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2부
빌라에서 살았던 잠깐은 이사가고서보다 더 즐겁고 짜릿했습니다.
이동네 잠깐 살다 반대쪽으로 가는거라 막나갔죠. 와이프도 워낙 성격이 프리하고 즐기는걸 좋아해서 저보다도 과감했습니다.
게하에서도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바로 나가서 방잡고 섹스도하고 야외에서 몰래하기도했다고했죠.
해외여행가면 더 대주고 다녔다고ㄷㄷㄷ
저도 만나서 섹스하면서 제가 원하는거 다해줘서 맘에 들었고 사귀게되었죠.
오픈릴레이션쉽을 와이프가 하고싶다고해서 서로 오픈만하면 오케이 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썸타거나 섹파로 지내던 여자들이 있어서 버리기 좀 아쉽기도 해서 와이프한테 그여자들 얘기하고 만나기도했네요.
빌라에서는 결혼하고도 저희가 성욕을 폭발시켜 버린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결혼하고 하는 여러플이 더욱 자극적이었고 서로 중독된거죠.
건너집 초딩과 맞자위 이후 초딩과 와이프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와이프 퇴근에 가끔 둘이 같이 집으로 가는걸 보기도했죠. 밤에 서로 맞자위하는모습은 지금생각해도 꼴리네요.
제가 있다는거도 모르고 초딩놈도 의자에 올라가서 작은 고추를 흔들면서 와이프랑 맞자위하는걸 몰래봤는데 정말 귀엽고 흥분되는일이었습니다.
와이프도 의자에 올라가서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가슴을 주무르고ㅋ 정말 대단한 여자였죠.
둘이 톡도 자주하고 와이프도 나이차나는 처남 어릴때 생각나고 귀엽다고 잘 놀아주더군요.
참고로 처남하고 와이프랑 10살차이입니다. 저희가 결혼할때 처남이 고딩이었죠.
한달정도 살았을때 와이프는 여전히 벗고 생활했고 초딩과 계속 은밀한 행위를 계속 하고있었습니다.
저도 꼴리는 생활을 계속 했고요.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려고하는데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 와이프가 내는 소리였죠. 자위할때 내는 소리보단 섹스할때 내는 소리 같았죠.
남자 소리도 들렸는데 들어가고싶었지만 참고 내려와 편의점으로가서 맥주를 사서 마시고있었죠.
건너 초딩놈이 학원을 갔다오는거 같았죠.
"야 나 알지?"
"예"
"이리와 이거 먹고 같이가자~"
초딩한테 미리 사놓은 사이다를 주고 과자를 나눠먹으면서 대화를했죠.
학교 얘기, 학원 얘기, 여친있냐 등등
"야 내 와이프 알지?"
"네.."
"아쁘지~"
"네 이뻐요"
"벗은거 잘보고있냐?"ㅋ"
".."
"괜찮아 다알아 내가 하라고한거야 임마 나한테 고마워해~ㅋㅋ"
"고맙습니다~"
"ㅋㅋ 딸칠때 좋지 같이하니까~"
"네 개좋아요~"
"짜식 우리집 갈래?"
"진짜요?"
"그래 같이 가자~"
초딩하고 이때쯤이면 섹스 끝났겠다 싶어 같이 집으로 갔습니다.
와이프한테 톡으로 초딩하고 같이간다고 하니 배달 시킨다고 하더군요.
섹스는 끝나냐고 물으니 응 하길래 누구랑 한거야? 물어보니
옆집아저씨~ㄷㄷㄷ
와! 그런사이된거야? 물어보니
오늘 처음 한거야~ 언니 친정 엄마 아퍼서 병간호 간지 일주일 넘었다고해서 위로해줬지~ㅋㅋㅋ
잘했어~ 앞으로도 종종 위로해드려~
초딩한테 집에 연락하라고하니 초딩놈이 엄마한테 톡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이프가 역시나 알몸에 팬티만~ㅋㅋ
초딩놈 놀라는 얼굴이~ㅋㅋㅋㅋ
"어서와~"
하면서 초딩놈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 부비부비~
참고로 와이프 키가 170이어서 초딩놈 얼굴이 가슴에 딱!
집으로 들어가서 저는 씻으러 들어가고 초딩이랑 와이프랑 거실에서 꽁냥꽁냥~
씻고 나오니 초딩이 와이프 가슴 만지고 있더군요.
배달 음식이 마침 도착해서 제가 받고 와서 셋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초딩과 와이프가 맞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누나 너무 이뻐~"
"아흑~지호야 누나 너무 흥분돼 으아~~"
둘이 자위하는걸 바로 앞에서 보는데 풀발했습니다. 저도 자지 거내서 딸쳤죠.
셋이 맞자위~ㅋ
초딩이 사정하고 저랑 와이프랑 계속 딸치는데 초딩놈이 다시 달을 잡더군요.
"자기야 지호 자기가 딸쳐줘~"
제가 말하자 와이프가 초딩 고추를 손가락으로 잡고 딸쳐주기 시작했습니다.
"으악 누나 너무 좋아여~ 으으으윽!!!"
바로 싸는 초딩놈ㅋㅋ
그리고 와이프가
"지호야 누나 보지 쑤셔줘~ 아흑~너무 좋아 그래 그렇게~"
초딩놈이 와이프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고 쑤시기 시작했는데 그걸보고 저도 바로 사정했습니다.
초딩이 쑤실때마다 와이프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와이프도 엄청 흥분했더구요.
"아흑 너무 좋아 계속!!으악 그거야 으으으으~~~아아아아아!!!"
초딩놈은 미친듯이 와이프 보지를 수시고 와이프는 자지러지듯 비명을 질렀죠.
와이프물로 흥건해진 거실바닥ㅋ
초딩놈은 신기한지 와이프 보지를 관찰하고 와이프는 진이 바지는지 숨을 헐덕이다 점차 숨을 골랐습니다.
저는 싼 정액을 닦고 맥주와 콜라를 가져와서 셋이 건배를 했습니다.
"자기 엄청 좋았나보내 이렇게 싼적없잖아~?"
"응 지호가 쑤셔주니가 정말 좋았어 최고!!"
"누나가 딸쳐줄때 개좋았어"
셋이 수다를 덜다 초딩은 가고 와이프는 씻으러 들어가고 저는 정리를 했습니다.
인생에서 이렇게 흥분했던 적을 없었던거 같습니다.
건너초딩놈이 와이프 보지 수시고 와이프가 비명지르고 질질 싸는거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퇴근하려는데 와이프가 톡보냈습니다.
자기야~ 옆집 아저씨랑 또 해도돼?"
당연하지
옆집가서 할게 집에 들어가도돼~
알았어~
집에 도착해서 올라가서 옆집 문에 귀를 대보니 와이프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겁나 들었지만 옆집 형님이 놀라실까 집으로 들어갔죠.
씻고 나와서 맥주를 마시고있는데 와이프가 왔습니다.
근데 와이프 옷차림이~대박!
팬티만 입고 들어오더군요. 맥주 뿜을뻔했습니다.
"그러고 갔다온거야?"
"응 헤헤~ 귀찮아서"
"대박! 이제 밖에도 벗고 다니겠다~ㅋㅋ"
"그러고싶어 옷입는거 귀찮아~ㅋㅋ 나씻을게~"
"잠깐 이리와바 딴남자랑 방금 하고온 너랑 해보고싶어"
"으이그 변태~ 너무좋아 따먹어줘~아~~"
와이프랑 섹스를 했습니다. 옆집에서 소리들리게 와이프프보고 더 크게 신음하라고하니 와이프가 집무너지게 신음을~ㅋㅋㅋ
빌라에서 두달이 지날무렵 와이프는 옆집 아저씨와 섹파사이가 되었고 건너초딩과 맞자위를 하고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놀기도 했죠.
초딩놈과 섹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가슴 만지게해주고 보지 수시게 해주고 딸만 쳐주고있었죠.
그러던 중 퇴근하는데 와이프가 톡이 왔죠.
자기 나 섹스중이니까 쫌 이따 들어와~
알라써~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고있는데 저기 초딩놈이 보였습니다.
어떤여자랑 오고있었는데 40대초반인거 같았는데 통통한 귀여운 미시스타일이었습니다.
"어이 지호~"
제가 부르자 초딩놈이 아는척을 했죠.
"어!형!!"
초딩이랑 그여자자 다가왔고
"엄마 건너사는 형이야 나랑 친해~"
"안녕하세요~우리애 봐줘서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저희도 지호랑 노는거 좋아해서 괜찮아요~"
초딩엄마는 한의원 간호사로 일했는데 퇴근이 좀 늦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딩이 보통은 편의점에서 사 먹거나 학원 근처에서 도시락 사먹고 그러는데 저희랑 가끔 밥을 먹으니 엄마한테는 고마운 일이었죠.
초딩이랑 초딩엄마랑 편의점앞에서 한잔했는데 초딩엄마 성격이 정말 좋더군요.
셋이서 수다를 덜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들어오니 와이프가 씻고 나와서
"옆집 형님이랑 했어?"
"아니~ 탭배 아저씨~ㅋㅋ"
"진짜?"
"응 택배와서 문열었는데 벗고있었거든 태배 받고 들어가려는데 아저씨가 가슴 움켜줬어~ㅋ"
"진짜? 대박!"
"그래서 들어오시라고하고 섹스했어ㅋㅋ"
"잘했어~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다음에 보여줄게~ 다음주에 올거 많어~ㅋㅋ"
"재밌겠다~"
"옆집 아저씨 당분간은 좀 힘들어 언니왔어"
"병간호 끝난건가?"
"응 괜찮아 지셔서 왔대~"
'자기 섹파 하나 하기 불편해졌네~ㅋㅋ"
"그래도 하나 도 생겼잖아~ 지호도 있고~"
"지호엄마 만났오ㅓ 오다가"
"언니 이쁘지~ 살이 좀 쪄서 그렇지 이쁜 얼굴이더라고"
"응 매력있더라 가슴도 크고~ㅋㅋ"
"그새 아주 파악 끝나셨네~ㅋㅋ"
"지호이용해서 섹파되볼까나~ㅋ"
"잘해봐~"
와이프는 택배아저씨에게 알몸을 보여주다가 결국 섹스를 해버렸고 저희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죠.
그리고 얼마후 처음으로 몰래 숨어서 와이프랑 택배아저씨가 하는걸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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