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5부
와이프한테 이사온 사람 어대보이냐고 물으니 아침에 만나서 인사했는데 부끄러워서 얼굴 빨게지는게 귀여운 아재라고했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은 내성적인 모쏠!?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고양이 완전 귀엽다고 와이프가 좋아했습니다.
그날 초딩이 엄마를 데리고와서 스와핑을 했습니다.
초딩엄마가 아들앞에서는 부끄럽다고해서 저랑 초딩엄마가 방으로 들어가고 초딩이랑 와이프는 거실에서 했죠.
이미 보고 입으로도 해줬으면서 뭐가 부끄럽냐고 ㅋㅋ거리는 초딩놈
입으로 집에서도 해준다고 안했냐 물어보니 그날이후에 한번 해줬다네요ㅋ
와이프가 언니~ 그냥 해줘~ 그러고 초딩놈도 해달라고하고 초딩엄마는 안된다고 하면서 웃고 신나는 저녁이었습니다.
초딩이랑 같이 와이프 쓰리썸하고 초딩엄마는 관전하면서 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인테리어 업자한테 연락이와서 새집에 가보니 아무래도 며칠만 더 달라고하더군요.
거의 다 됬는데 주문한게 안와서 그거만 오면 마무리라고했습니다.
넉넉하게 일주일 더 하시라하고 집에 왔습니다. 2주뒤로 확정하고 와이프한테 알려주었고 이사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집에 올라가는데 문앞에서 와이프가 어떤 낯익은 아주머니랑 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와이프를 보고 연신 고맙다고 복받을거라며 두손을 꼭잡고있었는데 와이프는 웃으며 별거아니라고 아주머니를 토닥여 주고있었습니다.
집으로 들어와 와이프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 1층 아주머니라고 했습니다.
"아! 그 아들 장애있는?"
"응~ 혼자서 장애아들 키우느라 힘드시겠더라고~"
"근데 무슨일인데?"
"헤헤~ 집에오는데 만나서 내가 사온 과일 같이 드시자고해서 집에 놀러갔서 아들이랑 해줬어~"
"진짜?"
"응~ 뇌성마비라 거동 불편하고 30인데 아직 한번 도 여자 경험도 없는거 같고 불쌍해서 내가 해줘도 되냐고 아주머니한테 말했지~"
"그랬더니?"
"놀라시더니 정말 이냐고그래서 괞찮으면 내가 해들린다고 했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더라고~"
"와 미쳤다 자기! 너무 멋져!"
"헤헤 내가 좀 휴머니스트잖아~"
"어떻게 했어"
"아주머니가 물수거 가져와서 내가 받아서 닦아주고 애무해주고 가슴 빨게해주고 입으로 해주니까 싸더라고"
"자지는 잘서?"
"응 잘서던데~ 근데 좀 작고 금방 싸더라고"
"자기는 역시 최고야~"
"섹스도 해주고 세번 사정하게 했지~~"
"와~ 자기는 진심 존경스러워~"
"아주머니 우시더라고 평생 여자 손도 못잡아보고 죽을거 너무 고맙다고하더라고"
"그러시겠지~"
"닦아줄때 발기 한다더라고 민망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했는데 너무 고맙다면서 엉엉 우시는데 나도 울었엉ㅜㅜ"
"아이고 우리 와이프 진짜 좋은일했다~ 진즉 알았으면 빨리 해드리는건데"
"그러게 인사만 드렸지 집에 가볼생각을 못했어~"
"이사가기 전에 또 해드려~"
"응 그러려고~ 이사가도 종종 와서 해드리고 싶은데~"
"그래 좋은 생각이다 자기 마더 테레사~아니야~ 완전 천사네~"
"헤헤헤~"
"근데 보고싶다 어떻게 하는지~"
"그건 쫌 어려울거 같아 아주머니때문에~"
"그렇겠지~ 근데 진심 미쳤다~"
"그리고 옆집 아저씨 진짜 모쏠인가봐~ㅋㅋ"
"왜 ?"
"내가 인사하고 악수했는데 얼굴빨게져서 도망가더라고ㅋㅋㅋ"
"ㅋㅋ아저씨 혼자사는 이유가 있구만~"
"귀엽던데~흐흐흐"
"대주려고?"
"응~"
"이러다 빌라 남자들하고 다하겠네~"
"와! 그거 좋다!"
"하하 대단해 역시~"
다음날 와이프와 집주인 할배가 하는날이어서 몰래 훔쳐봤습니다.
"아이고 좋다~ 이사가면 아쉬워서 어쩌나~"
"할아버지 당분가 여기 비워두면 놀러올게요~ "
"정말?"
"네~"
"그럼나야 좋지 한달만 더 비워둘테니까 언제든지 놀러와 연락 꼭하고~"
"알았어요~ 할아버지~ 자지 또썼다 박아줘요~"
"어이쿠~"
와이프와 집주인 할배는 또 섹스를 했습니다. 할배 아직 정정해서 두번 연속도 문제 없더군요.
와이프 섹스구경을 마치고 집주인 할배가 질싸한 보지에 제가 박았습니다.
네토의 참맛~
와이프도 질싸받고 또 받는거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훔쳐보는것도 참 좋아하는 와이프~
토요일에 초딩이 와서 쓰리썸을 하고 와이프가 1층 아주머니네로 갔습니다.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죠 와이프한테 창문 열고 하라고하니 알겠다고했고 1층 큰방쪽으로 갔습니다.
창문이 열려있었고 바로 침대가 붙어있었죠.
와이프가 알몸으로 올라타서 애무를 해주고잇었고 위로 올라타 삽입을 했는데 저랑 눈이 마추쳤습니다.
환하게 웃어주는 와이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섹스를 해주었습니다.
사정을 하는거 같았는데 질싸로 받아주는 와이프 정말 천사 같았죠.
"우왕~ 많이 쌌다~ 좀 쉬고 또해요~"
"아아~"
와이프가 옆에누워 자지를 만져주고 가슴을 대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섹스
제가 본 섹스중에 가장 아름다운 섹스였습니다.
집에 올라와 자위를 하는데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얼마후 와이프가 집으로왔고 저는 꼭안아주고 키스를 했습니다.
"자기 진짜 멋지다! 존경스러워~"
"별거 아니야~"
"아니야 자기 정말 최고야!"
"내가 좀 멋지긴 하지~ㅋㅋ"
그날 저녁 아주머니가 맛있는 갈비찜을 해서 가져오셨더군요.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와이프와 이사얘기를 하는데 여기 가끔 놀러오자고 하더군요.
저도 좋다고했습니다.
이사가는곳에서 아무래도 신분세탁을 하고 살기로 했고 여기서 하고싶은걸 모든걸 다 해보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옆집아재를 유혹했습니다.
고양이 보고싶다고 집에 가도되냐고 했고 아재가 허락했고 노브라 노팬티로 아재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섹스로 바로 이어졌죠.
저는 그때 집에 있었습니다.
섹스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전화를 했고 옆집으로 오라고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문을 열어주는 형님
와이프는 알몸이었고 형님은 팬티차림
근데 와이프 상태가~ㅋ
귀갑에 묶여있고 보지에 딜도가 박혀있고 입마개도ㅋㅋㅋ
아재가 오타쿠 변태 취향이었습니다.
전처도 이렇게 하다가 이혼당하고 혼자 사는중이었죠.
그모습을 보는데 너무 꼴리더군요.
"두사람을 만나서 너무 좋네요."
"집주인 이랑 하는것도 알고있고 건너 초딩이랑도 하죠?"
"ㅎㅎ 아셨어요?"
"대단해요 너무 부러워~ 택배배달부랑도 하는거 같고"
"맞아요~마음대로 가지고 노세요 형님"
"고마워요~"
그리고 도구를 이용해 와이프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입마개 상태에서 신음이 새어나오고 눈이 돌아가면서 아헤가오 표정이 되더군요.
정말 꼴리는 모습
와이프 분수가 터지는데 와~ 그런거 처음봤습니다.
"와~ 전처보다 시오가 잘터지네~"
옆집아재는 섹스를 하는거보다 이렇게 여자를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취향이었죠.
저는 와이프가 괴로워하고 당하는걸 보면서 풀발하고 딸을 쳤습니다.
아재가 저를보며 음흉하게 웃더니 거대 자지를 가져와서 와이프보지에 박는데 와이프 비명이~
귀두만 넣었는데 보지가 찢어질거 같았죠
"역시 이게 최고야~"
"그리고 입마개를 빼주니
"아!!나 주을거 같아!!아!!! 안돼!!으헤헤헿 아니야 으억 으갸갸갸"
이상한 괴성을 지르며 지랄 발광을 하는 와이프
그런모습을 처음봤는데 너무나 꼴렸습니다.
자동 딜도로 바꾸로 와이프 보지에 박게하고 와이프입에 딮슬롯을하는 아재
"욱욱구구구윽윽으악"
"헉헉 역시 입보지가 최고야"
와이프 입에 박을때만다 요상한 소리를 내며 침이 질질 흘렀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하는 아재 아재가 사정하고 저도 와이프 입에 깊게 박으며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그상태로 계속 두고 아재랑 둘이 맥주를 시원하게 마셨죠.
와이프를 풀어주니 그대로 다리가 풀려 스러져 숨을 몰아 쉬더군요.
그리고
"와~ 이런거 처음이야~ 너무 좋았어 오빠~"
"ㅎㅎ 제가 고맙죠~ "
"다음에 또 해주세요~ 신선한거 많이~"
"걱정말아요 내가 많이 준비할게"
그렇게 우리부부랑 아재는 아주 친밀한 사이가 되었죠.
오타쿠아재는 어릴때 처음본 야동이 이런류였는데 그거에 각인되서 다른건 관심도 없었다고하네요
여자랑 해도 별로 좋지않고 묶고 괴롭혀야 발기하고 쌀수있다고ㄷㄷㄷ
룸녀 출신이 신분센탁 취집와서 처음엔 받아주다가 너무 변태같고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1년도 안되서 이혼했다고합니다.
그이후에 돈으로 여자사서 가끔 플을 하긴했는데 만족스럽게는 못했다고
우리 와이프는 꿈만같은 여자라고했습니다.
와이프도 자주는 힘들고 가끔 기분전환으로 해보고싶은거 하게해드린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기 어땠어?"
"웅 힘들긴 했는데~ 오르가즘도 많이 느끼고 좋았어~"
"자기가 좋으면 나도좋아~"
"자기 풀발하던데~ 나 당하는거 보면서~ㅋㅋ"
"응 처음보는거라 신선하고 꼴리더라고ㅋㅋ"
"또하자~"
"응~"
그뒤로 우리부부는 이사를 가도 놀러와서 한달에 한번정도 형님과 SM플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기 3일전
1층 아주머니가 와이프를 불러냈습니다.
아들이랑 부탁하려는건줄 알았는데 문틈으로보니 다른 아주머니도 계셨습니다.
얘기를 하고 들어오는 와이프
"왜?"
"아주머니랑 친한 장애인 엄마신데 내얘길 했나봐 그랬더니 자기아들도 부탁한다고~헤헤"
"진짜? 그래서?"
"한다고 해찌~"
"잘했어~"낼 아주머니 집으로 데려온데~"
"2대1?"
"응~ 둘다 해준다고했어~"
"진짜 잘했다~ 최고!"
"헤헤~"
그리고 다음날이 왔습니다.
이사때문에 며치 휴가를 내서 집에있었고 와이프가 드디어 연락을 받고 1층으로 갔습니다.
새 아주머니 아들은 40살 가가이된 장애인이었습니다.
1층아주머니 아들보다는 움직임이 자유로운 분이었죠.
두 아주머니는 연시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와이프를 맞이하는거 같았죠.
그리고 1층 창문을 통해 또 훔쳐봤습니다.
바닦에서 새장애인분과 섹스를 하는 와이프 새로운분은 손도 어느정도는 잘쓰고 앉을수도 있고해서 섹스를 더 잘했습니다.
그리고 누워계시는 1층아들과 이어서 섹스
섹스를 마치고 아주머니 두분이 들어오시고 와이프를 끌어안으며 엉엉울면서 고마워하는 아주머니..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와이프가 씻고 또 해드린다며 씻으러가는듯 했고
두 아주머니는 물수건으로 아들들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와이프가 다시들어와 섹스를 또 번갈아 해주었습니다.
창문으로 저는 엄지척을 해주었고 와이프가 위에 올라타 흔들면서 머리위하트를 날려주더군요.
너무 천사 같고 행복해 보이는 와이프 미소를 보았습니다.
집에 올라와 자위를 하는데 와이프가 한참뒤에 올라왔고 섹스를 했습니다.
"자기 너무 아름답더라~"
"나 정말 행복했어~"
"그래보였어~"
"두아주머니가 근데 부퉁켜 안고 우셔서 위로해 드리고 왔어~ 나도 울었고~"
"나도 눈물 나더라~ 자기 최고~"
"헤헤 나 계속 이거 하고싶어~"
"해해 난 찬성~"
"고마워 자기는 내가 만난 남자중 최고야~!!"
그날 와이프와 한 섹스는 정말 기분 좋은 섹스였습니다.
이사가기 전날 초딩놈이 엄마를 데리고와서 스와핑을 하고 그집에서의 공식적인 생활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약속한데로 집주인 할배는 집을 비워두었고 저희는 자주 놀러갔죠.
그리고
[출처]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5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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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6.19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8부 (66) |
2 | 2024.06.16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7부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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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6.12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4부 (89) |
6 | 2024.06.11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3부 (84) |
7 | 2024.06.10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2부 (109) |
8 | 2024.06.08 | 신혼때 이사 가기전에~ 1부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