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1부
결혼을하고 신혼이었을때 와이프와 재밌고 야릇하고 쎅스럽게 즐겼던 것들 풀어볼게요~
와이프랑 제주도 게하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게하는 원래 잘 안가는데 제주도에 오랜만에 친구랑 갔는데 친구가 게하로 가자고해서 갔다가 만났네요.
처음 만났을때는 별마음 없었는데 제주도 광광하다가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서 같이 식사하고 연락처도 교환했죠.
서울로 올라와서 연란해볼까~해서 연락했다가 만나서 술한잔하고 바로 텔로 갔네요.
벗기니 몸매도 좋고 섹스할때 서로 잘 맞아서 몇번 더만나서 섹스를 했습니다.
선섹후사 서로 잘 맞으니 사귀게되고 4년정도 사귀면서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아주 쿨하고 서로 놀때는 연락도 잘안하고 대신 여자랑 놀았다 남자랑 놀았다 말만하면 쿨하게 넘어갔죠.
결혼준비를 하면서 제가 청약된 아파트로 신혼집을 하기로 했는데 입주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망할 건설사놈들...분양할땐 엄청 고개숙이더니 분양하고나선 쌩..
엄청난 부실은 아니라 입주 예정이 늦어져서 인테리어가 뒤로 밀리면서 3개월정도 밀려서 결혼전에 들어가려고했는데
결혼후에 들어가게 되어 버렸네요.
원래 살던데서 잠깐 살까 했는데 저도 원룸 와이프도 원룸 게다가 연장도 안해서 나가야되서 단기 월세를 구했습니다.
빌라 많은 지역에서 다행히 바로 들어갈수있는곳을 들어가서 짐은 거의 버리고 쓸것들은 컨테이너에 맞기고 신혼생활을 시작했네요.
방두개 거실 화장실하나 그리고 빌라촌이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이었죠.
4층이었는데 엘베도 없고 그래도 신혼이라 즐거웠네요.
그리고 재밌는 일이 처음 생겼죠.
신혼이라 섹스를 자주했죠. 원래도 둘이 섹스를 좋아하기도하고 주말이면 거의 벗고 있었네요.
옆집 중년부부가 저희만 보면 쑥스러워하고 아줌마는 제와이프 부러워하고ㅋㅋ
아이없는 늦게 결혼한 40전후부부였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왕성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방음이 덜되서 섹스소리가 들리는데 몇번 못들었던거 같아요ㅋㅎ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와이프가 작은방에서 나오면서
"ㅋㅋ앞집애가 내가슴 봤어~"
"뭔소리야?"
"옷갈아입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창문보니까 앞집애가 나 갈아입는거 보다가 숨더라고ㅋㅋ귀여워~"
"짜식 좋았겠네 이런 명품가슴도 보고~"
하면서 가슴을 주물렀고 바로 섹스를 했습니다.
쇼파에서 박으면서
"앞집애가 봐서 꼴렸어?"
"응~ 귀여운애가 훔쳐보니까 꼴렸어~"
"앞으로 자주 보여줘~"
"알았어~ㅋㅋ"
그뒤로 와이프는 창을 열고 옷을 갈아입었죠.
앞집애는 초6이었는데 항상 와이프 몸매를 감상했습니다.
와이프는 아예 옷을 벗고 다녔습니다. 습관이 되어버렸죠.
거실에서도 팬티만 입고있거나 벗고있거나 했는데 건너편 초6이랑 그애아빠가 항상 보는거 같았습니다.
"ㅎㅎ재밌어~"
"왜?"
"앞집애 보고있길래 창문에서 그냥 보여주면서 가슴 주물렀거든 봐도돼~하면서ㅋㅋ"
"근데?"
"애가 숨었다가 일어나서 보더라고ㅋㅋㅋ귀여워~"
"좋았겠네 그놈 오늘 잠못자고 딸딸이 계속 치겠네ㅋㅋ"
"보고싶아 딸딸이 치는거 귀여울거 같아~ㅋㅋ"
"보여달라고해봐~ 자기도 같이 자위하고~ㅋㅋ"
"재밌겠다~ 다음에 해봐야지~ㅋㅋ"
그리고 꼴려서 바로 섹스했습니다.
와이프가 거의 벗고 있다보니 배달이나 택배올때 배달부들도 자주 봤습니다.
무거운건 일층에 놓아달라고하는데 4층까지 올라와주시는 배달부님들이 고마워서
와이프한테 벗고 받어~ 했더니 알았다고 재밌겠다면서 자기 혼자살때 노브라로 티셔츠입고는 받아봤는데 벗고받는건 처음이라면서
즐거워했습니다.
벗고 배달을 받으면 대부분은 바로 가고 좀 용감한 사람들은 몸매 훅 보고가기도하더군요.
저희집에 배달오는 사람들은 와이프가 벗고 받는걸 기억하고 4층가지 올라와서 주고가더라고요.ㅋㅋ
특히 택배아저씨가 나이가 좀 있는분이었는데 (40후반) 그분이 특히 와이프 몸매를 제대로 감상하고 가셨죠.
와이프도 팬티만 입고 받다가 그분한테는 팬티도 벗고 받기도하고ㅋㅋ
그리더가 토요일 작은방에서 와이프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문을 살짝 열고 보니 와이프가 의자에 올라가서 창문으로 보지를 보여주면서 자위를 하고있더라고요.
졸라 꼴렸습니다.
문을 조심히 열고 아래로 안보이게 들어가서 건너에서 안보이는곳에서 와이프한테 조용히
"딸쳐?"
와이프가 자위하면서 고개를 끄덕~ 대박이었죠.
건너초딩이랑 맞자위ㅋㅋ
와이프가 일어나더니 창으로가서
"누나 너무 좋았어~ 내일 또하자~"
"응 누나~"
자위 끝나 와이프 바로 그자리에서 따먹었습니다.
너무 꼴리더라고요.
쇼파에서 얘기해보니 앞집애랑 편의점에서 만나서 돌아오는길에 자로 보면서 자위하자고 와이프가 그랬다네요ㅋ
똘끼 있는 여자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정도로 또라이인줄은~ 그래서 더 좋아졌습니다.
어차피 이사갈꺼니까 즐길거 다 즐기고 가자고 하고 더 과감하게 쎅스런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1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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