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썰2
집에가서 잘 들어갔냐고 톡하려다가 가정이 있으니까 그냥 안함.
다음날 아침에 잘 들어갔냐고 톡했는데 답장은 안오더라. 1은 나중에 보니 사라져있음.
그때 더 끝까지 갔어야했는데!!!하면서 아쉽다가도 꽁으로 한번 빨렸는데 만족하자를 반복하고 지냈음.
그리고 일주일쯤 지낫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줌마한테 전화가 오더라.
순간 받을까 말까 고민 많이 함. 받았는데 남편 목소리거나 그럴까봐 솔직히 개쫄았으나 나의 뇌는 이미 내꺼 빨아준 아줌마한테 절여있었음.
받으니까 잘지냇어?하고 해맑게 말하더라.
오늘 시간 되냐고 밥먹자고 했음.
둘이서요? 물어보니까 그럼 남편이랑 3이서 먹을까?하길래 아니요 하니까 웃음.
어디서 볼지 물어봤는데 밖은 아는 사람들 만날까봐 좀 꺼려진다고 집주소 찍으라더라 우리집에서 먹자고.
바로 풀발해버리고 알겠다고 한 뒤 주소 찍을때도 좀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보냄.
회사 좀 일찍 퇴근해서 술 이빠이 사놓고 처음으로 콘돔도 종류별루 샀다 ㅋㅋㅋ
집와서 청소하고 고추 열심히 닦고 기다리니까 아줌마가 집으로 왔음.
일찍왓네~하면서 살짝 안더니 자기집인거 마냥 방으로 가서 앉더라.
침대옆면에 등 기대서 티비보면서 술마심.
아줌마가 술먹다가 아우 불편해 하더니 옷속으로 손 넣고 브라 풀고 침대로 떤지더라.
아쉽게도 옷이 진한색이여서 티가 하나도 안났음.
술 좀 더 먹다가(개잘먹음) 취한다고 침대에 벌러덩 눕길래 나도 옆에 누웠음.
편하다고 나도 이런데에서 혼자 살고 싶다 하더라. 가끔 쉬러와도 되냐길래 된다 함.
아줌마가 눈 감길래 살며시 가슴에 손 올렸는데 어쭈 오늘은 물어보지도 않고 막 만지네?하길래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눈 감더라.
브라가 없으니까 더 말랑말랑했음.
옷도 살짝 살짝 올려서 가슴한쪽 나왔는데 생각보다 꼭지색이 연하더라.
아줌마는 다 검은줄 알았는데 아니엿음.
내가 손으로 잡았을때 조금 더 큰 사이즈 정도임.
내가 빨고 혓바닥 러쉬했는데 신음소리한번 안내더라. 젖꼭지 혀로 꾹 누르면 가끔 움찔정도?
아래로는 내려가지도 못하고 가슴만 빨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꼭지 떨어지겠다 하더라.
아줌마가 불 좀 끄고 오라고 해서 끄고 오니까 옷벗고 있고 나도 옷 벗고 아줌마 위로 올라감.
다시 가슴만지면서 빠는데 머리를 막 아래로 누르더라. 내려가고 내려가다보니 ㅂㅈ 앞임.
설마 빨아달라는건가 생각했는데 왠지 안해주면 진도 못나갈꺼 같아서 결국 ㅂㅃ함.
너무 쎄게 빨았는지 좀 살살 해달라고 하더라.
소리가 신음소리가 아니라 아파서 내는 소리임.
처음엔 난 좋아서 그런줄 알고 더 쎄게 빨앗지..
아줌마가 준비는 다 하고 하는거지?하길래 뭔소리인가 하다가 끼우는거 하길래 있다고 6각 가져옴. 아줌마가 뭐이리 많이 삿냐고 웃더라.
난 한 박스에 한개씩 들어있는줄 알았다고 하니까 한번도 안써보고 햇어?하길래 아예 처음이라고 하니까 놀랬음.
맘에 드는거 고르라고 하니까 아줌마나 하나 뜯어서 주길래 끼워봤는데 처음에 반대로 해서 못하고 돌려서 하니까 들어가지는데 귀두쪽이 들어는 가지는데 좀 넣기 타이트 하더라.
기둥부터는 문제 없이 잘 내려가길래 끝까지 내리고 다가가니까 다리 벌려주었음.
어두워서 구멍이 잘 안보였는데 아줌마가 내꺼잡고 비비다가 몇번 꾸욱꾸욱 하더니 느낌이 뭐라해야되지? 뽁? 폭?하는 느낌으로 귀두쪽이 들어가고 그 다음부터는 쭈욱 빨려들어가더라.
그리고 막 죽어라 이년아 하면서 쑤셔댔는데 퍽퍽퍽 소리나니까 아프다고 살살 하라고 하더라.
허리랑 엉덩이좀 쓰라고 ㅋㅋ교육받음.
그래서 그냥 천천히 쑤시면서 나도 느낌.
지금도 좋은데 콘돔 없으면 도대체 얼마나 더 좋을까 싶더라.
천천히 박으니까 아줌마도 좀 느끼는지 어~~~어~~~ 하아~~하아~~거림.
처음이면 빨리싼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술먹고 콘돔까지 껴서 그런지 입보다 반응은 훨씬 덜왔음.
내가 너무 좋아요 하니까 피식 웃더니 집중하라고 하더라.
천천히 하니까 좀 감질맛나서 조금씩 빨라졌는데 윽윽윽 하는게 많이 꼴렸음.
그쯤에서 좀 더 참을까 그냥 싸버릴까 고민 진짜 많이 했다.
싸고는 싶은데 더 하고 싶기도 하고 갈등ㅋㅋ
결국 싸자고 생각하는게 이기고 나도 소리지르면서 빨라지니까 아줌마가 내 어깨에 다리 올림.
허벅지 잡고 랄부가 엉덩이에 닿는걸 느끼며 미친듯이 박았다. 그리고 시원하게 싸버리고 꼽은 상태로 아줌마를 덮어버렸는데 아줌마가 다리로 내 허리 감싸면서 ㅂㅈ속을 쪼였다 풀었다 했는데 와 느낌 지리더라.
콘돔 빼고 옆에 누워서 고맙다고 했는데 고맙긴 무슨 하면서 웃음.
그리고 기지개를 펴는데 하~ㅅㅂ 개운하다 하더라 ㅋㅋㅋ
잠깐 누워서 나는 아줌마 가슴만지고 아줌마는 내 물건 쪼물딱 거림.
아줌마는 내 젖꼭지도 빨아줬는데 뭐 별 느낌 없더라. 아줌마도 알았는지 내려가서 내꺼 빨아주는데 진짜 귀두쪽만 미친듯이 공략하더라.
다시 발기하고 아줌마가 콘돔 끼워줌.
그리고 올라타서 스스로 넣고 앞뒤로 막 흔드는데 숨넘어가는줄 알앗다..
아줌마도 위에서 아~~아~~아~~시이이발 하는데 좀 멋있었음...
내가 아줌마한테 아 쌀꺼같아요 하니까 싸면되지 하길래 지금 싸기 싫다니까 알겠다며 내려옴.
사정감 좀 내려가고 아줌마 위로 올라타서 다시 천천히 박아 넣엇음.
근데 내가 싸는거 참는게 너무 느껴졌나보더라.
괜찮으니까 그냥 하라고 하길래 또 막 박아대면서 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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