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야기_여강사 능욕의 6개월_6부_17
17. D+96일째의 추억
가랑이를 활짝 벌린 가녀린 여자의 다리 사이에 승훈 머리가 쉴새없이 들썩인다.
R_“아윽.....하아......아....제발.....하아.....”
나_“승훈아.....그만......”
승훈_“하아...헉......흡......아.....네.....”
나_“승훈아.....깨끗하게 된 거 같아?”
R_“하아.....하아.....네.....원....장님......그....그만.......”
나_“ㅇㅇ쌤은 가만있어요.....닦은 사람이 알지......”
승훈_“네.......그....그런거 같아요......”
나_“ㅇㅇ쌤. 옆드려요.”
R_“아....하아.....네......제...발.....하아...”
R의 작은 엉덩이를 움켜 잡고 뒤에서 자세를 잡는다.
나_“승훈아.....”
승훈_“네.......”
나_“너가 ㅇㅇ쌤 안에 싸버린 순간부터는 아무리 깨끗하게 너가 핥아대도 깨끗해지지 않아. 지금 ㅇㅇ쌤 배속엔 니 정액이 많이 남아있다고.”
승훈_“아......죄....죄송합니다.....”
나_“아니...아니....너가 잘못한건 없어....그냥 ㅇㅇ쌤이 더러운 거라는 거지ㅎㅎㅎ”
R의 엉덩이를 탁하고 친다.
승훈_“아.....넵.....”
나_“뭐 나는 그냥 예쁜 변기로 생각해서 별 생각은 없지만....”
R의 작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지를 밀어넣는다.
R_“으윽.......허윽.......”
다른 남자가 밤새 범한 상태라 좀 찝찝한 생각이 들지만, 애초에 치킨집 사장도 쓰게 했던 구멍이다.
나_“ㅇㅇ쌤....”
R_“헉.....헉......윽.....네.....원....원장님.....”
나_“승훈이 앞에서 한 번 보여주고 싶은데.....ㅎㅎㅎ”
R_“....하아.....네.....?.....하아.....”
나_“아이....뭘 모르는 척이에요...ㅇㅇ쌤.....제 정액만 받는거 아니잖아요...”
R_“하아.....아........아.....흑.........”
R이 절규한다.
자지를 박아 넣고 엎드려 흐느끼는 20대 여자와 자지를 박아 넣은 채 미동도 하지 않는 남자.
그 광경을 숨죽이고 바로 옆에서 쳐다보는 승훈.
나_“승훈아.....ㅇㅇ쌤.....아랫배에 손 대고 있어봐.....”
승훈_“아.....넵......”
승훈은 아직 영문을 모르는 상태.
나_“ㅇㅇ쌤....그럼 승훈이를 시킬까요?”
R_“어흑.....아.......아니.....”
R이 화들짝 기겁을 한다.
잠시간의 침묵 끝에 R의 목소리가 작지만 또렷하게 말한다.
R_“펴......편하게....소.....변....보세요.....원.....원장님......”
나_“승훈아.....개쩔지....ㅋㅋㅋ....ㅇㅇ쌤.....멘트가 너무 별론대......?....다시 말해봐요.....”
잔인한 주문.
R_“......흐흑......펴......편하게.....안에.......소변....흐흑..........원.....원장님......”
발기 상태에서 소변은 항상 쉽지 않지만, 싫지 않은 기다림이다.
마침내 요도를 뚫고 나오는 소변이 느껴진다.
R_“...으......으으윽....!!!!.....아윽.......!!!!!”
뱃속에 쏟아지는 직장상사의 소변에 R이 전율한다.
R의 아랫배에 올려진 승훈의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성의 뱃속에 쏟아지는 알파메일의 방뇨.
긴 밤의 피날레다.
PS.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검색기능 제한으로 그동안 잠시 글쓰기를 멈추고 사업에 집중했는데, 간만에 들어와 보니 검색기능도 다시 돌아온것 같네요. 성향이 너무 마이너해서 즐기시는 분들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6부는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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