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끝에 만난 디엣 썰 7
솔직히 걱정은 의미 없는 일이고 이쯤되니까 차라리 진짜 엄청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직까지 엄청 심한 일들은 없었나..? 아마도..ㅋㅋㅋㅋㅋ쨌든 그 한 2주동안 길들여지면서 내가 더 변태가 돼버린건지 어차피 주인님 손에 모든게 달려있어서인지 그냥 너무 궁금하더라고.
살짝 묶여있는 것도 지루하고 힘들때쯤 12번 방..진짜 있나? 이러면서 몇 명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어.
그러다 갑자기 진동이 켜져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다시 느끼고 있었는데 드르륵하고 문이 열리는거야.
내가 흥분하고 있어서 몸에서 나온 열기로 방이 후끈후끈 했던건지 그렇게 추운 날이 아니었는데도 서늘한 공기가 훅 들어오는게 느껴졌어.
물론 막상 다가오는 소리랑 문 열리는게 들리니까 긴장됐지만..
문 열리기도 전에 진동부터 켜져서 그래도 주인님이 돌아온건가 아주 잠깐은 조금 편안한 마음이기도 했었어.
혼자 묶여서 느끼는 동안 인기척이 대놓고 느껴지고 내 앞에 둘러 앉는건지 가까이에 앉는 소리도 들렸어.
눈이 가려져서 그런지 소린 더 예민하게 들리니까 상황을 어느 정도 가늠해보려고 애를 쓰고 있었던 것도 있었고.
와 젖 봐라..이러면서 나를 살짝씩 툭툭 건드는게 느껴지다가 가슴이 주물러지더라.
몸을 만져지는 건 잠시였고 가슴에 묶인 리본을 풀고 그대로 내 몸에 감겨있던 리본을 전부 풀어내니까 내 몸이 어디가 다 보여지기 시작하는지 느껴졌어.
결국 리본은 다 풀려버렸고 그나마 가리고 있던 진동기랑 꼬리를 물고있는 구멍들이나 꼭지까지 훤히 드러나버리는거야.
그때부턴 꼭지가 서 있느니 물을 엄청 흘린다느니 떠들어대면서 내 몸을 주물러댔어.
여자몸을 실제로는 처음 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설마 성인은 아닌건가싶었고 누구는 자기가 야동에서 봤다면서 내 클리를 핥으면서 내 꼬리를 잡았어.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난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계속 꽂혀있던 꼬리가 쑥 빠져버렸고 채워져있던 젤이 흐르면서 다시 꼬리가 꽂혀버렸어.
이 년 똥꼬에서 뭐 나오는데? 똥인가? 아니 똥이 투명하진 않잖아. 이러면서 떠들어대는데 진짜 너무 부끄럽더라..
그런 와중에도 클리를 계속 핥고 빨면서 꼬리를 쑤셔대니까 진짜 미칠 것 같았어.
걔들은 오오 좋아한다 좋아한다 이러면서 보지에 박힌 진동기도 쑤셔댔고 말이야.
나름 경험 해보기도 했고 고딩때랑 비교하면 경험치가 늘어서인건지 실컷 느끼면서 능욕당하고 유린 당하는 상황이 흥분되기만 했어.
잠깐도 쉬지 않고 몸을 만져대니까 수치심이랑 흥분감이 섞여서 얼굴이 후끌거릴 정도였어.
그러다 진동기가 빠지고 순간 굵은게 쑥 들어와서 자진가싶었는데 주인님이 앞에 두고간 딜도였나봐.
딜도가 말 그대로 보지를 헤집어대듯이 쑤셔대니까 발가락도 오므라들만큼 너무 자극이 강한 와중에 누가 자지를 꺼내서 자위하기 시작했나봐.
뭐 미친새끼 대놓고 딸을 치냐? 눈 앞에 야동이 있는데 뭐 어떠냐? 너네 안 쓸거면 내가 쓴다. 이런 대회가 들렸어.
딜도가 쑥 빠지고 자기가 쓰겠단 말이 뭔지 금방 알 수밖에 없던게 응..자지가 비벼지더라고..
심지어 또 콘돔도 안 끼고 비비다가 그대로 들어왔는데 자기 친구들한테 느낌 좆된다고 너넨 진짜 안 쓸거냐 물으면서 넣자마자 엄청 박아대는거야.
나야 할 수 있는게 보지 조이고 사탕물고이있는 입으로 겨우 끙끙대는 것 뿐이니까 좋다고 헐떡거리면서 자지를 일부러 더 조여줬어.
고딩인건지 아다같은 반응이 좀 귀여워서 더 기분 좋게 해주고싶었던거 있지?
근데 또 해주는대로 계속 ㅈㄴ쪼인다고 좋아하는거나 뒤에 꼬리 박은게 다 느껴진다고 그런 반응 보이니까 더 귀엽더라ㅋㅋ
처음부터 여자 몸을 가지고 논 경험이 적은건지 좀 거칠기도하고 서툰 느낌이있었지만 자기들끼리 서로 얘기는 안 해도 은근히 눈치보는게 느껴져서 어느 정도 알 수밖에 없었지.
물론 그런 애들한테 이렇게 쓰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배덕감 느껴지니까 더 발정났던 것도 사실이었고.
딱 박기 좋은 자세로 묶여있었으니까 진짜 푹푹 박아대다가 못 참겠다더니 깊게 넣고 싸버렸어.
움직임은 분명 처음이거나 최소한 경험이 거의 없는 느낌이었는데 쌀 때 되니까 본능인건지 자지 깊게 박고 정액 채워주는게 미칠 것 같았어.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남자들 전부 콘돔 끼든 안 끼든 쌀 땐 깊게 박고 싸던데 진짜 본능인건가싶긴 하네.
어쨌든 배덕감이란 배덕감은 다 느끼면서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상황에 발정나서 질싸 하는 자지도 좋다고 열심히 조이다가 자지가 빠졌어.
그땐 다른 남자들도 잠깐 정적이 흐르더니 서로 하겠다고 나한테 달려들더라.
뭐 순서의 차이일 뿐이라 결국 정액 한 번씩 다 받아주고나니까 날 정말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건지 다시 보지에 딜도부터 쑤셔박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라고.
끊임없이 느끼면서 박히는 동안 세 번 가버렸는데 너무 예민해져서 멈춰달라 말하고싶어도 못 하니까 진짜 너무 힘들었어.
꼬리도 빠져서 젤 질질 흘러나오니까 딜도로 막겠답시고 쑤셔박더니 양쪽 구멍을 마구잡이로 쑤셔대는거야.
사탕을 물고있으니까 침도 계속 나오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다 삼키지도 못 해서 흘러버렸어.
그렇게 쑤셔지는 와중에 드디어 눈을 가린 끈이랑 입에 물려있던 끈이 풀렸는데 한결 낫더라..
물론 걔네를 처음 보게됐는데 그때 나도 어렸지만 진짜 고딩정도로만 보이는거야.
얘네들한테 이렇게 따먹힌건가 수치스러우면서도 여전히 딜도가 구멍들을 쑤셔대고 있으니까 이제 입도 열려서 신음이 그대로 쏟아져나오더라고.
그리고 드디어 내 꼴을 봤는데 난리도 아닌거 있지.
묶여서 벌려진 것도 그렇고 4명이었는데 질싸당해서 흐른 정액 때문인지 애널에서 흐른 젤 때문인지 엉덩이가 미끌거리기도 하고 쑤셔지는 딜도에도 다 묻어있으니까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
성욕 왕성한 애들이 그대로 끝날리는 당연히 없었고 입이 열린 나한테 딱히 말 걸기보다 한 명이 일어나서 내 입에 자지 물리는게 먼저였어.
밑에선 딜도 두개가 구멍들을 헤집어대고 있고 머리는 벽에 몰릴대로 몰려서 고정된채로 자지 받아내는 꼴이었지.
난 올려다보면서 싱긋 웃어줬는데 예쁘게 보였을진 모르겠어.
좀 귀여웠던게 입에 자지박고 허리 움직이면서 어딜 잡아야되나 헤매더니 내 손을 약간 뭉텅이 잡듯이 주먹을 쥐고 있던 손 그대로 잡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손가락 꼬물꼬물 다 피고 깍지 껴주니까 되게 부끄러워하더라. 민망한건지 시선도 은근히 피하고 말이야.
내 입에 자지 쑤셔박고있는 놈이 손깍지 끼는건 부끄러운가? 진짜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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