 다리가 허공에서 덜렁거렸다.
다리를 다치지 않았다면 사위와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었다.
이게 왠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사위는 그녀에게 함바집을 내어주어 은혜를 입었기에, 현장의 누구보다도 A를 살갑게 대했는데, 딸년이 사위를 먼저 차지하는 바람에 그녀는 A를 의식적으로 멀리했었단다.
그러나 결국 이렇게 사위의 육봉을 너무도 쉽게 받아들이면서 음탕한 신음을 흘리고있었던 것이다.
그의 허리운동이 점점 빨라지고, 장모는 기부스한 다리를 움켜잡고 거친 신음만 토해냈다.
"아흐흑~ 나....아흐윽~"
그가 허리를 밀어붙일 때마다 질퍽한 살부딪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오직 여인의 신음소리와 살부딪는 소리 그리고 비릿한 애액의 냄새만 방안을 가득 채웠다.
"아이~ 쓰발~ "
A가 장모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는 것과 동시에 벌컥벌컥 정액을 쏟아냈다.
반쯤은 보지에 싸고 반쯤은 장모의 배위에 쏟아냈다.
이상하게 장모랑 섹스를 하면 다른 때보다 일찍 사정감이 몰려왔다.
그렇게 그날밤 그는 또 밤새 장모를 탐했다.
새벽녁에 A는 안방으로 와서 기절하듯이 잠이 들었다.
어제 마신 술탓에 속이 쓰려서 눈을 떴을 때는 9시가 넘어가고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장모의 언성이 조심스럽지만 높게 안방까지 들렸다.
"너는 남편을 두고 외박을 하니? 니가 아직도 아가씬줄 알아?"
장모가 아내를 혼내고있었다.
"미리 허락을 해서 그런거야~"
아내가 작은 목소리로 변명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난 오늘 내 집으로 돌아갈거니깐 짐 챙기 것좀 도와줘라"
"다리 괜찮겠어? 좀더 있다가...."
장모가 짐짓 화가 난듯했지만 A는 그런 장모를 짐작할 수있었다.
사위와 몸을 섞고나서 차마 딸과 함께 지내기가 힘들었을 것이었다.
"고집도 참~"
아내가 투덜거렸다.
결국 A가 거실로 나가서 둘을 중재해야했다.
"깁스 풀려면 1주일이 지나야하니 그때까지만 여기서 계세요. 또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깐~"
A가 점잖게 한마디하면서 일단락 됐지만, 장모는 그뒤로 사위에게 안겨서 화장실가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면서 왠만하면 장모 방에서 나오지않고 식사때만 겨우 얼굴을 내밀었다.
두번째 섹스를 하고나서 확실히 자기 여자라고 여겼던 A는 낭패가 아닐 수없었다.
장모는 아내에게 들키는 것에 너무 예민해져 있었고 A가 다가갈라치면 냉정하게 뿌리쳤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결국 장모는 30분 거리의 장모집으로 옮겨갔다.
A는 닭을 쫒던 개가 된듯한 기분이었다.
아내도 장모와의 일에 대해서는 일절 한마디도 아는척 하지않았다.
모두가 다 아는 비밀이 생겼다.
그러던중 좋은 핑계가 생겼는데, 장모가 깁스를 푸는 날, 장모가 A의 차를 타고 병원을 가는 것이 기회였다.
거추장스러운 깁스가 다 벗겨지니 장모는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것같았다.
"고생했어요. 기분도 좋으니 드라이브?"
A는 장모를 데리고 야외로 나갔다.
그리고 조용한 카페에 둘이 마주 앉았다.
그러나 둘은 말이 없었다.
"어쩔라고 그러는가?"
침묵을 깬 것은 장모였다.
"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거 알았잖아요"
"그래도 이제는 그래서는......."
A가 커피를 후루룩 마셨다.
"내가 책임질거요~ 효진이도 ....장모도~"
"..........그것이,......."
장모가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둘은 또 말없이 커피만 마셨다.
"효진이가 알게되면 어찌할텐가~나는 그 생각만 하면....... 흑~"
"아이참~ 걱정말라니깐~~"
A가 거칠게 말을 뱉어냈다.
"나에게 다 생각이 있으니 걱정말고 나만 믿으시라고~~"
A는 아내 효진도 이미 알고있을거라는 말은 차마 하지못했다.
"난 자네만 믿네......어휴~~~"
장모는 사위의 거친 말투에 마지못해 대답을 했다.
그런 장모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A는 차타고 오면서 봐둔 모텔로 갈 참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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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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