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가 좋다(2)

오 알파메일님이 답글달아주시니 힘이 난다
그 이후로 얘기를 해보겠음.
님들 유부녀(남친있는 여자)의 매력이 뭔지암?
성숙함도있고 능력도있고 노콘질싸도있지만
남편이나 남친이 있음에도 나한테 박히는게 좋다고 할때임
배덕감이라고해야하나?
오래 연애해본사람들은 알거임
이성이 매일 예쁘고 사랑스러울수는 없음.
물론 김태희나 카리나는 그럴수있음.
그치만 우린 그런사람을 대부분 못만나잖아?
그러다보니 남자도 여자도 자기 사람한테 소홀해짐
더군다나 편하니까 안꾸며
그러다보니 서로 매력도떨어지고 여자의 경우 여자로서의 자존감도떨어지는거임
여자불륜이 일어나는건 이게 가장크다고본다.
이런 여자들이 예쁘다고해주고 존나잘대해주면 반정도는 넘어옴.
그만큼 애정을 갈구하는게 여자임
그래서 안꾸미던여자가 꾸미게되면 바람피는거같다고하는거
일단 결혼했다는건 어느정도 매력이 있다는거고
대부분 꾸미면 이쁨. 육아까지한다? 살찌는거 무조건
근데 그와중에 관리하는여자들은 ㄹㅇ 0티어 여자들..
서론이 길었네 ㅋ
암튼 못생긴하연수 이후로 딱히 별다른 소득이 없었음
커뮤하다만난 6살연하랑 사귀었다가 ㅈ같아서 헤어지고
다시 또 어플돌아다니면서 폰섹이나 하고있어씀
그러다 섹x타그램에서 어떤 여자가 내 목소리듣고 질질싼다는거임
그래서 새벽4시까지 폰섹함ㅋㅋ 꼬추아퍼죽는줄
어디사냐고 묻더니 만나자고하는거
쫄렸지만 나 존못인데 괜찮냐했더니 ㄱㅊ대
근데 이년이 개변태년이라 노브라로 나오겠다는거
헐 이게 웬떡이냐 하고 카페갔는데
디컵젖탱이달고있고 약간 마이? 같은걸 걸치고있음
옆에 앉아서 일하는거보는데 갑자기 마이 안쪽으로 손넣어서 어깨동무하래..
뭐지했는데 어깨동무하면서 가슴만지게 해줌
디컵 진짜 존나만짐ㅋㅋ 중간중간 키스도하고..
사람많은데 시발 그런거 안보이고 몰래하고 만지고
존나 꼬추발기되서 화장실가자고했더니
ㅇㅋ 해갖고 남자화장실 장애인칸 들어감
근데 이년은 씻지않으면 입으로 안하겠대
그래서 걍 가슴빨고 키스하고 미친듯이함.
그러다 나와서 집가는데 시발 내가 눈치없게 집까지간다고함ㅋㄱ
버스타고 뒷자리서 가슴존나만지고 집앞에서 자지좀만지게하고 집보냈더니 바로차단ㅋ..
이때는 나도 매너가 개씹이라 반성함..
무튼 이년은 남친있던년은 아닌데 처음으로 만진 디컵젖탱이라 생각나서 써봄. 맞다 얘 생리여서 박지못함
담글서봐~
[출처] 남의 여자가 좋다(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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