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4부
옆집 수리를 시작하고 2일후 집에 들어가려는데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택배아저씨가 왔나? 생각이 들었죠.
아쉽다 좀 일찍왔으면 볼수있었는데 하면서 편의점에가서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톡을 보내니 와이프가 끝났다고 오라더군요.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씻고 있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와이프가 나왔고 저도 씻으러 들어갔죠.
씻고 나오니 와이프가 치맥을 하고있었습니다.
맥주는 제가 사왔고 치킨은 배달시켰는데 도착했더군요.
근데와이프 옷차림이 팬티만~ㅋㅋ
"그러고 받았어?"
"응~ 몇번왔던 애야~ㅋㅋ"
"꼬셔봐~ㅋㅋ"
"그럴까~~"
옆에 앉아 저도 같이 마시면서
"근데 택배 아저씨 왔었어?"
"아니~ 집주인 할배~ㅋㅋ"
"그할배랑 했어?"
"응~ㅋㅋ 할배 아직 정정 하시던데~"
"와~ 대박!"
"몇살이야 그할배?"
"65살이래~우리아바보다 많아ㅋㅋ"
"와 대박! 어떻게 한거야?"
"아~ 집 우리 연장해야되잖아 할배가 그거때문에 왔더라고"
"너 벗고있었고?"
"응~헤헤"
"ㅋㅋ할배 호강했네"
"위에 걸치고 얘기하는데 2주더 연장 그런건 없다고 한달연장도 원래는 안해준다더라고"
"망할 할배 돈더 달라고 하는거구나"
"응 그래서 벗고 유혹해버렸지~ 가슴 대주면서 애교 막 부렸어~ㅋㅋ"
"그랬더니?"
"할배가 가슴 움켜쥐더라고 그래서 나도 할배 자지 잡았지~ㅋㅋ"
"그리고 했어?"
"응~ 두번했다~ 할배 힘좋아~ㅋㅋ"
"자지는?"
"잘서던데~ 딱딱하게 잘서더라고 좀 작긴했는데 색다르고 좋았어~ㅋㅋ"
"초딩에 이어서 할배네~ㅋㅋ"
"그러네~ 여기서 계속 살까보다 나랑 잘맞는 집같아~ㅋㅋ"
"그럴까~ㅋㅋ"
"할배한테 하고싶으면 연락하라고했어~"
"잘했어 노인네 언제 갈지 모르는데 많이 시켜드려~"
"웅~ 나도 기분 좋더라고 할배가 내위에서 끙끙거리면서 좋아하는거ㅋㅋ"
"역시 내마누라~ 보고싶다~ 다음에 보여줘~"
"알았어~ㅋㅋ"
"근데 옆집에 누가 이사 온데?"
"아! 맞다 할배가 48살 남자하나 온다던데"
"혼자 산대?"
"그런가봐 아! 고양이 키운다 그랬데"
"신기하네~ "
"왠지 재밌는 사람일꺼 같아~"
"ㅋㅋ잘해봐~"
"ㅋㅋ"
다음날 할배가 또왔다고 와이프한테 톡이왔습니다.
아쉽게도 또 못봤습니다.
건너 초딩만나서 같이 밥을 먹고 집에오면서 초딩놈이 저희집에 가도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알려준다고했죠.
가고있는데 초딩놈 엄마가 앞에 가고있어서 아는척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보면볼수록 초딩 엄마 매력있더군요. 살은 좀 쪘지만 가슴이 엄청 크고 얼굴도 이쁜얼굴 따먹고싶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쇼파에 있었고 할배랑 잘했냐고 물은니 할배 정력 좋다고 오늘도 두번했다고하네요.
이틀연속 할배 무리하면 큰일날텐데~ 조심시키라고하니 와이프가 낼은 일있다고 오지말라고했다고ㅋ
아무래도 이사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할배가 매일 따먹으려 하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할배 좀 불쌍하더라~"
"왜?"
"할머니 죽고 아들네랑 같이 사는데 이빌라 아니면 완전 찬밥신세래~"
"상속 일찍 하지말고 끝까지 가지고있어야겠네 할배~"
"그러라고 했어/ 혼자 나와서 살까했는데 며느리가 잡았데"
"상속때문이겠지"
"그런거 같아 집에있기 눈치보여서 공원가고 낚씨 다니고 그런데"
"외로우시겠군 잘해드려~"
"웅~ 오늘 질싸도 받았어~헤헤~"
"잘했어~ 낼 지호랑 놀자~"
"웅~ 간만에 초딩 고추 맛좀 볼까나~ㅋㅋ"
"캠핑장 갈까?"
"가까운데로 가자 예약하자~"
"알아볼게 지호한테 알려줘~"
"웅~"
가까운 캠핑장을 알아봤고 다행히 좋은 데가 잇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초딩놈이 엄마가 못가게 한다고 그래서 와이프가 전화해서 초딩놈 엄마도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초딩 아빠는 출근한다고 그랬네요.
근데 초딩 엄마 같이 가면 덜 재밌을텐데 아쉬운 캠핑행이 되었네요.
다음날 넷이 차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초딩 엄마가 고기랑 음식을 새벽배송으로 주문해서 준비했더군요.
가지고 있는 텐트가 작은거라 글램핑으로 예약을했고 투베드가 있는 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을 해서 정리를 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근처 경치 좋은데서 사진도 찍고 글램핑장에 있는 시설도 이용하고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고기를 굽고 수다도 떨면서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와이프랑 초딩엄마는 많이 친해보였습니다.
식사와 음주 불멍을 마치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은 씻으러 가고 초딩과 제가 정리를 했죠.
초딩한테
"야 못해서 아쉽지~ㅋㅋ"
"에이! 엄마 때문에 망했어"
"야 엄마 잠들면 누나데리고 저기 안보이는데로 가서 몰래 하자~"
"진짜? 알았어 형"
여자들이 돌아오고 저희도 씻으러 갔다 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여자들끼리 수다를 떨고있었습니다.
남자, 여자 나눠서 자려고 하니 와이프가
"오빠 나랑자야지 이리와~"
"지호 엄마랑 자~ 부부사이 갈라놓지말고~"
그래서 저랑 와이프, 초딩모자가 나눠서 자게 되었죠.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제가 와이프를 깨우고 안자던 초딩놈도 데리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리 봐둔 숲쪽으로 데리고가서 와이프를 벗기고 초딩과 스리썸을 했습니다.
"와 진짜 좋아!"
"ㅋㅋ 밖에서 하니까 더좋다~"
"맞아요 형 엄마때문에 더 좋네ㅋㅋ"
"야 근데 니네엄마 빨통 죽이더라~"
"빨통만 크면 뭐해요 돼진데~"
"야 그정도면 얼굴도 이쁘고 훌륭하지~ 근데 니네엄마 빨통 봤냐?"
"많이 봤죠~ 빨통사진 찍은거 친구들한테도 보여줬어ㅋㅋ"
"ㅋㅋ 자랑할만하지 그정도 빨통이면"
초딩엄마를 성희롱하면서 와이프를 따먹는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야 형이 니네엄마 따먹어도 되냐?"
"따먹을수있으면 먹어 형~ 난 누나랑 할테니까~"
"뭐야~ 스와핑 하려고~ㅋㅋ"
"근데 재밌겠다~"
"형 한번 해볼까~ㅋㅋ"
"해보자 자기야~ 나랑 지호가 한침대서 할테니까 자기가 지호엄마 따먹어~"
"형 해봐 엄마 잘대줘~ 내가 엄마 카톡봤어 한의사 아저씨랑 하는거 같았어"
"맞아 언니가 말해줬어 지호아바 맨날 바쁘고 집에오면 잠만자서 원장이 들이대길래 대줬다고ㅋㅋ"
"한번 해볼까~"
섹스를 마치고 들어가려는데 와이프가
"언니가 우리 하는거 본거 같아 아님 들었거나"
"헉 어떡해요.."
"근데 그냥 들어가네 모른척 해주려는거 아닐까?'
"들어가서 진짜 해볼까?"
"헐 누나 큰일나요"
"아니야 언니도 섹스 좋아해~ㅋㅋ"
"에라이 모르겟다 해보자"
그리고 셋이 들어갔습니다.
와이프와 초딩이 한침대로 다벗고 들어가서 섹스를 시작했고 제가 초딩엄마 침대에 올라가 초딩엄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다봤죠. 수영씨~ 지호랑 저희 이런사이예요 같이 해요~"
"엄마 미안 근데 나 누나 너무 좋아"
"언니 그냥 즐겨요~ 인생 뭐 있어~지호야 넣어줘~아흑 좋아~"
초딩와 와이프가 섹스를 시작했고 아무말도 반응도 없는 초딩엄마를 저는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벗기고 F컵 가슴을 실물로 보는데~와우~
가슴을 집중 공략하다 아래를 공략하는데 손으로 막더군요.
제가 집요하게 손가락을 넣고 쑤시자 반항은 멈추는 초딩엄마 그리고 팬티를 벗기는데 엉덩이도 살짝들어주는ㅋㅋ
여기서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자지를 꺼내 위로 올라가 입에 들이 댔습니다.
입술이 열리고 이빨도 열리고 입안으로 드디어 들어가는 자지~ㅋ 너무 좋더군요.
옆에선 제와이프가 초딩이랑 섹스하고있고 그초딩 엄마를 따먹는다니~
그리고 조금더 입에 박다가 아래로 내려와 드디어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를 맞추고 밀어넣었습니다.
초딩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살짝 났고 제가 속도를 올리자 입이 더 벌어지고 신을을 내지르는 초딩엄마
옆침대를 돌아보니 섹스를 멈추고 우리를 구경하는 초딩과 와이프
"니네엄마 보지 죽인다! 빨통 흔들리는거봐~오우~"
"엄마 빨통 출렁이는거 개웃기다 ㅋㅋ"
"창피해 여기 보지마!아흑!!아아아아아~~"
"언니 가슴 너무 부러워~""
"누나 가슴이 더 이뻐요~ 누나 자지 빨아줘"
그렇게 2대2의 스와핑 섹스를 했습니다.
너무 즐거웠죠. 제와이프를 따먹는 초딩과 그엄마를 따먹는 저!
초딩엄마는 점차 저와의 섹스에 빠져서 저를 끌어안고 키스도 받아주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초딩엄마 거유에 사정을 하고 티슈를 주니 닦는 초딩엄마
"어휴 어떡해.."
"언니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비밀 지켜줄게~"
"넌 집에가서봐 쪼끄만게 벌서부터 어휴"
"죄송해요 저희가~"
"언니 오히려 이래야 사고 안쳐~"
섹스를 마치고 서로의 여자를 만지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와이프는 초딩놈 고추를 만지작하다 빨기도하고 저는 초딩엄마 거유를 주물럭주물럭~
"엄마 빨통 어때형?"
"야 이렇게 큰거 처음 만져보다 쩔어"
"나도 만져봐도돼 엄마?"
"언니 만지게해줘~ 그런가슴 평생 못만져볼수있잖아"
"어휴 싫어"
"지호 이리와 내가 잡고있을게"
"아싸"
초딩놈은 침대를 건너와 지엄마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너무 커서 만지기 불편하다 역시 누나 가슴이 더 좋아"
"이놈이 아직 거유의 맛을 모르네~ㅋㅋ"
"그만만져"
"쫌만더~ "
그러더니 꼭지를 빨면 만지는 초딩놈
"젖먹는거 같아 보기좋아~"
"그러게 묘하게 꼴리네~ㅋㅋ"
"젖 안나와!"
"헤헤 이러니까 쫌 좋네~"
그모습을 보고 발기가 되더군요. 일어나서 자지를 초딩엄마 입에 가져다 댔습니다.
입에 밀어넣고 머리를 잡고 박았습니다.
"우왕~ 멋지다~"
초딩놈이 젖을 빨면서 보지에도 손을 대는듯했죠. 초딩엄마가 손을 계속 막는거 같았습니다.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업드리게하고 뒷치기로 박았습니다.
초딩놈은 요동치는 엄마 가슴을 주물러댔고 와이프는 구경하면서 초딩놈 고추를 만져줬죠.
그리고 와이프가 초딩을 이끌어 초딩엄마 입에 초딩고추를 대었습니다. 그리고 초딩이 머리를 잡고 입에 밀어넣었죠.
그렇게 초딩엄마를 쓰리썸 했습니다.
보지에도 넣게하려고 했는데 그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절대안된다고해서 초딩은 엄마입에만 넣었죠.
그날의 미친 섹스는 그렇게 마무리되었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초딩놈은 뒷자리에서 신나서 지엄마 가슴을 만지고있었고
초딩엄마는 그만좀 만지라며 나무라고 참 즐거운 캠핑이었습니다.
그뒤로 초딩와 초딩엄마는 입으로는 해주는 사이가되었죠, 초딩놈이 그날 바로와서 엄마 입에 또했다고 톡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저랑은 자연스럽게 섹파사이가되었구요.
그리고 새로 알게되사실 초딩엄마랑 와이프랑 친해져서 그동안 많은 얘기를 했었고 초딩놈이랑 관계하는거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다고 하네요.
와이프의 자유로움을 너무 부러워했다고 그리고 열려버린거죠~
그덕에 너무 근친도 보게되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드디어 할배와 와이프가 하는걸 몰래보았습니다.
주인집 할배가 연락이와서 와이프가 시간을 제가 볼수있게 해주었죠.
할배가 정정하더군요. 자지도 빳빳하게 서고 박는 속도도 괜찮고, 초딩놈 보다는 역시 경력도 있고하니 잘했습니다.
그날도 두번하더군요.
집주인 할배가 하고 나가고 역시나 와이프와 진하게 섹스를 했습니다.
너무나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초딩하고하는것도 정말 아름다워보였는데 할배랑하는것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할배도 너무 고마워하면서 와이프를 너무 이뻐해 주ㅇ더군요.
저희가 이곳에 사는날도 얼마 안남은때 옆집에 드디어 이사를 왔습니다.
왠 처음보는 아재가 내려와서 마주쳤는데 배나온 오타쿠같은 느낌의 아재였습니다.
사람은 착해보이긴 했는데 어떤 사람인지는 그당시에는 몰랐고 얼마후에 알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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