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랑 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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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엉덩이는 아니였지만 앞서 말한대로 말도 안되는 탄력을 가지고 아직 어려서 중력 때문에 늘어짐 하나 없는 엉덩이에 감탄이나왔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엄지로 항문입구를 좀 더 벌려 본격적으로 먹어보려는 찰나 좀 저항이 있었지만
워낙 수치스러운 자세길래 그러겠거니 생각하고 엉덩이를 더 꽉쥐고 주물럭대면서 엄지로는 항문 입구를 벌리고 코와입을 박아넣고
개같이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고딩도 (아마) 당해본적 없는 똥까시를 즐기는지 신음을 조금씩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을 빨다가 뒷고 자세로 일으켜세우니 순순히 일어나더라.
지금도 열여섯살년이 내 앞에서 보지랑 똥꾸멍을 내보이며 엎드려있는 모양이 자주 생각난다.
그렇게 얼마동안이라 할 것 없이 정신없이 빨다가 나에게 전화가 왔던 걸로 기억난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전화기 수신거부를 눌렀다.
다시 침대를 보니 고딩년이 뒷고양이 자세로 계속 있더라.
그 광경에 이제는 빨던 걸 멈추고 본격적으로 이년 아다를 떼야겠다 하는 본래의 초심으로 돌아왔다.
엎드려있는 년 뒤에 가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다가 좀 문질러주니까
이년이 몇초 즐기다가 안된다고 하며 후다닥 일어나더라.
내가 묻지않았는데 본래의 딜을 기억했는지 나를 눕히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당연히 그렇게 잘 빨지는 못했다.
그래도 고딩년은 지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깊숙하게 넣어주며 열심히 빨더라.
은은한 조명에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고딩이 내 자지를 빨고 있다는 생각에 드는 정복감은 그 어느 조건녀를 따먹을때보다 황홀했다.
느낌은 그저그랬지만, 이년 실루엣을 보며 만족하고 있던 찰나,
조금 더 이년 표정과 얼굴을 보며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손을 뻗어 불을 키려고 했다.
미자가 자지를 빨아주는 건 처음이라 그 순간 모든 걸 기억에 담아놓고 싶었다.
창피한지 막으려하긴 했지만 침대맡의 램프 불을 켰다.
요즘도 딴년들이 내 자지를 빨고 있을때, 얼굴을 붙잡고 거칠게 흔들면서 눈을 감고 그때를 떠올려본다.
그렇게 몇분을 빨다보니 고딩년이 그만해도 되겠냐고, 입이 아프다고 하더라.
돈값'은 해야되지 않겠냐며 더 빨라고 장난스레 말한 기억이 난다.
고딩년은 눈을 흘기며 더 못하겠다며 허리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어떻게 하면 이 순간을 더 즐기지 생각을 해봤다.
내 시중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수치감이 들게 하고 싶었다.
티비를 키고 전자담배를 집어 피우면서, 그년한테 빨라고 시켰다.
그년도 입으로는 조잘조잘 항의를 하면서 다시 빨기 시작했다.
한 30분은 빨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여덟시 뉴스가 시작할때쯤부터 해서 끝날때까지 못멈추게 했으니까
당연히 티비를 보지는 않고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열여섯살의 (그때까지만 해도 18살인줄 알았지만) 소녀를 감상하는데에 여념이 없었다.
멈추려는 기미가 보이면 말없이 머리카락을 세차게 붙잡고 다시 끌어내리면 순순히 계속 빨더라.
아마 겁먹어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 그 생각을 하니까 더욱 더 흥분됐다.
평소같았으면 양손으로 대가리를 잡고 쌀때까지 흔들었겠지만, 왠지 거기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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