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5
몸도 다 내어주고 보지에 자지 밀착 시키니까 쿡쿡 찌르더라.
허리 살짝 드니까 눌려있던 자지가 세워지고 신기하게 입구에 딱 맞게 걸려서 손 댈 필요없이 그대로 허리만 쭉 내렸어.
그때 확실히 느꼈지 난 그냥 자지 박아주면 좋아하는 년이구나 하는걸..
기사님한테 제대로 바짝 안겨서 허리 흔드는데 너무 좋은거야..
난 기사님한테 안겨서 열심히 박고있고 기사님은 내 등이랑 엉덩이 쓰다듬어주시면서 계속 몸을 더듬고 있었어.
주인님이 혹시 그대로 운전 하실 수 있냐고 암캐한테 미션 하나 줘보고싶다는거야.
기사님은 경력이 몇 년인데 충분하다고 대답하시고 주인님이 도착할 때까지 정액 받는게 미션이고 했어.
기사님은 좋다고 하셨고 난 그때부터 운전엔 방해되지 않게 최대한 허리 흔들기 시작했어.
근데 그러고 있으니까 힘든 것도 힘든건데 기사님이 싸기 전에 내가 먼저 가버릴 것 같은거야.
혼자 가버리고 허리 떨면서 계속 자지 박으니까 기사님이 아직 싸지도 않았는데 좆집이 마음대로 가버리냐고 엉덩이 때리면서 혼내시는거 있지..
입엔 진동기를 물고 있어서 말은 못 했지만 허리가 떨리느라 말을 안 듣는데 최대한 열심히 움직였어.
그래도 한 번도 안 쉬고 한 20분을 그렇게 박았더니 정액이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라.
물론 나는 가고나서도 박느라 예민해진 덕분에 계속 가버려서 죽을 뻔 했지만..
곧 도착이긴 했지만 도착할 때까진 그대로 자지 넣고 기사님한테 안겨서 갔어.
도착해서는 기사님이 다시 옆자리에 앉혀주시고 흐르는 정액도 닦아주셨어.
물론 빼내주겠다는 핑계로 보지를 실컷 쑤시기도 하셨지만..ㅎㅎ
옷도 다시 입고 입에 물고있던 진동기도 넣고서야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내릴 수 있었어.
기사닝이 또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연락처 주기보다 저 보이면 불러서 태워달라고만 얘기했던 것 같아.
그렇게 이동하면서부터 시작 된 거니까 오늘 대체 뭘 얼마나 당하게 되는건지 기대가 되더라고.
택시에서 내리고 밥부터 먹자길래 근처 식당에 들어갔어.
초밥집이었는데 아직은 특별할게 없긴 했지만 내가 주문하게 시키고 식당에 가는 길이나 밥 먹는 동안에도 계속 진동을 켜면서 괴롭히는거야.
느끼면서 먹는게 진짜 쉽지 않더라..
겨우 밥 다 먹고는 나오기전에 의자에 흘린 애액 몰래 닦고 나왔어..ㅎㅎ
밥 먹고는 특별히 데이트 코스를 짜온 건 아니라 그냥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악세서리같은 거 보면서 다니는 정도?
물론 난 그 와중에도 계속 진동 느끼면서 끙끙대고 치마 밑으로 나온 꼬리도 살랑거리면서 다니니까 미칠 것 같았지..
구경 실컷 하고나서 주인님이 사진이나 한 장 찍자고 하시는거야.
뻔히 예상이 되지만 좋다고 따라가니까 소품 있는데서 강아진지 여운지 귀 달린 머리띠랑 얼굴이 반쯤 가려지는 선글라스를 고르시더라.
부스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으라길래 역시나싶었어.
어차피 둘만 있는데 더 거리낄 것도 없었고 다 벗고 나니까 머리띠를 씌워 주시더라고.
첫 사진은 그냥 주인님이랑 브이도 하고 하트도 하면서 평범하게 찍었어.
물론 난 알몸인게 평범하진 않았지만..
이건 나눠 갖자고 두 장을 뽑았는데 몇 장을 찍으려는건지 다음 사진을 찍자면서 또 돈을 넣는거야.
솔직히 사진이 실물로 남는 것도 좀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의미없는 생각이었으니까..
다음 찍는 사진은 수위가 확 올라갔어.
내 가슴을 쥐고 찍기도 하고 주인님 어깨에 들쳐매지듯이 엉덩이 찍고?
나머지 두개는 주인님이 뒤에서 내 다리 활짝 벌려 든 거랑 자지 물고있는 모습으로 채웠던 것 같아.
이것도 두 장을 뽑았지만 돈은 또 들어갔고 이번엔 나 혼자 찍는데 네 컷에 내 몸 전부가 담기게 해보라고 하시는거야.
선글라스를 씌우면서 말이야.
진짜 고민이 많이 되더라..
전신 앞모습을 찍으면서도 양손 브이를 하는데 일부러 팔을 더 높게 들고 겨드랑이가 살짝 보이게 한 장.
뒤돌아서 꼬리 달고있는 엉덩이 살짝 내밀고 한 장.
그대로 양말이랑 신발도 벗고 꼬리 들춰서 발바닥도 보이게 한쪽 발 들고 한 장.
마지막으로 옆 모습도 보이게 살짝 돌아서서 손 하트하고 한 장.
이렇게 네 컷을 골랐어.
주인님은 사진 세 장을 뽑았고 찍힌 사진들을 보면서 잘 했다고 칭찬 해주셨어..ㅎㅎ
다시 옷 입어도 된다고 하니까 난 그제서야 옷도 입고 나와서 소품도 정리하는데 주인님이 세 장 중에 하나를 사람들이 사진 붙여둔 곳에 같이 붙이는거야..
진짜 당황스럽기도하고 너무 수치스러웠는데 말릴 수는 없으니까 그냥 조심스럽게 그거 두고가실거냐고 물었어.
얼굴이 조금 가려졌다곤 해도 완전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몸은 몸대로 다 나오게 찍혀버렸으니까 말이야..
그대로 두고 나오면서도 너무 신경 쓰였지만 어쩔 수 없었지.
사진도 다 찍고 계속 돌아다녔으니까 카페가서 잠깐 쉬다가 또 나오자고 하시길래 좋다고 주인님을 따라갔어.
물론 평범한 카페를 갈 리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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