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8부
“아아!! ㅆㅂ 미치겠다!!”
초대남도 브레스 컨트롤을 하면서 많이 흥분했는지…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는 와이프와 양손을 꽉 맞잡고…섹스를 이어갔다.
별거 아닌거 같은 저 둘의 모습이 난 이상하게 흥분됐다.
뭔가 마음과 마음이 통한듯한 느낌….초대남의 손을 꼬옥 쥐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이 모든걸 말해주는 것 같았다.
“아아…!! 아 너무 쪼여!! 미치겠네!!
“하아아아앙!!”
“제수씨 진짜 ㅈㄴ 맛있어!!”
“하앙!! 아앙!!”
“아아악!!”
신호가 왔는지 초대남은 외마디 신음을 내며 와이프 배에 시원하게 자신의 정액을 뿜어댔다.
“하아하아….”
모든 걸 쏟아낸 초대남은 가쁜 숨을 몇번 몰아쉬고는…침대옆 협탁에 놓여있던 티슈를 몇장 뽑아서 와이프 배위에 올려주었다.
와이프는 티슈로 자기배에 뿌려진 초대남의 정액을 닦으며 말했다.
“와…양이 왜이렇게 많아요?! 조금 더 줘야 될 것 같아요ㅎㅎ”
“아? 그래요? 오랫동안 안해서 많이 쌓였나 봐요~”
“배꼽에도 들어간거 같애..ㅠ”
와이프의 작은 투정에 초대남은 빙긋 웃으며 티슈를 몇장 더 뜯어주었다.
초대남의 티슈를 건내받은 와이프는 자기 몸위에 남은 정액을 모두 닦아 냈다.
정액 닦는 작업이 끝나자 초대남은 와이프 옆에 벌렁 누워서 와이프를 향해 말했다.
“이제…매너 오랄해줘요…”
매너오랄….첫 초대때 초대남이 와이프를 기가막히게 속여먹은 새로운 개념인데….
첫 초대썰을 못본 분들도 많이 있을 듯 하니 설명하자면,
사정 후 와이프에게 오랄을 받고 싶었던 초대남이 원래 초대 섹스를 하게되면 남자가 사정했을때 초대를 한쪽에서 입으로 자지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그런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하면 나도 속고 와이프도 속았는데ㅋㅋ 우리 둘다 정말 순진했던거 같다.
근데 또 뭔가 초대까지 불렀다면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해줄 것 같기도 한…
약간 그럴 듯한 구라 였다.
그렇게….순진하디 순진한 우리 마누라는 그때도 눈물을 머금고 입으로 마무리 청소를 해줬었다.
“기억하죠? 그거 해줬던거….?!”
“기억은 하는데….오늘만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ㅠ”
“아 안돼! 절대 안되요 이건 예의의 문제에요~”
그냥 넘어가자는 와이프의 말에 초대남이 펄쩍 뛰었다.
“그럼…티슈로 좀 닦고 하면 안되요?”
“아이…그럼 매너 오랄이 아니죠…그때도 해봤을 때 별거 없었잖아요~”
“아…ㅠㅠ”
“빨리요~잡고 그냥 앙 물어요~”
“아…진짜….ㅠㅠ”
초대남은 와이프의 손을 잡고 제촉했고, 와이프는 잔뜩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천천히 입을 벌려 초대남의 촉촉히 젖은 자지를 입에 넣었다.
초대남 자지는 정액과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었는데….그걸 빨아주는 와이프도 대단했다.
술에 취해서 가능한건지….평소엔 굉장히 깔끔떠는데….
여하튼 와이프의 입이 열리고 그 작은 입에 초대남의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아…그렇지….아 이제 너무 잘해!!”
“허엉….ㅠㅠ(자지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아줘야되요~알았죠~”
무슨 아이 다루듯이 타이르는 모습이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가능한듯 했다.
초대남은 자기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와이프의 얼굴을 자세히 보고 싶은지, 잔뜩 내려온 와이프의 머리칼을 손으로 잡아 넘겼다.
이상하게 이 형님은 이 매너오랄에 집착했는데…나중에 물어보니 자신이 싸고나서 여자가 입으로 해줄 때 젤 대접 받는거 같고….굉장한 성취감? 뭐 그런게 있다고……
“제수씨는….다 이쁜데….이렇게 알몸으로 내 자지 빨아주고 있을때가 제일 예뻐요…”
초대남의 말을 듣고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초대남의 눈을 가렸지만, 초대남은 빙긋 웃으며 그 손을 치워버렸고 계속 자기 ㅈ을 빨아주는 내 와이프를 감상했다.
“으으읍!!”
와이프가 인상을 쓰며 소리를 냈다.
아무래도 초대남의 미처 빼지 못한 정액과 쿠퍼액이 나온 모양이었다.
“그거 그냥 삼키면 되요~안죽어요~ㅎㅎ 내꺼 달달할건데~”
“허엉…ㅠㅠ”
“다 먹어요~! 알았죠!”
“허엉…ㅠㅠ”
“먹었어요?”
“…..(끄덕)”
부드러운듯 단호하게….초대남은 우리 와이프를 아이 다루듯 했는데….신기한건 와이프도 그에 말해 반항하지 않고 잘 따른다는 것이었다.
그러던게….지금 이 지경까지 왔지만…..
“아이~착하다~이뻐라”
초대남은 와이프의 자기 정액을 다 삼켜준 와이프의 머리를 쓰담 쓰담 해줬다.
“근데…오빠….오빠꺼 조금씩 계속 나와요…ㅠ 원래 이런거에요?”
“아! 입 떼면 안되지 빨리 다시 빨아요”
“아…아니 그게…”
“다시 입에 물고 얘기해요…어서~”
초대남이 와이프의 머리를 다시 지긋이 눌어 자기 ㅈ을 입에 물렸다.
“원래…조금씩 나와요…남자들은 다 그래요~그리고 내가 오랫동안 안해서 쌓인게 많아서 그래요”
“히잉…ㅠ”
“나를 그렇게 오랫동안 굶겼으면 오늘 확실히 책임져야죠~~나 한번으로 안끝나~!”
“ㅋㅋㅋㅋ”
난 조용히 두사람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다.
사실 나도 아까 브레스 컨트롤 할때 이미 사정을 해버린 상태라....현자모드 중이었는데….다시 ㅈ을 빠는 와이프를 보니 또 내 똘똘이가 단단해짐을 느꼈다.
그 후로 약 1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초대남은 마지막으로 한번 쭉 빨고 끝내라고 말했다.
“….(쮸아아아압)”
“아아…잘하네….아…”
“(초대남 ㅈ을 입에 물고)대으여?? (됐어요??)”
“응…이제 빼도 되요…수고했어요”
초대남의 ㅈ이 반짝 반짝해질 때 까지 빨아재낀 와이프는 긴장이 풀렸는지 침대에 그대로 벌렁 누웠는데…
턱이 아팠는지 손으로 자기 턱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그런 와이프가 귀여운지 이리오라며 팔베게를 해주고는 자기 손으로 와이프의 작은 얼굴을 마사지 해줬다.
영락없이 섹스를 마친 연인사이의 모습이었다.
“(와이프의 턱을 마사지 해주며)턱 아파요?ㅎㅎ”
“네! 얼마나 오래 했는데요!”
“ㅎㅎㅎ하긴~제수씨가 내꺼 입에 넣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빼기가 싫어서…좀 오래 시켰네요 미안해요”
“아구구~턱이야~ㅎ”
“이 예쁜 얼굴로 내꺼 빨고 있는거…그때 진짜 너무 예뻐…”
“아이 뭐래요~! 예쁠것도 없다!ㅎㅎㅎ”
두사람이 다정히 스몰토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이제 1차전이 끝났다는 생각에 씻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물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는 않았다.
샤워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두사람을 주시했다.
두사람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한동안 이런 저런 대화를 했는데…
물 소리 때문에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그냥 중간 중간 초대남이 와이프 가슴을 빤다던가….초대남이 자기 자지를 와이프에게 만지게 한다던가 하는건 봤다.
그러던중…초대남이 영상통화를 끊고 음성통화로 나에게 전화를 해왔다.
8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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