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노팬티 썰 2
다음날 와이프에게서 공폰으로 톡이왔다
그날은 해수욕장에 가느라 속옷없이 래시가드만 입었고 바로 차타고 집에 갈줄 알고 벗고 그냥 원피스 바람이었다
식당에서도 신경쓰여서 집에 바로 갈려했는데 술에 취해 그후 기억이 안나며 일부러 남에게 보여줄려한건 아니고 자기는 노출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삭제 부탁 한다고했다
나는 위험하거나 너무 심한건 요구안할테니 걱정말라고 했다
생각보다 미션 만들기가 어려웠다
공공장소에서 다른사람들에게 와이프 보지를 보여주고 싶다 아니 보여주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훔쳐보고 스릴과 흥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신원이 노출되거나 그로인해 다른사람에 협박당하는 그런 상황은 절대 안되고 터치나 성추행도 싫고
며칠간을 머리속에서 지시사항을 생각하다 먼저 테스트 겸 첫 미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어시간 부산 서면일대
복장은 자유 단 하의는 무릎위 아래가 퍼져있는 치마에 속에는 팬티 스타킹등 어떠한 것도 착용 금지
마스크 허용 단 선글라스 안경등 안됨 (와이프는 0.7정도 시력으로 안경을 벗고도 실생활은 가능했다 당일날 내가 멀리서 지켜볼건데 혹시라도 날 알아볼까 넣은 조항이다)
당일 지정하는 장소 몇군데서 인증동영상 촬영후 보내면 완료
와이프는 한참후 알겠다고 답이 왔다
그날 저녁 와이프는 옷장을 뒤지며 예전 처녀시절 옷 찾느라 정신이 없었다
목요일 아침 미리 연차를 낸 나는 출근하는척 하면서 서면으로 향했다
물론 옷은 와이프가 잘 모르는걸로 갈아입고 모자 마스크등으로 나름 변장한채
도착후 난 출발전 복장인증을 요청 톡을 보냈다
얼마후 집 현관앞 전신거울에서 찍은 사진이 왔다
노란티에 하늘거리는 얇은 흰치마 ok 곧 치마를 살짝들어 보지털이 보이는 사진까지
서면지하 상가에는 각 건물지하로 통하는 통로가 많았다
그중에서 사람왕래가 뜸하면서 몸을 숨길수 있는 건물을 찾아 지하에 숨은뒤 와이프를 그앞통로까지 오라고 했다
그리고 추가로 인증동영상 촬영방법을 보냈다
폰을 천장을 찍게하고 바닥에 둔다 그후에다리를 벌리고 핸드폰위에 선다 그리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5회 반복한다 물론 앉았을때 보지가 핸드폰카메라에 최대한 가까이 가도록한다
메세지를 확인한 와이프는 핸드폰을 바닥에 두더니 옆 지하상가에 사람들이 안보이는 틈에 핸드폰위에 서서 쪼그려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했다
찍은걸 확인한 와이프는 잘 안찍혔는지 핸드폰 위치를 좀 옮겨서 바닥에 두고 다시 촬영했다, 앉으면서 치마를 슬쩍 들어 핸드폰 위치도 확인하면서
몇번의 시도후 인증 동영상이 왔다
약간 어둡기도하고 빨리 움직여서 그런지 잘 보이지도 않고 내가 생각한거 만큼의 영상이 아니었다
일단은 다음 지시사항 지하상가 출구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반대편 계단으로 내려오고 다음블럭에서 다시반복 2회더
와이프를 뒤따라 다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실패
계단이 가파르고 높아서 치마속이 잘 보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각이 안맞아서 안보이고 혹시나 기대했던 핸드폰으로 몰카를 찍으려고 하거나 뒤따라 가면서 훔처보는 사람 하나 없었다 cctv 때문인지 남자들은 다들 멀찍이서 다른방향을 보며 몸조심 하는듯한 느낌이었다
아무튼 카페에서 30분정도 쉬라고 보낸뒤 난 주위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길거리 공연이 있으면 사람들틈에서 정신없이 보게해서 몰카범을 유도 한다거나 2층테라스 같은곳에 기대서서 아래 지나가는 사람들이 훔쳐보게 계획했는데 이건 더워서 그런지 공연은 커녕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고 게다가 cctv는 왜그리 많은지
그래서 기존계획은 포기하고 교보문고로가서 와이프를 콜했다
갑자기 바뀐계획이라 생각나는대로 지시를 보냈다
교보문고에 와서 바닥에 핸드폰을 두고 후레시를 켜고 영상 촬영해주세요 그리고 그위에 쪼그려앉아 책을 잠시 읽어 주세요 그러면 오늘 미션 완료 입니다
얼마후 와이프가 와서는 천장에 cctv 위치를 살피더니 제일 안보일만한 구석으로 갔다
좀있다 동영상이 도착했고 화질 좋게 잘 찍혀 있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톡을보냈다
아 이러면 오늘 미션 실패입니다 클리토리스는 잘 보이지도 않고 소음순은 딱 붙어서 닫혀있지 않습니까
그러자 다급히 다시할게요 어떻게 하면될까요라는 답이왔다
최대한 강한자극을 줘서 흥분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가만히 둬도 저절로 벌려진 상태로요
와이프는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는거 같았다 10여분후 와이프가 나왔고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다시 앉은 와이프에게서 얼마지나지 않아 영상이 왔다
클리토리스는 붉게 충혈되어 튀어나왔고 음순도 양쪽으로 벌어져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쉬운듯이 답장했다
뭔가 구멍이 확 뚫린 그런 느낌이 없네요 조금만 더하면 될거 같은데
메세지를 확인한 와이프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고 움직였다
다시보내온 영상에는 먼저 전체적으로 보지를 부드럽게 문지르다 중지를 질속으로 넣었다
잠시 휘젓더니 꺼내서 구멍크기를 손가락으로 재는듯했다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중지와 검지 두개를 넣고 위아래 좌우로 손가락을 벌리면서 구멍을 늘엿다
그리고는 약지까지 넣어 손가락 세개를 뿌리까지 깊숙히 넣었다
손가락을 빼자 화면에 비친 모습은 정말 환상이었다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 안쪽까지 잘보였고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며 움찔거리는 모습에 난 극도로 흥분되었다
바로 미션성공 수고했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몇번을 딸치고나서야 현자타임이 왔다
그래서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더나은 2차미션 계획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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