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가 좋다(1)

ㅎㅇ
쏠라형님의 지리는 알파메일 경험담을 들으니
베타메일인 내가 그냥 있을순없어서 썰풀어봄
보통 남자의 이상형이 처음본 여자라고하지?
근데 나는 왜 남의여자가 더 좋아보일까
유부녀에 대한 환상이 엄청컸음
그냥 어릴때부터 친구엄마 브라에 꼬추비비적밖에 없긴했는데
딸치면 자꾸 그런 유부들생각하면서침
실제로 섹이나 스킨십은 해본적도없고..
그러다가 예전 20대시절 섹x타그램이라는걸 알게됨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어떤코드입력하면 19금이 쫙나오는 그런게있었음.
그러다가 어떤 애를 알게됐고 내 목소리가 좋다고 통화하자고했었음. (아마 전번교환했던거같음)
아 참고로 나는 멸치에 안경끼고 존못임. 목소리만 조금 좋다는소리듣고 입을 잘텀.
암튼 얘랑 전화도하고 이것저것하면서 폰섹을 존나했지.
신세계였음. 신음소리도좋고 느끼는것도 엄청잘느끼고..
그러다가 얘에 대해서 알게됐는데 남친이 군인이라나ㅋㅋ
자주못봐서 좀 그렇게됐다 이러다가 헤어지려고한다고 얘기함
아 그렇구나 하고 얘랑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못사귐
왜인지는 나는 베타메일.. 아니 그냥 존못남이엇기때문
무튼 딱한번 얘랑 만나서 텔은 못가고 룸카페가서
안마해준다고하고 존나만졌는데..
가슴빨고 보지박을뻔하다가 노콘이라 안박고 그냥 안고만있었음
그 이후 그냥 저냥 전화만하다가 걔는 걔대로 나는 나대로 살게됨
그러다 예전 에프리타임이라는 대학교어플이 있는데
프리19 라는 커뮤니티가있어씀 여기서는 진짜 야한얘기 ㅈㄴ하고 가끔만나기도한다는거임.
그러다가 어떤 여자가 남친꺼가 너무 작다는 하소연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을달았더니 여자한테 쪽지가왔음..
뭐지 싶었는데 내가 말을 편하게 해줬다나? 아직도 미스테리긴함
무튼 심장 빠운스 존나뛰고 여자애가 만나재서 만나기로함
그냥 평범한 여자였는데 노래잘했음. 약간 못생긴하연수였음.
이년이 근데 내 얼굴을 보고 마음이 바뀐건지
텔안간다고 생리중이라고 그럼
생각해보니 전날 생리라고했던거같은데 그때가서 생각하자했던거같음.
무튼 너무 아쉬워서 코노가쟀는데 막 만지고하려니까 키스하고 옷위로만 만지라고함.
아쉬웠지만 남친 있는 여자랑 키스하고 가슴만지는게 ㅈㄴ흥분..물론 시발 가슴작았음.
그렇게 스킨십하고 이후만났는데 이년이 남친이랑 사이좋아졌다고 스킨십자체를 거부함
하 개년 그냥알았다하고 나중에 뭐라뭐라싸우고 쫑냄
쓰고보니 존나재미없네 무튼 시간날때 쓰겠음
참 첫번째 여자애는 지금도 연락중이고 온리팬스하는것도 봤었음 ㅋㅋㅋ
[출처] 남의 여자가 좋다(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6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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