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아내의 본 모습 2
자기 나 부킹한다는데 걱정 안돼?
걱정은 뭐....당신이 선생님 인데 무슨 걱정...
흥~! 그기 가면 내가 선생인지 누가 알겠어? 그리고 다른 성생들 보면 오히려 선생티 안낼려고 더 적극적으로 놀더라 .
몰라....나도 회식 있는데 어차피 나도 늦을지도 몰라.
그럼 나 나이트 가는거 허락 하는거다....
그래 알았으니까 몸조심 해서 갔다와...
나도 회식에 참석 했지만 오늘은 흥이 나지 않았습니다.
슬그머니 회식 도중에 빠져나와 집에서 아내를 기다리는데 12시가 되어도 집에 안들어 옵니다.
새벽1시인가? 2시인가 현관문 소리가 나서 현관문을 열고 나갈려니 문이 안열립니다.
밖에서 누군가 현관문을 힘껏 밀고 있는듯....
그래서 현관문에 몸을 의지한체 힘껏 밀었더니 문이 조금씩 열려서 나가보니 아내가 현관문을 열려다가 취해서 현관문 앞에 주너 앉아 있어서 열리지 않았던 겁니다.
여보! 여보 정신 차려봐.
아내는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으...음...하는 술취한 소리만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볼까봐 얼른 아내를 안고 집안으로 왔습니다.
쇼파에 눕히자니 이중일이 될것 같아 일단 안방 침대에 눕히고 겉옷을 벗겼습니다.
옷을 벗겨도 정신나간 여자처럼 좀처럼 반항도 없고....
외투를 벗기고 나서 브라우스를 벗기는데 목잇는 부위가 붉게 쪼가리 씹힌듯 보였습니다.
이 여자가 어떤놈에게 당했나? 생각되어 얼른 옷을 전부 벗겼어요
다행히 목 부위가 빨간 거 말고는 특별한 흔적이 없네요.
쪼가리를 씹혔던 어디 긁혔던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쟎아요
아내의 몸을 수건으로 닦아줄려고 하다가 아내의 팬티를 보니 축축했습니다.
아~이 씨발 이거 어떤놈 한테 당한거 아냐.....
이런 생각에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훑어내봤어요. 혹시 정액이라도 있나 해서....
하지만 정액도 안나오고 비릿한 정액 냄새도 안나네요
깔끔한 아내 성격상 그런 지저분한 짓을 스스로 할 수는 없을거고 술에 취해 웨이타 한테 끌려가서 그런 봉변을 당할 수 있기에 확인 한건데 다행히 정액이라 의심될 만한 것은 찾을수 없어서 다시 닦아 줄려고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게 혹시 콘돔을 사용했으면 정액이 남아 있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다.
아~씨발 정말 그랬을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그건 찾아낼수가 없지 않은가.....
즈금 아내의 팬티에 묻은 액은 아내의애액인듯 한데. 이건 섹스시에 나오기도 하지만 춤을 추며 꼴렸을때도 나올수 있지 않은가....
남자들도 섹스를 안해도 앞에 여자 엉덩이에 비벼지면 물 나오쟎아...
젠장 내가 너무 나간건가?
그리고 어차피 노콘 아니고 콘돔을 꼈다면 아내의 질속에 실리콘 인조 자지가 들어간거랑 뭐가 다를까.....
그렇게 생각하니 아내가 다른 남자 좃을 받아들였더라도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다만 내 마음먹기 달린거다.
그래 그냥 술취해서 아내가 실리콘 성기로 자위했다고 생각하면 별거 아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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