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다른남자랑 데이트 시킨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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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댓글에 여친 귀찮게 카톡으로 계속 묻냐고 하는데...이게 글로 쓰다보니 그렇지 실제로는
카톡으로 보내놓으면 답오는데 1~2시간이고 실제로 데이트하는데 카톡 주고받는게 메인이 아니었어서.. 실시간으로 궁금한거 또 어쩔수없더라구요.ㅠㅠ
암튼 그 뒷 얘기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로가 바라보는건 달랐지만 섹스라는 목표는 같았기에 모텔로 향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여친의 집에서 하고싶어했고(여친피셜은 모텔비를 아까워해서 그렇다고 함...ㅂㅅ) 여친은 혼자사는 집 공개하는게 싫어서 모텔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아쉬운건 남자였기에 모텔로 갔고 밤12시가 넘었기에, 대실이 안되서 숙박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텔에 왔다고 나한테 카톡이 왔고 저는 영상, 녹음, 전화 중 하나를 바라고 바로 답장했지만
여친이 바로 못봐서 그건 못했습니다.
들어가서 서로 씻기도전에 바로 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여친도 나름 살짝 섭기질이있어서 당하는걸 좀 좋아해요. 주인님이라고도 하고, 그래서 그런 강력한 키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바로 젖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씻자고 해서 남자가 먼저 같이 씻자고 해서 (여친이 같이 씻는걸 좋아함) 여친도 오케이 하고 같이 씻었다고 합니다. 같이 씻을때 여친이 또 남자를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똥꼬까지 씻겨줬다고 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씻고 서로 만져주면서 한창 무르익었을쯔음에 화장실에서 바로 넣으려고 하길래 여친이 콘돔도 없고...나가서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제가 혹시 모르니 콘돔은 꼭 끼라고 말했었어요.
그래서 나가서 모텔에 비치되어있는 싸구려 콘돔을 끼고 섹스를 하는데 애무를 잘해줘서 좋았대요. 침대에 눕자마자 서로 엉키면서 키스를하고 자연스레 여친은 그 남자 자지에 손을 갖다댔는데 남자가 좀 마른편이라 그런지
거기가 더 크게 느껴졌다고 하네요. 그렇게 손으로 만져주면서 당연히 입으로 해줘야 된다는 생각에 그 남자꺼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젖꼭지를 만져주니까 그 남자가 쌀것같다고 하면서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연발해서
여친이 싸게해주고싶은마음에 더 열심히했는데 남자가 싸진않고 자기가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여친 ㅂㅈ를 바로 혀에 갖다댔는데 그 짜릿함때문에 바로 신음소리가 아~ 하고 터져나왔답니다. 섹을 하기전에는 남친을 위해 남친때매 한다 싶어서 시작하는데 막상 시작하면 그런생각은 안들고 너무 좋다 아 너무 좋다 생각 뿐이 안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빨리다가 너무너무 넣고싶었다고,,, 그래서 그 남자한테 넣어달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노콘으로 넣을려고 했다고..근데 여친이 그때 와...저 남자 쌩으로 받아보고싶다 이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는데 성병이 무서워서 콘돔 끼워달라고 했다고 근데 그 얘기듣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다른남자 쌩자지 느껴보고싶어하는 그 성욕의 여친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남자가 말랐는데 성욕도 쎄고 체력도 좋아서 계속 박아줘서 좋았대요. 이자세 저자세 하고 자기가 위에서 하고 여친이 위헤서 하는걸 좋아해요. 자기 스스로 조절할수있어서 좋아하는 딱 그 위치 잡고 흔들어서 느껴버리거든요. 이런저런 체위하면서 거의 30분넘게 박혔다고 하네요. 너무 좋아서 한번 하고 그 남자가 또 하자고 달려들어서 한번 더했답니다. 제 여친이 3~4번도 하고 여러남자랑도 할수있을정도로 보지가 진짜 타고난 명기인데 2번하는건 전혀 문제될게 없는 여자입니다. 그렇게 하고 너무 지쳐서 쓰러져있는데 여기서 자면 낼 출근이 힘들것같아서 택시타고 집에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잠들었답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래도 긴장해서 인지 새벽5시쯤 눈떠져서 그 남자자고있는데 출근때문에 나와서 집으로 가서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카톡으로 출근했고, 그남자랑 모텔에서 2번했고 하면서 위에적힌걸 상세히 적어주더라구요.
그리고 또 역시나... 점심떄까지 연락이 안됐고 기다리는 저는 애타게 기다렸지요. 점심에 또 연락이 와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저는 그 남자 어땠는지 물어보고, 여친은 좋았다고 근데 자고있는데 혼자 나와서 좀 미안하다고 하네요. 착한 성격입니다...
그 남자한테 연락왔는데 바빠서 답장못했다고 아직..나중에 답장해라고 하면서 근데 이게 신기한게....질투도 너무 나더라구요.
짜증도 나고 질투도나고...뭔가 뺏기면 어쩌지 싶기도한데 그 와중에 자지는 터질것같고 당장 넣고싶고 이런 기분이 드는 상황의 연속이었어요.
그리고 그 남자한테 제가 먼저 카톡을했어요. 어제 어땟냐고.. (근데 이 남자는 사실...늘 알려주겠다 그래놓고 이게 좀 부실했어요.ㅠ 연락도 거의 안오고...)
그 남자가 어제 섹스했고 너무 좋았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자기도 너무 흥분됐다. 여친이 살짝 섭기질이 있는것같아서 조금 강하게 했다. 여친분은 어땠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아직 연락이 없다고 하면서..
그래서 여친도 좋았을거다 나한테도 연락이 잘안된다. 워낙 바쁘다..이렇게만 답변했어요.
음..
사실 제가 다른남자랑 섹스하는 모습을 본게 아니라 설명만 들었어서.ㅠㅠ자세히 그리고 야하게 못쓰는것같아요.
제 성향 자체가 그 행위까지 가는 과정에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것같아요...
이 남자와의 관계는 조금 더 지속되다가 끝나는데 그 뒷애기는 크게 재미없을것같기도 해서...이 시리즈는 여기서 끝내야할것같네요.ㅠㅠ
다음 시리즈도 있으니 다른 얘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재미없게 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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