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가 좋다(4)

언제쯤 이 더위가 풀릴까..
요즘은 섹스도 자주못하고 딸도안쳐서 걍 지내게되는듯
성인커뮤얘길 하려했으나 갑자기 이전 커뮤서 만난 여자애가 생각나서 글쓰러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야한얘길했었나? 좀 털털한 친구였고 급 카톡아이디 주길래 머지? 싶었지
걍 수다떨고 노는데 남친있는 여자고 동거하는중인데
남친은 늦게들오고 헤어질예정
근데 남친 약간 공유닮은? 앤데 존나 얼굴 믿고사는지 돈을 제대로 안범. 그에 반해 이 여자애는 이것저것 하는애였음
사실 얘랑은 1도 할 생각이 없었는데 우울증약 먹고있다는거 알고 PTSD와서 연락 끊을까 했는데..
밤이었나.. 갑자기 와줄수있어? ㅇㅈㄹ해갖고
성욕에 미친 나는 집과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한달음에 달려감
나는 개인적으로 뚱을 싫어함.
통통까진 인정 근데 시발 뚱은 그냥 싫음..
분명히 시발 얼굴은 이뻤던거같은데... 몸은 거의 푸바오임
그냥 만나서 안아주고 다독여만줬음
게다가 생리중이라 어차피 섹스는 못하겠네~ 하면서
약먹는거보고 그냥 옆에서 잤다.
근데 시발 잠이 안옴.. 여자옆에서 자는게 너무
오랜만이기도하고.. 얘가 존나 곤히 자길래
슬쩍슬쩍 만지다가 나도 잠이들고 새벽쯤 얘도 깨고 나도 깸
이년이 웃긴게 ㅋㅋ '야 자면서 만졌나?' 이럼ㅋㅋ
'아 뭘만져~ ' 이러면서 그냥 있었는데
내 손갖고와서 가슴만지게 하는거 ㅋㅋ
그때 정신잃고 가슴 빨고 키스존나함..
거칠게 하는거 좋고 머리끄댕이 잡는거 좋대서
가슴존나 빨다가 깨물어주고 뒤치기할때 머리존나잡고
머리잡아주면 개같이좋아하더라 얘도 ㅈ나굶은듯했음
근데 내 꼬추가 그리 크지도 작지도 굵지도않은거라
얘가 좋아는 할라나 싶긴했음.
근데 그러거나 말거나 박히고 싶어하길래
난생 처음 생리섹스를 했지.
다만 콘낌ㅋㅋ 혹시 몰라서..
그렇게 뒤치기도하고 가슴도빨고 그랬는데
문제는 내가 못싸는거.. 시발 콘끼면 못싸겠는거임
지금도 여전히 못쌈.. 콘이 문젠가?
서로 하다힘들어서 그만하고 피 나와서 닦고 빠이함
그리고 얘랑은 안할줄알았는데 갑자기 영화보자더니 영화끝나고 섹스하자고해서
ㅇㅋ했지
텔가서 치킨시키고 밝은데서 뒤치기했는데 노콘으로 해도 된다는거 ㅋㅋ 은근 살집있어서 가슴은 d컵이고 뒤치기할때 키도 맞았던거같음. 그런데 시발 내길이가 짧아서 가끔 빠지더라..
그렇게 시원하게 질싸했음. 지루인만큼 양이 한강마냥 질질ㅋㅋ
근데 섹스하고 집오니 현타오는거 있잖음
여친도아니고. . 존나이쁜것도아니고..
얘 과거사진은 좀 이쁘긴했음. 우울증약이 살찌웠다나..
무튼 그놈의 우울증은 ㅈ같은놈이구나싶었음.
그렇게 어영부영 연락끊겼는데 뭐 지금은 잘살고있을라나 모르겠네
심심하니 이름이나 찾아봐야지.
다들 수고해~
[출처] 남의 여자가 좋다(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7047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8.10 | 남의 여자가 좋다(5) (22) |
2 | 2024.08.08 | 현재글 남의 여자가 좋다(4) (26) |
3 | 2024.08.06 | 남의 여자가 좋다(3) (20) |
4 | 2024.08.06 | 남의 여자가 좋다(2) (27) |
5 | 2024.08.05 | 남의 여자가 좋다(1) (41)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