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뒤쯤 집에 있는데 아줌마가 온다고 연락옴.

반찬이랑 먹을꺼 싸왓더라.

바로가야댄다고 해서 뭘 그리 빨리 가냐고 하니까 진짜 잠깐 나온거라 가봐야된다고 하길래 이왕 왔는데 딱 한번만 하고 가라고 함.

핸드퐈으로 시간 보더니 진짜 빨리 해야된다고 해서 ㅇㅋ 하고 싱크대로 뒤돌려놓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가슴이랑 ㅂㅈ 만지면서 키스함.

아줌마가 천천히 넣어보라길래 콘 끼고 뒷치기를 했는데 엉덩이로 박자 잘 맞춰주더라.

살짝만 벗기고 섹스하는거도 나름 괜찮았음.

아줌마가 자기야 빨리 빨리 하길래 미친듯이 찹찹찹하면서 시원하게 한발 갈김.

아줌마가 휴지로 ㅂㅈ 한번 닦더니 다음에 또 올께 하고 후다닥 가더라.

4일인가 지남. 아줌마가 전화와서 오늘 잠깐 쉬었다 가도 되냐고 묻더라. 그러라고 하는데 말이 좀 뜸들여서 먼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가도 오늘 그거는 못하는데 괜찮냐고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그날이라고 하더라.

아쉽지만 뭐 그냥 오라고 하니까 좋아함.

그날은 아줌마랑 밥먹으면서 티비보고 그냥 쉬었는데 그날이라고 해도 막 덥칠줄 알았는데 안그런다며 착하다고 했음.

서비스 좀 해준다고 벗고 누우라길래 오늘 못한다면서요 하니까 여기는 안되도 입은 된다고 ㅋ.

전신을 쪽쪽 거리면서 빨아주더라 목이랑 젖꼭지 배 허벅지 빨아주고 랄부랑 물건도 핥고 빨아줌.

랄부 빨릴땐 좀 좋으면서도 아프더라 ㅜ

내꺼 물고 안에서 혀로 막 돌려주길래 내가 손으로 흔드니까 더 빨라짐.

아줌마 입에다가 시원하게 싸버리고 아줌마는 아고 힘들다 하면서 내 옆에 누움.

가슴만졌는데 아프다고 해서 더 안만짐.

아줌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누워있었는데 내 물건 자꾸 주물럭 거리니까 또 발기되었음.

위아래로 흔들어주면서 또 해줘? 하길래 네 하니까 내려가서 다시 빨아주더라.

편하긴 했음. 그냥 난 누워만 있고 아줌마가 알아서 흔들엇다 빨았다 하고 느낌오면 그냥 입에 싸면됨.

그렇게 두세달 이런 관계가 지속 됨.

그러다 한 이주일쯤 못왔는데 전화와서는 하루 연차 쓸수 있냐고 하더라?

대충 느낌와서 오키 하니까 연차날 아침에 아줌마가 애 등원시키자마다 바로 우리집으로 옴ㅋㅋ

들어와서는 옷부터 벗어버리고 내 위로 올라타더라. 하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다고.

조금 젖자마자 바로 내위에서 꼽아버리는데 콘돔 안낀것도 까먹엇나 보더라.

위에서 미친년인가 싶을정도로 막 소리지르고 흔들어댐.

확 안에다가 싸버릴까 싶다가도 인생 좆될꺼 같아서 아줌마 눕이고 내가 위에서 박음.

내가 콘돔 안낀거 알아요? 하니까 아 맞다 하더니 조절 할 수있지? 하길래 ㅇㅋ함.

노콘이 진리긴 하더라 미끄덩거리고 그 오돌토돌한 느낌 장난아님.

좀 더 박다가 아줌마 배에다가 딸치며 한발 뺌.

누워서 서로 쉬고 있는데 아줌마가 한동안 못왔더니 아래가 간질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빠르게 한판 더? 하니까 웃으면서 빨아주고 다시 서니까 바로 2차전 시작함.

그날은 진짜 아픈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줌마 아래 물이 진짜 흥건했음.

이불도 그쪽만 동그랗게 젖었더라.

신음소리도 막 흐느끼면서 울고 부르르 떨고.

오늘 그렇게 좋냐고 하니까 아줌마가 ㅅㅂ 죽어도되 그랬음 ㅋㅋ

두번정도 하니까 아줌마도 좀 풀린듯 하더라.

그리고 같이 잠들어버리고 점심쯤 일어남.

일어나서 아직 자고 있는 아줌마 가슴도 빨고 ㅂㅃ도 하니까 일어나고 3차전 시작함.

근데 기둥 첫부분 ? 고추 시작하는 그 부분있자나 살에서 기둥이 시작되는 곳 거기가 좀 아프더라. 싸는것도 어거지로 쌋는데 정액도 별로 안나옴 ㅋㅋ 찍?ㅋㅋ

집에서 하루종일 서로 그냥 알몸으로 지냈음.

아줌마가 좀있으면 아이 올시간이라 집에가야된다고 하길래 가기전에 한번더? 하니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4차전 시작 ㅋㅋ 고추가 좀 많이 땡겨오고 아픔.

아줌마 다리 접어놓고 하니까 좀 낫더라.

슬슬 쌀꺼같아서 4번째라 양도 안나올꺼같은데 안에다가 해봐두되냐고 물어봄.

안되는데.. 하다가 계속 조르니까 끝까지 넣고 하지말고 좀 빼고 하라고 하더라.

오키하고 막 박아넣다가 중간쯤 빼고 싸버림.

나오는거 같지도 않더라.

아줌마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쭈구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물로 닦아냄ㅋㅋ

한 일년쯤 되어가고 있고 아직 관계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