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싸고 누워서 같이 쉬고 있는데 슬슬 갈 시간이라고 하더라.

아쉬워서 가슴 만지니까 머리 쓰다듬음ㅋㄱㅋ

아줌마가 일어나서 팬티 입고 불키는데 몸이 잘 보이니까 ㅅㅂ 한번 더 해야겠더라.

아줌마잡고 잠깐만요 하니까 응? 왜 하길래 한번만 더 하자고 눕여버리고 팬티 벗기니까 검은 털이 보이고 ㅂㅈ도 훨씬 잘보임.

밝으니까 좀 부끄러워 하더라.

좀 거칠게 ㅂㅈ 빨았는데 생각보다 좋아했음.

엉덩이가 자꾸 들썩거리길래 양쪽 잡고 계속 빨아재낌. 그리고 손에 잡히는 아무거나 콘돔들고 낑워서 다시 박아 댔음.

아줌마가 나랑 눈 안마주치고 고개돌리고 신음소리 막 내더라.

그때는 뒤로 옆으로 뭐 그런거 없었고 팔로 그냥 지탱해서 정상위로 박아대는게 전부였음.

아줌마가 내 이불을 손으로 꽉 잡는게 진짜 미칠꺼 같더라. 

3번째 쌀때는 내가 진짜 크게 소리질럿던거 같다.. 아줌마도 아우 으으~~~하는데 싸고 나서 눈 마주치니까 그냥 서로 키스 박아버림.

혓바닥도 잘 빨더라..

아줌마랑 좀 쉬다가 진짜 가야된다며 옷입고 나중에 놀러올께 하고 집으로 가고 나도 그냥 뻗어서 알몸으로 자버림.

가정이 있는 아줌마라서 그런지 평소에는 아예 연락이 안왔음.

일주일 좀 더 지나고 나서 문자로 오늘 가도되냐고 묻길래 알겠다고 함.

아줌마가 집에 오고 앉아서 배달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꼴려서 미치겠더라.

그래서 아줌마한테 배달오기전에 한번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미친놈이네 하면서도 침대로 가더라.

내가 옷벗으니까 아줌마도 스스로 벗고 불끄고 오라고 하더라. 민망하다고.

아줌마 가슴빨면서 손가락으로 구멍 쑤시니까 천천히 젖어옴.

그래서 바로 콘돔끼웠는데 아줌마가 자기야 오늘 왜이리 급해?하길래 진짜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꺼같다니까 다리벌려주더니 ㅎㅎㅎ 웃으면서 빨리 해 그럼 하더라.

바로 꼽아 넣고 끝까지 힘줘서 넣은상태로 가만 있엇음. ㅂㅈ가 막 힘주는게 느껴지고 으으으으음 거리더라.

모르겠다 난 싸는 순간도 진짜 좋긴한데 이 박아넣는 느낌이 진짜 좋더라.

아줌마 구멍에 막 넣고 있는데 밖에서 똑똑 거리길래 두고가세요 소리치고 또 막 미친듯이 박아 넣었음.

싸면서도 소리지르면서 막 계속 박아 넣었다 ㅋㅋ

아줌마는 팬티랑 위에 티만 입고 있고 나는 팬티만 입고 술마심.

술마시면서 왜 아까 급발진했냐고 물어봐서 일주일동안 진짜 자위도 안하고 기다렸다니까 오구 그랬어 하며 웃더라.

자주 올수있게 노력해본다며 ㅋㅋ

오는거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집보다 편하고 좋다며 남편이랑 안한지 5년 넘었다고.

나이 더 먹고 50넘으면 누가 나랑 자겠냐고 쓸수있을때 써야지 하길래 내가 있잖아요 하니까 아이구 ㅈㄹ이다! 하더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할 수 있을때 하자면서 요즘 관계안한지도 오래됬고 여자로써 끝낫나 싶을 무렵 나를 만났는데 처음 볼때 왠 어린놈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 하늘에서 선물을 준건가 싶었다고 하더라. 타이밍이 좋았던듯.

술 마시면서 아줌마가 내 물건 만지도 빨아줬는데 옷 벗기니까 침대로 올라감.

팬티 벗기고 만지니까 이미 젖어있길래 콘 끼고 바로 집어넣었음.

약간 허리에 스냅주면서 찹찹찹하니까 좋다고 다리 엄청 벌리더라.

아~아~아~ ㅅㅂ 아 좋아 좋아 하는데 원래 하면서 욕하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안그러는데 편해서 한다고 싫냐고 물어보길래 존나 좋다니까 미친놈 이러더라 ㅋㅋ

나는 가슴 빨면서 하고 싶은데 이 아줌마가 언제부터인가 자꾸 키스에 집착하더라.

키스하면서 박히는걸 좋아함..

혓바닥 뽑힐꺼같아서 뒤로 돌려가지고 커다란 엉덩이 부여잡고 박아댔음.

내 물건이 구멍에 들락날락하는게 보이니까 더 꼴리긴 하더라. 

마지막은 가슴 부여잡고 짖누르며 발사함.

아줌마랑 같이 누워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까 싹 치우고 집에 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