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3부
저희 동네 담당 택배아저씨 와이프가 계속 벗고 받으니 드디어 아저씨도 용기를 낸거죠.
나이는 50이라고 와이프가 말해주었습니다.
젊은 배달부들이 먼저 와이프를 따먹을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제일먼저 하게되었습니다.
택배 오는 시간을 와이프가 알려주어 열심히 퇴근을 해서 아슬아슬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디 숨어서 봐야하나 와이프랑 고민하다가 작은방 문을 열어두고 각을보니 쇼파가 보여서 짐을 쌓아서 숨을 곳을 만들었습니다.
신발도 잘 넣어두고 아직 남편 퇴근 안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와이프 한테 택배 아저씨한테 지금 올라간다는 톡이왔고 저는 숨을 죽이고 숨었습니다.
와이프는 완전 알몸 상태로 기다렸고 드디어 현관 벨이 울렸습니다.
와이프가 문을열어주고
"어서 오세요~"
"어이쿠~"
와이프가 작은 소리로
"얼릉 들어오세요~"
"이거 고마워서 어쩌나~ 먼저 손이랑 좀 씻을게요"
"네~"
아저씨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나오고 바로 와이프랑 키스를 하면서 쇼파로 갔습니다.
"어우~ 이런미인을 내가 무슨 복인지~ 어우 좋다!"
"아흑 아저씨 좋아요~ 고생하시는데 이런 서비스도 있어야죠~ 아흠 아저씨 자지 빨리!"
와이프가 아저씨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제자지는 이미 풀발
아저씨 자지는 작은편이었는데 굵기는 제법 좋았습니다.
"어우~ 좋다!윽윽~어우~~"
"아저씨 자지 좋아~음~~"
그리고 드디어 아저씨 위에 올라타서 와이프가 아저씨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그대로 앉으면서 삽입을 했습니다.
"아흑~좋아~"
"어우!"
와이프가 내려박기 비비기를 시작하자 아저씨는 와이프 가슴을 주무르거나 엉덩이를 만지면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아저씨 뒤에서 박아줘~"
"어우 알았어요~이리와와~으헉!"
"아흑 너무좋아~~아아아~"
와이프 신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동네사람들 다 들었을듯한 볼륨~ㅋ
아저씨가 박을때마다 들리는 찰삭거리는 소리가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있었죠.
아저씨가 싸려는지 자지를 빼고 엉덩이에 싸려고하는데
"아저씨 안에 해죠~안에~아흑 너무좋아~~"
"어이쿠 으헉!!"
질싸를 받아버리는 와이프! 정말 최고였습니다.
노콘으로 할거라고는 했는데 질싸까지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당분간 아이 생각이 없어서 피임을 여러가지로 하고있긴했지만 저도 질싸는 잘안하는데 택배아저씨 질싸를 받아버리는 와이프 정말 멋졌습니다.
"아흑 너무 좋아~"
"헉헉! 아이구 이거 이게 무슨 복인지 허허"
"아저시 좋았어요~ 다음에 또해요~ 남편몰래~"
"허허 나야 고맙지요~ 마누라 아퍼서 못한지도 오랜대 이런 예쁘고 젊은 아가씨가 해주니 너무 고맙네요"
"헤헤 택배 많이 시켜야겠다~"
"너무 자주는 말고 계단 힘들어요~나이가 있어서 허허허"
"헤헤"
와이프가 아저씨 자지를 빨며 마무리를 해주고 아저씨가 나갔고 저는 달려가서 와이프를 안았습니다.
"자기 최고였어!"
"나도 정말 좋았어 자기ㅏ 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와 대박! 보지 봐바"
"헤헤 질싸 받아버렸다~"
"최고야 정말 잘했어~ 와 미치겠다"
"자기 박아죠~"
"와 대박 와~너무 좋아!!"
"아흑!"
다른남자가 싼보지에 바로 박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며 키스를 하고 박히는 보지를 보는데 허연물이~ 더러워진 와이프가 너무 꼴렸습니다.
"자기야 다음에 여러명이랑 해!"
"알았어 불러만줘~"
"와 너무 좋다 자기 보지에 남자들 좆물 넘치고 난 거기에 박고!!으헉!!"
"아흑 생각만해도 짜릿해~~으으으아아아아~~꼴려~~~아아아아~~~"
사정을 하고도 흥분이 가시지 않아 바로 또 한번 더했습니다.
이것이 네토의 참맛이라는걸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와이프도 네토 남편 좋다고 칭찬해주고 결혼 잘했다고했죠.
저 말고도 전에 만났던 남자중에 네토가 있었다고 했는데 그남자는 부자였는데 파티같은거에 데려가서 거기서 남자들하고 자유롭게 섹스를 시켰다고했습니다.
그이후 제가 퇴근을 빨리 할수있는날에 맞춰 택배를 시켰고 아저씨와 와이프 섹스를 몰래 관전했습니다.
그리고 건너초딩과도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었죠.
옆집 형님은 아쉽게도 이사를 가게되어 급하게 와이프와 형님이 집에서 섹스를 할수있게 해주고 저는 몰래 관전을 했습니다.
형님은 자지도 작고 조루...대신 여러번 해서 와이프를 만족시켜주더군요.ㅋㅋ
배나온 아재한테 따먹히는 와이프 모습도 꼴리는 장면이었습니다.
형수님 친정 근처로 이사를 간다고했습니다. 새로 누가 이사오려나~ 기대도 되고 형님이랑 와이프가 하는거 더보고싶었는데 아쉽기도했습니다.
여기에 온지도 어느덧 두달이 넘어가던 때 토요일
와이프랑 둘이 한강가서 텐트치고 놀려고 출발하려는데 초딩놈이 오더군요.
"자기야 지호도 같이가자~"
"그럴까? 야 엄마한테 허락받아"
"진짜요? 아싸!"
초딩은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와이프가 건내받아 같이가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초딩아빠는 물리치료사인데 같은 병원 다니다가 결혼했다고했습니다.
임신 출산하면서 초딩엄마는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고 초딩아빠는 좀 먼곳 정형외과에 다닌다고했습니다.
오후 진료나 주말 진료도 하는곳이라 수당은 많지만 초딩이랑 잘 놀아주지를 못하고있었네요.
셋이서 한강으로 출발했습니다.
대학다닐때 친구들이랑 술먹었던 사람이 많지않은 곳으로 가기로 하고 출발~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예전기억대로 가봣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어떠려나했는데 사람이 예전보다는 많더군요.
사람 없는 그늘을 찾아서 원터치 텐트를 치고 캠핑의자에 앉아 잠시 쉬다가 초딩이 가저온 보드게임을 셋이 즐겁게했습니다.
가져간 먹거리에 배달을 시켜 먹으며 오랜만에 즐거운시간을 보냈죠.
그리고 제가 쓰레기를 정리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텐트안에서
"누나 가슴 죽인다~"
이런소리가 들려서 보니 안에서 초딩이 와이프 가슴을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고있었습니다.
브라를 벗어놓은게 옆에 보이더군요.
"야 보지도 만져~"
"알았어 형"
"아~~살살~~"
초딩이 와이프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기 시작했고 와이프가 무릎담요를 덮었습니다.
전 주변을 살펴보며 망을 봤죠.
"자기야 아무도 없어 다벗어~"
제가 말하자 와이프가 웃으면서 옷을 다벗었고 누웠습니다.
"지호야 가슴 빨어"
초딩이 위로 올라타 가슴을 주무르고 빨기 시작했죠.
와이프는 즐거운지 웃으면서 즐기고있었고 저는 이미 풀발해서 흥분상태였죠.
순간 섹스도 시켜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쪽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사람온다 잠깐 쓰톱"
와이프가 담요를 덮었고 초딩이 일어나 앉았습니다.
자전거 일행이 지나가고 다시 하라고 시켰고 초딩한테 옷을 벗으라고했죠.
텐트 입구에 의자를 가져와 앉아서 제가 가리고 진행을 시켰습니다.
1알몸의 와이프 위에 초딩놈이 올라타 빨고있는거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모성애도 느껴지고 근친도 느껴지고 배덕감 네토 모든게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것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최고의 순간!
그대 와이프가 다릴 벌려 초딩고추가 보지에 오게하고 손으로 초딩 고추를 보지에 들어갈수있게 맞추고 초딩 엉덩이를 당겼죠.
자세히 고개를 숙여보니 고추가 와이프 보지에 들어갔더군요.
"야 야동에서 본대로 해봐~"
"이게 섹스예요? 와 개좋아!!"
"하하하 응큼한 초딩이 누나 따먹네~"
초딩놈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저는 관전하기 바빴죠.
아마 누가 왔으면 오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다행히 이쪽으로는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았고 입구도 사각으로 사람들 많은 쪽에서 운좋게 안보이게했습니다.
"자기야 신음 내봐~"
"아~~ 너무좋아 지호야~~누나 너무좋아~~아~~!!"
"누나 진짜 좋아!윽윽"
초딩놈이 사정을 했는데 와이프 보지입구에 사정을 했습니다. 양은 적었지만 분명한 정액이었죠.
초딩놈이 얼굴이 벌게져서 지가 산거 보면서 신기해 했고 와이프는 그게 귀여운지 귀엽다고 초딩놈 엉덩이를 두드려주었습니다.
"지호 나와서 망봐!"
초딩놈이 옷을 입고 나왔고 제가들어가 바지만 내리고 바로 와이프를 박았습니다.
초딩 자지가 들락거리다가 제자지가 들어가니 와이프가 순간 비명을 질렀고 얼릉 입을 막더군요.
다시 박기 시작했고 초딩놈은 신기한지 구경하더군요.
저도 질싸를 했고 와이프 보지에서 자지를 빼니 초딩놈이 신ㅁ기한지 와이프보지를 관찰했습니다.
"와 좆물 나와요~ 개신기하다"
"하하하 부끄러워~"
제가 했던 경험중 최고의 경험이었을겁니다.
와이프도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초딩한테 따먹힐 줄이야~ 이러면서 근데 너무 좋았다고
유학할때 중딩이랑을 해봤는데 한국에서 초딩이랑 할줄은 몰랐다고 그러면서 유학할대 초딩중에 고딩같은 애들이있어서 했으면 글애들이랑 하게될줄 알았는데
리얼 초딩이랑 했다면서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죽기전까지 다양한 경험 계속 해보고싶다고했습니다.
그날이후 초딩은 와이프의 새로운 섹파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제앞에서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 사이가되었죠.
그리고 그다음주 토요일 초딩이랑 와이프 쓰리썸을 했습니다.
초딩이 섹스를 하고 제가 뒷치기로 박는데 초딩놈이 와이프 입에 고추를 물리더군요.
"이거 야동보면서 해보고싶었어요 누나 자지 빨아죠~"
"하하 쓰리썸도 알아 지호~ 오랜만에 해본다~음~~"
"오우~ 나도 쓰리썸은 처음인데 이거 죽이네"
"형 진짜 좋지!"
"어 최고야!"
초딩이랑 저랑 번갈아가며 와이프의 입과 보지에 박았습니다.
초딩놈은 사정을 해도 발기가 바로 되고 바로 하고 정말 어린게 최고더군요.
그날 제가 두번 초딩이 네번 사정을 했습니다.
와이프는 오랜만에 해본다며 지호랑해서 더 좋았다고 하면서 정액범벅이된 보지와 입을 티슈로 닦으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프로의 냄새가 났죠.
저와 초딩은 쓰리썸이 처음이라 합도 잘안맞고 와이프가 이끄는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씻고 나오고 초딩보고 씻고 엄마 올때됬으니 집에가라고했죠. 그리고 낼 또하자~
그리고 다음날 또 초딩과 쓰리썸을 했습니다.
택배아저씨랑도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와이프도 재밌겠다고 한번 해볼까~ 이러는데 너무 섹시하고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갔죠.
택배아저씨와 하는거 가끔관전 초딩과 집에서 쓰리썸 이것만으로도 즐겁고 흥분되는 일상이었죠.
그리고 새로 이사갈집 어느정도 되었나 체크하러갔습니다.
인테리어 하자를 체크하러 갔죠.
역시나 인테리어는 양아치가 많다고 하더니 하자도많고 진행도 이사날에 맞추기 힘든 상태였죠.
새아파트라 여러곳을 하다보니 진행이 밀린거죠 게다가 저희 성격도 엄청 꼼꼼하게 따지는 스타일도아니고 섹스라이프에 빠져 진행보는것도 잘 하고있겠지~ 이러면서 둘다 신경을 덜썼더니 업자가 저희집을 좀더 뒤로 미뤘더군요.
다행히 잔금은 안주고있던 상태 보상으로 몇개 더 서비스받기로하고 계속 진행하기로했네요.
그래서 지금 사는 빌라에서 조금더 살게되었습니다. 최대보름정도
새집에대한 기대도있었지만 섹스라이프를 더즐길수있다는 즐거움도 있었죠.
특히 초딩놈이 좋아하더군요.
그러던중 옆집에 이사를 오는지 도배를 새로하고 간단히 수리를 하더군요.
[출처]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3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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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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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19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8부 (68) |
2 | 2024.06.16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7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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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6.12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5부 (94) |
5 | 2024.06.12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4부 (92) |
6 | 2024.06.11 | 현재글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3부 (88) |
7 | 2024.06.10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2부 (115) |
8 | 2024.06.08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1부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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