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6

신영 엄마는 신영 아빠에게 무슨 말을 한것 같은데 필름이 잘려나간 부분이라 어느정도의 시간이 진척 되었는지는 모르겟다.
내가 하필 클라이막스 부분을 많이 잘라낸듯 아쉬워 하고 있는데
화면속에서는 이미 두사람의 성관계가 많이 진척된듯 보였다.
그들은 69 자세를 하며 서로의 성기를 마치 포로노처럼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 신영 아빠의 입에서 기상천외한 단어가 나왔다.
잘못 들었나 해서 다시 돌려 들어도 그 단어였다.
썅년 보지가 아주 홍수가 났네 홍수가 났어
그래요 저 썅년이예요......그렇다고 저 썅년 되는데 보태준거 있어요?
으휴 이 음란한 보지봐라 구멍이 뭐 먹을거 없나 막 오물거린다.
그래요 제 보지에 아무거나 막 넣어주세요 제 보지는 뭐든 씹을수 있는 보지예요.
헉 저런말은 포로노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
그렇게 예쁘고 정숙해 보이는 신영엄마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올까.....
신영 아빠는 좃소기업 공돌이 니까 그런말이 나올수도 있다 치더라도 신영 엄마 입에서 어떻게 저런말이 .....
그런데 예진아! 너 그렇게 보지를 막 휘둘렀는데 어떻게 보지는 아직도 핑크빛이냐? 대부분 막 굴린 보지들은 시커멓고 그런거 아냐?
나도 몰라요 내몸이 원래 그렇게 태어난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아무튼 예진이 네 보지는 정말 축복 받은 보지야.
그렇게 비디오는 끝이 났다.
뒤에 더 있는데 필름이 잘린건지 모르겠고 그들의 대화가 섹스후에 나누는 대화인지 섹스전에 나눈 대화인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비디오를 보고 충격에 휩싸여 멍하게 있는데 뒤에서 굉장한 거운 시선이 느껴진다.
뭐지?
하는 생각에 뒤돌아 보니 아내가 어느새 샤워를 하고 내 뒤에 서있는거 아닌가....
어쩌지....혹시 본건가?
본거라면 어디서 부터 본걸까....
뭘라고 답을 해야 할지 난감 했다.
예전 포로노 테이프를 빌려와서 같이 볼려다가 변태취급 받은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어쩌면 더한 취급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여보 언제 온거야?
이거뭐야? 당신 지금 나 씻는 동안 여기서 뭐한건데?
미...미안 그냥 심심해서 좀 본거야
심심? 당신 이거 어디서 난거야? 또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린거야?
어? 어...어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거냐 하면.....내가....
됐어요 돈주고 빌린거 아니면....또 김기사님 한테 빌린거겟지...
난 당신이 그런거 보는거 징그러워요 제발 아들도 있는데 정신좀 차려요.
내가 뭘? 그래도 난 김기사 처럼 외도를 한적도 없고 사창가를 간적도 없는데.....
외박 안하는게 무슨 큰 선심을 쓰는듯 말하는데 그건 당연한거라구요....그리고 사창가 가는것도 남자들은 안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마치 스스로 위대한 일을 했다고 착각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아니 내말은 남들은 대부분 가는데 나만 안간다고.....그리고 솔직히 당신하고 성생활도 좀 밋밋하고.....
여보 나하고 성생활이 밋밋하다는건 당신이 나같은 여자를 택한 잘못이고 사창가 안가는건 결혼한 사람으로써 의무쟎아요...입장 바꿔서 생각 해봐요.....내가 남들처럼 호빠나 다니고 매일 나이트 가서 원나잇이나 하면 당신은 좋겟어요?
어...
뭐요? 당신 지금 뭐라고 했어요 어라고 한거 내귀가 잘못 들은거 아니죠?
맞아 나 당신이 그렇게 해서라도 좀 조선시대 생각에서 탈피 했으면 좋겠어
한동안 아내는 말이 없었다.
그러더니 눈물을 뚝둑 흘리며 나갔다.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한거지? 내가 미쳤나보다....
나도 내방을 나와 아내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없이 울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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