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7부
“하아앙!!”
초대남의 단단한 그곳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자 와이프가 참지못하고 단발의 신음을 내질렀다.
그동안 참았던걸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 초대남은 내 와이프를 꽉 안고서는 정말 미친 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몇일 굶은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먹자 자재력을 잃고 허겁지겁 먹는 것 처럼, 초대남도 따먹고 싶어 미쳐버릴 것 같던 내 와이프를 드디어 안게 되었으니 진짜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
‘삐꺽 삐꺽!! 삐꺽 삐꺽!!’
‘탁탁탁탁탁탁!!!’
침대 흔들리는 소리와 커다란 피스톤질의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퍼졌다.
“하아아아!!! 하앙!!!!!”
초대남의 박음질이 얼마나 강했는지 와이프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크게 신음했다.
“하앙!! 하아아앙!!! 오..오빠…!!”
“……….”
“하앙!! 오…오빠 조금만 살살!!”
“…………”
“아앙!! 아!! 오빠 너무 쎄요!! 하앙!! 살살요!!”
그 육중한 몸으로 연약한 몸을 그렇게 쎄게 박아대니 와이프가 힘든지 두 손으로 초대남의 배를 살짝 밀어냈다.
그제서야 초대남은 페이스를 조절하려는지 속력을 낮춰 피스톤질을 했다.
“삐…꺽….삐…꺽”
“하읍~하앙…하아…”
두사람의 숨소리와 와이프의 신음소리 그리고 침대가 삐걱대는 소리가 내 핸드폰을 향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때 너무 흥분해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첫번째 초대때도 굉장히 흥분했었는데….텀이 길었던 만큼 두번째가 주는 강렬한 자극도 내 혈압을 잔뜩 올려놓았다.
한참 정상위를 하던 초대남은 와이프의 두 다리를 모와 팔로 감싼 뒤 박기 시작했다.
“아아아항!! 하앙!!!”
이 체위가 더 깊숙한 곳을 자극하는지 와이프의 간드러지는 신음 소리가 좀 더 커졌다.
“하아…하아…ㅆㅂ 제수씨 보지맛 진짜 너무 좋다”
“하아앙!! 하앙!!”
“아!! 어떻하면 좋지!! 계속 먹고 싶을 것 같아!! 너무 맛있어!!”
예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와이프는 진짜 타고난 명기라….조임이 남달랐다.
열심히 운동을 했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타고난 명기의 그것이 있었다.
내 예상대로 초대남도 이전 초대 당시 이 맛을 한번 보고 완전히 빠져버린듯 했다.
“크…저 맛 보면….답도 없지….”
초대남의 외침을 듣고 나도 모르게 속삭였다.
안그래도 조이는 여자인데…..저렇게 다리까지 모와놓으면 더 조일텐데….
한동안 와이프 다리를 모와놓고 박던 초대남은 와이프를 상체를 일으켜 자기 위에 올려 태웠다.
두사람은 서로 껴안은채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와이프는 잔뜩 느끼려는듯 자신의 골반을 살짝 살짝 돌리면서 질 깊숙히 충분한 자극을 만끽하고 있었다.
두사람이 삽입한 상태로 껴안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에로틱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 품안에서 쾌락에 젖어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
내 꿈에 몇번을 나온다고 하더라도 나올때마다 몽정을 할 정도로 야하고 자극적이었다.
한참 키스를 나누던 초대남은 와이프의 가슴을 손에 쥐고 빨기 시작했다.
“하앙!!”
“(쪼옥…쪼옥)
“아~아~아~오빠….!!”
와이프는 쾌락 가득한 탄성을 내뱉으며 초대남의 커다란 어깨를 꽉 쥐었다.
초대남은 맛있어 미치겠는지…와이프의 가슴을 정신 나간 사람 처럼 탐하다가, 다시 와이프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바꿨다.
그리고는 와이프에게 조심히 속삭였다.
“이제부터 진짜 좋게 해줄께요…나 믿고 잠깐만 참아봐요…”
“….지금도 좋은데….뭐하려고요?”
“잠깐만 나 믿어봐요…알았죠?”
“……..”
와이프는 한동안 초대남을 지긋이 바라보다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서…뭘 더 한다는 거지?? 나까지도 잔뜩 긴장했다.
와이프의 허락을 득한 초대남은 와이프의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는 자신의 한손으로 단단히 잡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잠시 빠져있던 자신의 물건을 와이프에게 다시 집어넣고....천천히 천천히….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뭘 하려는 건지…보는 내내 긴장되서 미치는줄 알았다.
“하아….하아…하앙”
초대남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와이프의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초대남은 눈을 감고 말없이 느끼는 와이프의 얼굴을 잠깐 동안 응시하더니….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와이프도 순순히 초대남의 혀를 받아주며, 두사람의 부드럽고 에로틱한 키스가 시작됐다.
그때였다!
초대남이 나머지 한손으로 와이프의 코를 틀어막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초대남의 행동에 와이프가 놀라 바둥거렸다.
하지만 초대남의 워낙 단단하게 잡고 있었기 때문에 와이프의 저항은 별 소득이 없었다.
코를 틀어막고 키스를 퍼부으니 와이프는 점점 숨쉬는게 힘든지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며, 상체가 살짝 활자처럼 들리기도 했다.
‘브레스 컨트롤?!’
숨을 잘 못쉬게 해서 쾌락을 느끼게 하는….영화에서 가끔 본적은 있었는데….
저걸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자주 보는 야동에도 저런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걸….내 와이프가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걱정반 흥분반….!! 내 심장은 미친듯이 요동치고 있었다.
와이프는 몸을 들썩 들썩하며, 괴로움인지 쾌락인지 모를 몸짓을 보내고 있었고 초대남은 아랑곳하지 않고 와이프에게 키스를 멈추지 않으며 혼신의 피스톤 질을 하고 있었다.
“으으으읍!! 흐읍!!!!”
‘삐꺽 삐꺽 삐꺽 삐꺽!!”
방안은 와이프가 괴로워하며 내뱉은 작은 신음과 침대가 움직이며 내는 삐걱 소리로 가드찼다.
그렇게 약 20초 정도 지났을까…초대남이 드디어 입을떼고…숨을 막고 있던 손까지 치워졌다.
“하아!! 하아아!!!! 하아아!!!”
와이프가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잠깐의 여유를 주고는 다시 또 와이프의 코를 막고 키스를 퍼부었다.
다시 와이프는 몸을 들썩이고 베베꼬며 괴로워했지만….
초대남을 받아들이기 위해 잔뜩 벌려서 하늘에 떠있는 와이프의 두발의 발끝은..아주 꼿꼿하게 서있었다.
“쾌락”인 것 같았다. 너무 좋아서 잔뜩 느낄 때 나오는 저 꼿꼿히 서있는 발….
초대남은 보지못했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는 난….정확히 와이프의 발을 응시하고 있었다.
“으으으읍!! 흐으읍!!”
한계가 왔는지 와이프의 신음이 더 커졌고, 초대남은 알아챘는지…와이프를 다시 풀어줬다.
“하아!! 하아!!! 하아아아앙!!!!!!”
브레스 컨트롤이 풀린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이전보다 두배가 더 커졌고….
풀려진 두손으로 초대남을 와락안고는 두 다리로 초대남의 엉덩이까지 꼬아버렸다.
아주 만족 스러웠던 것 같았다….
초대남의 피스톤질을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점점 두사람의 섹스는 클라이 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듯 했다.
7부 끝
[출처]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7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5270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1.30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8부 (25) |
2 | 2024.11.29 | 현재글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7부 (51) |
3 | 2024.11.26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재 초대 6부 (수정 재업) (30) |
4 | 2024.11.24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5부 (52) |
5 | 2024.11.23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4부 (43) |
6 | 2024.11.23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3부 (36) |
7 | 2024.11.22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2부 (45) |
8 | 2024.11.21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1부 (56) |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