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와 장모2
어린 아내와 장모2
섹스가 끝나고 24살의 어린 여자와 50세의 남자가 진하고 진한 키스를 길게 길게 이어갔다. 그녀는 내가 하는대로 순종적으로 따랐다. 지금 옆방에서 몸부림치고 있을 내 아내보다 더 순종적이고 눈치 빠르게 내 시중을 들어줬다. A가 말한 그대로 그녀는 잘 조련된 암캐같았다.
우리가 섹스를 끝내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도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A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님 다 끝나셨습니까?"
무려 4시간을 아내와 섹스를 했다는 것인가?
"형님은 어떠셨습니까? 집사람이 잘 모시던가요?"
A는 자신의 아내를 술집 접대부처럼 취급하듯이 나에게 물었다. 사실 접대부보다 더 훌륭한 서비스였다.
"물론이죠.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 다행입니다. 저희도 아주 잘 맞습니다. 이왕 이렇게 됐으니 낼 아침까지 지내시죠. 어떠신가요?"
A는 자신만만 했다. 벌써 아내를 완벽하게 정복한 것같았다.
나야 손해날 것이 없었다. 어리고 아리따운 여인을 밤새 안을 수있으니 그것 자체로 뿌듯했다.
"집사람은 머라하던가요?"
"형수님은 형님 뜻에 따르겠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내를 서로 교환해서 긴 하룻밤을 지샜다.
서로가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경쟁적으로 서로의 아내를 탐익했다.
나는 그 사이에 x그라를 그녀 몰래 먹었고 그날밤 세번의 사정을 했던 것이다.
다음날 우린 쾡한 눈으로 아침을 맞았다. 역시 젊은 부부는 싱싱했지만 우리 부부는 겨우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A는 아내와의 하루밤에 크게 만족하고 있었다.
첫 스와핑이 만족한 우리는 일주일만에 두번째 만남을 했다. 이번엔 양평의 콘도를 빌렸고, 또 그렇게 우리는 밤새 뜨거운 밤을 보냈다.
나는 밤새 아내의 비명같은 신음소리와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신음소리가 그치지않는 소리를 들었다.
우리방은 상대적으로 조용했고, 그녀의 정성스런 애무와 서비스로 난 그저 황홀한 밤이었다.
A에 의하면 A의 저급한 욕설과 스팽 그리고 정복욕을 발산했는데. 놀랍게도 아내는 거기에도 쉽게 적응하더라는 것이었다. 아내는 조련된 말처럼 A의 욕구를 풀어줬고 A는 장모같은 여자를 정복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다.
"형님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지 쓰십시오"
A는 자신의 아내를 내욕정을 푸는데 사용하라는 말을 쓰라고 표현했다.
그말은 내 아내도 그렇게 쓰겠다는 말과 다르지않았다.
그의 요구는 구체적이었다.
"형수님 보지털을 깍아서 보내주시면 더 좋을 텐데요......"
"아우님이 직접 깍으시죠"
"아~ 그래도 됩니까? 네ᆢ 그럼 제가 그리하겠습니다"
그는 아내와 겨우 이틀을 지냈음에도 아내에게 입싸, 항문,스팽, 욕설을 다 섭렵했고 공사현장 탓인지 말도 거칠게 표현하는 단순함이 보였다.
어느날 아내의 보지를 더듬어보니 털이 말끔하게 정리되있었다. 아내가 이전의 놈에게 철저히 조련된 탓이리라.
나는 A의 말대로 그의 아내를 시간 날때마다 사용했다. 내가 세드스트가 아니라서 거칠게 다루진 않았지만, 항문섹스는 만날때마다 시도했고, 그곳에 정액을 듬뿍 담아보내곤 했다.
그녀는 키가 160정도, 골반이 알맞게 발달했고 유방이 C컵 정도여서 작은 글레머타입이었다.
특히 클리토리스가 발달해서 내입과 손가락이면 그녀는 서너번씩 절정을 올랐다.
A가 아내를 불러낸 틈을 이용해서 우리집으로 그녀를 초대했고, 안방의 침대가 촉촉히 젖을 때까지 섹스를 즐기기도했다.
24살의 젊은 체력은 도저히 쫒아갈 수없었다.
그렇게 3개월쯤지나던 어느날 A와 술자리를 함께했다.
"형님~ 형수의 보지분수는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훈련을 시켰습니까? 형수도 저 정도로 섹스를 즐기는데, 저희 장모님이 돌부처가 아니라면 섹스가 생각이 나겠지요?"
A는 자기 생각을 나에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요즘 장모와 육체적 접촉 많이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장모가 계단을 헛딛어서 한쪽 다리를 기부스하고있는데다가 넘어질 때 어깨도 다쳐서, 목발을 잘 다루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특히 화장실에 가는 것이 불편했는데, 화장실 문턱을 넘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A가 장모를 불끈 안아서 화장실에 넣어주는데, 그럴때마다 사위의 목을 두손으로 휘감고 미안해하는 장모의 미소는 유혹 그 자체였다.
아내와 결혼 전에는 아내보다 더 친하게 스키십을 하고 성적 에드립도 나눴었는데, 서로 일하는 현장도 바뀌고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먹해졌던 것이다.
그런데 장모가 혼자 거동할 수없어서 딸집으로 거처를 옮길 수밖에 없었고 A에게는 그 동안 상상속에 있었던 꿈을 실현할 기회가 찾아 온 것이라 생각했다.
A는 그런 장모를 유혹하고 싶어 안달했다.
그의 아내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고했다. 그의 아내는 이미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지면서 윤리적 가치관도 낮아져서 자기가 하는 거라면 모른척 할 거라는 확신이었다. 그의 생각에 내가 시비걸 일은 아니었다.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A는 마치 내가 해결사나 되는 것처럼 눈을 치켜뜨고 머리를 가까이 드리밀었다.
"부부가 섹스하는 소리를 들리도록 하는 건 어떤가? " 나도 공범이 되어서 의견을 제시했다.
"그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삼복더위에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각자 방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고 잡니다"
"일단 그것부터 실행에 옮기세, 장모님이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좋겠네"
그러나 불행히 그의 아내가 생리기간이어서 D-데이가 미뤄졌다.
그 사이 그는 아내를 불러내서 넘치는 성욕을 쏟아냈는데, 그때마다 아내의 엉덩이는 검푸르게 멍들어있었다.
나는 어린여인에게 빠져서 미안하지만 아내가 어떤 상태로 그와 섹스를 나누는지 관심을 크게 두지못했다.
드디어 D-데이다!
거실의 스탠드형 에어컨 하나!
장모와 사위, 딸이 모여서 시원한 수박과 맥주를 마셨다. 이것도 중요한 작전이었다. 그리고 충분히 마시고 각자 방으로 흩어지는 것이었다.
계획대로ㅡㅡㅡ
각방의 문을 열고 방쪽으로 선풍기를 틀졌다.
나도 겪어봤지만 그의 아내는 신음소리가 섹시한데다가 자지러지는 소리가 매우 컷다. 마치 자동차 소리가 소음기없이 튀어나오는 소리같았다.
그렇게 그는 그의 아내를 거칠게 다루며 온갖 신음소리와 철벅이며 떡치는듯한 소리를 30분이상 생중계하듯이 했다.
그리고 그거 내벹는 거친 소리들, 스팽소리, 욕지기 등 온갖소리들이 전달됐을 거라고 확신했다.
거친 섹스가 끝나고 그는 거실쇼파로 나와 팬티만 입고 벌러덩 누웠다.
그렇게 장모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술과 수박을 먹은 장모가 분명 화장실을 이용할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그가 얼핏 잠이 들었을 때, 장모의 목발이 쓰러지는 소리에 잠을 깼다.
"안 다쳤어요?"
그가 후다닥 장모방으로 튀어갔다.
"아ᆢ아냐. 목발이 쓰러져서....화장실에..가려다가. 자는데 미안하네"
그는 트렁크팬티에 웃통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그는 말없이 장모를 안았다.
얇은 잠옷과 짧고 헐렁한 바지 잠옷의 촉감이 좋았다.
장모가 나체의 그의 목을 휘감았다.
30분여분전 숨넘어가는 자신의 딸의 신음소리를 적나라하게 들었을 것이기에 둘의 관계가 더욱더 서먹했을 것이다.
그의 넓은 가슴이 그녀의 눈앞에서 번들 거렸을 것은 자명하다.
그의 육봉은 이미 분기탱천해서 장모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듯 했다.
장모가 화장실을 나오면서 화장실 전등을 끄자 다시 어둠이 사방을 덮었다.
그가 장모를 다시 안았을 때는 장모가 아무 소리도 하지못했다. 사위의 알몸을 안고 매달려있는 상황과 방금전 까지 울리던 신음소리가 뒤섞여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가 천천히 어둠을 가로질러 장모 침대에 천천히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의 가슴으로 장모의 가슴을 지긋히 누르고 잠시 말없이 있었다.
두사람의 가슴이 새처럼 뛰었다.
그녀는 아직 사위의 목에서 손을 풀지못하고 그렇게 엉거주춤한 상태로 사위의 육중한 가슴에 눌려서 숨을 죽였다.
그 정적은 긴장감으로 억겁의 시간 같았다.
이윽고 그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장모의 입술로 다가갔다. 장모의 눈이 크게 둥구렇게 커지고, 반항도 못하는 사이에, 두툼한 사위의 입술에 덮혀버렀다.
"흐읍~"
그는 서두르지않고 입술을 천천히 움직였다.
"효진이가 보면 어쩌려구......"
장모가 그를 겨우 밀어내면서 속삮였다.
"효진이 잠들었어요"
그리고 이번엔 더 깊숙히 혀를 밀고 들어갔다.
"으흐~~~"
결국 그녀가 눈을 감았다.
계속ㅡㅡ
[출처] 어린 아내와 장모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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