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 .5
방에서 자위를 하고 한참 후 방을 나왔습니다.
아내가 안보이네요.
안방으로 갔더니 아내가 씻는 소리가 나네요.
아까 자위를 너무해서인지 불알이 아직도 우리하게 아팠지만 아내가 없는 시간을 그냥 허비 할수는 없쟎아요
다시 비디오를 틀었습니다.
신영이 엄마가 신영이를 눕히고 돌아서서 신영이 아빠에게 걸어 옵니다.
그리고는 신영이 아빠에게 안깁니다.
신영이 아빠는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아래로 떨구고 신영이 엄마를 안고 키스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카메라의 렌즈가 신영이 엄마의 엉덩이를 비추는데 처음엔 초점이 안맞아 흐리게 보이더니 자동 초점인지 어느순간 신영이 엄마의 엉덩이 둔부를 비춥니다.
신영이 엄마의 허벅지를 비추다가 종아리로 렌즈가 비추더니 신영이 아빠가 잠깐만 나 이거 고정좀 하고....
또 찍을려고 그래요? 신영 엄마의 물음에.
아니 그냥 거치만 해놓을려고 ....여기 봐봐 화면 꺼져 있쟎아....
왠일이예요? 당신 ....당신은 그거 찍으면서 해야 더 성욕이 강해진다면서요....
그렇지 그럼 다시 켤까?
아뇨 전 그거 키면 왠지 자꾸 움추려들어서 섹스를 제대로 못하겠어요
그래서 끈거야 그러니까 섹스 다끝나고 나서 찍을거니까 지금은 초점만 맞춰 놓을께
하지만 카메라가 고장인지 아까 껐다는데도 말소리며 화면이 다 보였다.
렌즈 방향을 이리저리 맞추더니 신영 엄마한테 성큰성큰 걸어갔다.
신영 아빠가 걸어오자 신영 엄마는 그대로 고양이 처럼 신영 아빠 품에 안겼고 그런 신영 엄마를 안고 침대로 들고 가서 내려 놓았다.
이윽고 신영 아빠가 런닝셔츠를 벗는데 신영 엄마가 그새를 못참고 신영 아빠 한테 달려 들어 신영 아빠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그기엔 상상도 할수 없는 신영 아빠의 자지가 툭 튀어 나왔다.
씨발 저래서 신영 엄마가 죽자고 매달렸구만......
내껀 신영 아빠한테 비하면 애기 짬지 만했다.
그래 신영 아빠가 같이 목욕탕 가자고 했을때 일이 있어서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같이 갔었다면 신영 엄마한테 내 자지의 크기를 다 이야기 했을거니까.......
툭 튀어 나온 신영 아빠의 자지를 살며시 신영 엄마는 귀두부터 물었다.
그리고 입에 다 들어 가지도 않을것 같던 귀두를 입에 억지로 쑤셔 넣었는지 들어갔다.
신영 엄마가 입안에 귀두를 넣자 신영 아빠는 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났고 이어서 몇번 귀두를 입안에 넣고 빨던 신영 엄마가 입에서 귀두를 빼고 혀로 기둥을 핥는다
기둥을 핥을때 신영 엄마는 포로노 배우 처럼 농염한 표정으로 밖에서 보던 얼굴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 이었다.
신영 아바는 그런 신영 엄마의 머리를 마치 말 잘듣는 강아지 쓰다듬듯 쓰다듬으며 으~음 하는 약한 신음소리만 낼뿐이었다.
기둥을 핥던 신영 엄마가 이번엔 기둥을 한손으로 잡고 불알쪽으로 입술을 옮기며 한손으로는 여전히 신영 아빠의 귀두를 주물거렸다.
그러더니 신영 엄마가 신영 아빠의 불알을 잡고 당긴다.
신영 엄마가 불알을 잡고 당기자 아픈지 쾌감인지 따라가며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지더니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그런 신영 아빠의 위로 올라간 신영 엄마가 엎드려서 신영 아빠에게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는도중에 신영 아빠가 신영 엄마의 뒤로 손을 돌려서 브라를 끌렀다.
브라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는 커다란 혹같은 유방이 신영이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신영 아빠가 신영 엄마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더니 머리위로 당겨 올렸다.
그리고는 신영 엄마의 유방을 부드럽게 빨았고 신영 아빠의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구쳤는데 한참을 애무받던 신영 엄마가 갑자기 상체를 세웠다
그러더니 신영 엄마가 팔로 바닥을 집더니 팔과 다리로 기어서 신영 엄마의 팬티 입은 하체를 신영 아빠 얼굴에 닿게 했다.
한참을 그렇게 있는데 밑에서 신영 아빠가 팬티 입은체 꼭작도 않는 신영 엄마의 팬티를 입으로 애무를 하더니 팬티를 입에 물었다.
그제서야 신영 엄마가 일어서는데 물로 있는 팬티때문에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지 신영 아빠가 신영 엄마의 발을 잡고 발바닥을 간지럽혔다.
그러자 신영 엄마가 미칠듯 흐느끼며 제발 제발 그만요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간지럽히자 신영 엄마가 엉덩이를 그대로 신영 아빠 얼굴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러고는 신영 엄마가 몰라몰라 또 다 젖었쟎아 한다.
괜찮아 씻으면 되쟎아 하니까
당신 얼굴이야 씻으면 되지만 내 팬티는 어쩌라고?
그것도 씻으면 안돼?
이걸 어떻게 씻기만 하라고? 당신이 다 물어 뜯어서 구멍이 났는걸....
헐 그게 왜 내가 물어서 구멍이 났다고 그래 당신 보지가 가려워서 어딘가 막비빈거겠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아니긴 뭐가 아냐 남들에게 보여지는것만 아니겠지....
여보....제발 누가 들으면 어쩔려고 그래요?
듣기는 누가들어....신영이도 지금 잘자고 있구만.....
[출처]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4959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5 (마지막 편) (19) |
2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4 (21) |
3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3 (21) |
4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2 (20) |
5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1 (21) |
6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0 (23) |
7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9 (25) |
8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8 (30) |
9 | 2025.04.02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7 (25) |
10 | 2025.04.01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6 (34) |
11 | 2025.04.01 | 현재글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 .5 (40) |
12 | 2025.04.01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4 (43) |
13 | 2025.04.01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3 (40) |
14 | 2025.04.01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2 (42) |
15 | 2025.04.01 | 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 1 (39)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