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랑 한 썰.6
말해왔듯, 나는 진실과 진심을 이야기하는데에 초점을 둔다.
그래서 쓰레기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내 생각을 여과없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부모님 목숨을 걸고 이 이야기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다.
요즘은 상당히 불만족스럽다.
많이 양보해서 스물한두살까지는 만난다.
하지만 이 아이와의 관계로 인해, 열일곱 열여덟살 이상의 년들에겐 관심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리고 그 나이의 괜찮은 년을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2차성징이 완전히 끝나야만 여자로서의 매력이 있는데, 내리막을 걷기 시작하기 전 내가 느끼는 육체적, 정신적 황금기는 약2~3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게 때묻지 않은 소녀를 망쳐버리고 싶은 마음이 지배적이다. 스무살 이상이 되어버리면 다른 좆을 한번쯤 물어봤을 가능성이 너무 커진다. 그런 입에 내 입을 맞추는 건 썩 내키지 않는다.
입에서는 머리채를 부여잡힌채 목구멍 끝까지 넣은 내 좆 냄새만이 베어있어야하며
같이 식사를 할때는 내가 주입해놓은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는 걸 느끼며 그 아이가 식사를 해야한다.
이 아이와의 만남이 끝난 이후 그런 기쁨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 아이와의 그런 기억들이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다.
간혹 데이트를 하다가 술을 마시고 싶다는 핑계로 이년이 당돌하게 같이 방을 잡고 마시자는 적이 몇번 있었는데, 텔에서는 다른좀 어린년들을 데리고 갈때 민증확인을 몇번 당한적이 있어서 리스크가 없는 호텔로 갔다. 그때마다 내가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려할때면 이년이 그건 안된다며 막았었다. 그래서 매번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정성스럽게 보지와 똥꾸멍을 핥으며 애액과침 범벅으로 만들어놓는 거에 만족해야했다. 처음 만났던 날 이후 내 좆을 빨아주려는 제스처는 없어서 억지로 강요하지 않았다.머리채를 붙들고 대가리를 내 좆으로 밀어넣을 수는 있었지만, 열여섯살 가녀린 이 몸 안에 내 씨를 뿌리고 기어코 임신을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러진 않았다.
데이트를 할 때 이 아이 얼굴을 쳐다볼때면 부끄럼에 자기 얼굴을 항상 가녀린 두손으로 가리곤 했는데, 부끄러움 때문에 그랬는지, 본인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그 정도로 부끄러움이 많았었고, 내가 말 그대로코를 보지 안에 파묻고 똥구멍을 개같이 핥을때면 자꾸 그만하라는 말을 했었다. 처음에는 그래서 푸쉬하고 싶진 않아서 그만했었는데, 나중에 헤어진 뒤 카카오톡으로는 왜 그 때 그만했냐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그만하라고 하는 건 창피해서하는 것이라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이 아이가 말하는 No가 견고한 No는 아니라고 인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 아이와 만남을 이어가던 어느 날,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 분노의 질주를 봤던 걸로 기억한다.
영화를 보면서 평소하듯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보지까지 살살 문지르다가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자극을 하니까 고운 입술을 내귀에 대고 숨을 몰아쉬었다. 그걸 신호로 알고 나는 바로 이년의 손목을 이끌고 영화 중간에 나왔다.
차를 타고가면서 달아오른 걸 유지시키려고 애를 쓰긴했는데, 호텔 체크인을 하는 동안 시간이 좀 걸리는 바람에 방안에 들어오니까 이년은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온것 같았다. 그냥 차에서 할 걸 좀 후회가 되긴 했지만 그날도 싱그러운 열여섯살 보지와 항문에 코와 입을 처박고 맛볼 생각에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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