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가 좋다(5)

너무 졸려서 잠 깰겸 글쓰러왔음ㅎㅇ
이제 성인커뮤얘길 좀 해보겠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커뮤는 여러곳에 퍼져있음
여기서 초대도하고 만남도하고 일상도 쓰는 그런
그냥 일반커뮤와 다른점이 있다면 19얘길 마음대로하는거지
난 취향대로 유부녀나 남친있는 사람들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봤음
한번은 어떤 유부가있었는데 애가 3명이었나
가슴도크고 얼굴도 약간 긴머리채연삘? 나는 유부가 있었는데
쪽지보내고 어찌어찌해서 카톡을 주고받게됨ㅋㅋ
저번화에서 말했나? 난 목소리가 좀 좋게들려서 여자들이 들었을때는 섹시하게 들리기도 한다함(물론 얼굴은 안섹시임)
전화는 못한다고 해서 녹음으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 누나가 사진도 거리낌없이 보여주는거임 얼굴도 보이고ㅎ
화장실가서 자위시키면 자위도하고 가슴 보여달라고하면 보여주고
진짜 멀리안살았으면 밤마다 따먹으러갔을듯
알고보니 이 누난 애가 셋인데 육아스트레스를 술이랑 이런 자위나 야한말로 해소했던거같음
근데 연락을 지속하면 할수록 이 사람이 내꺼갖고 그런느낌있잖음
사실 그럴 필요는 없는건데 ㅋㅋ
이 누나는 새벽 혹은 밤마다 노브라로 걸어다니면서 산책같은걸했는데 그거 하면서 가슴보여주는 영상 보내주면 그거 보는게 그렇게 꼴릴수가 없어씀. 저나못한게 아쉽네 ㅋㅋ
암튼 그런 생활지속되다가 개뜬금없이 이 누나가 나보고 잔다고 해놓고 딴새끼랑 섹한거임ㅋㅋ 커뮤에 버젓이 올리더라ㅋㅋ
몰랐는데 그냥 가끔 땡기면 거기서 남자만나고 그랬던거같음
아주 허리도 존나잘돌리고 하더라
나는 근데 진짜 존나 어린마음에 이 누날 연애한다고 생각했었나봄ㅋㅋ 배신감 크게 느끼고 (매일 연락했으니)
내가 네토였으면 존나 흥분했겠지만
안타깝게도 난 네토리면 네토리지 네토는 시발 피꺼솟임.
걍 누나한테 막 쏟아내고 그 누나도 왠지 모르겠는데 미안하대 상처줬다나
지금생각해보면 웃기긴하다.
무튼 그 누나 얼굴 건포도같은 빨통 통통한 둔덕살에 이은 보짓살이 참좋았음. 사진도 잘찍어서 보내주는게 좋았는데..
결국 그렇게 차단하고 서로 삭제함
사실 좀 아쉽긴함. 언제 한번 그쪽동네갔으면 섹스할수있지않았을까싶긴했지..
알고보니 남편은 묶었고 거친성향이라 이 누나도 글케변한거라더라고 ㅋㅋ
암튼 오늘은 섹은 못했지만 기억에 남는 유부누나썰임.
하 가끔 동네에 이런야한 누나하나쯤있으면좋겠다싶음
섹은 안하더라도 가슴도 만지고 빨아주는 그런ㅋㅋ
발정났나.. 무튼 오늘여까지~ 주말들잘보내셈~
[출처] 남의 여자가 좋다(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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