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아내의 본 모습 8
아내도 저녁을 먹었다.
일부러 내가 아내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니 아내가 화들짝 놀란다.
여보 우리 부부관계 안한지 좀 됐지.... 오늘 어때?
자...자기야...나...어제 술먹고 몸이 아직 회복이 안되었나봐 오늘은 그냥 혼자 해결 하면 안돼?
뭐? 장가가서 아내도 있는데 내가 왜 혼자 해결해?
나 생리야...
어제까지 생리 말도 없었쟎아 그리고 생리날자는 아직 멀었쟎아..
아냐 요즘 힘들었나봐 생리 주기가 왔다갔다 불규칙해
음....알았어 그럼 당신이 손으로 좀 빼줘.
알았어 그건 해줄께...
아내가 엎드려서 내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 희롱을 한다.
난 자연스럽게 아내의 엉덩이로 손에 가서 만질려고 닿았는데 아내가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를 휙 돌렸다.
난 왜그래? 그냥 만져만 볼려고 했는데?
아..아직 안씻어서 더러워서 그래요
괜찮아 내가 입으로 깨끗하게 씻어줄께
아내는 여전히 안된다고 한다.
더 이상 아내를 괴롭힐수 없어서 내가 져준다.
아내의 빠른 손 놀림에 금방 사정을 하였고 끝이났다.
아내가 학교에서도 학생들 정액을 저렇게 빼준느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보다 만다.
오늘은 그렇게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내는 욕실에 들어가더니 나올 생각을 안한다.
언제 잠이 들었을까 깨어보니 아직 아내는 잠들어 있다.
부엌으로 가서 물한잔 마실까 하다가 쓰레기통이 눈에 띄어서 열어보니 그기에는 검은비닐에 쌓여진게 있다.
풀어보니 임신 테스터기 사용한것과 사후 피임약 먹은거 그리고 보지와 항문에 바르는 연고가 들어 있던 종이박스가 있었다.
에구 사후 피임약까지 먹다니 내가 너무한것 같아 미안해진다.
아침이 되니 아내도 일어나서 부산하게 움직인다.
밤 사이 보지와 항문이 젊으니까 회복도 빠르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어제 친한 친구 선생과 통화를 하면서 얼핏 지난번 연수가서 먹은거 어쩌고 하던말이 생각 났다.
연수가서 먹은거? 뭘까?....지금 상황과 비슷하니까 지난번 먹은거 이야기 하나본데....그러면 연수가서 다른놈이랑 배 맞췄다는건가?
헐~ 해외연수 라면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서양놈인데....서양놈이면 얼핏 절구방망이 보다는 적거나 같겠지....그러고 보니 술이 아무리 취했더라도 보지에 절구 방망이가 들어온다면 아파서 정신이 번쩍 들어 술이 확 깰텐데 아내는 그냥 아픈 시늉만 냈다.
항문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손가락으로 확장을 시켰다고는 하지만 오이수딩젤이 항문에 들어수가 있을까......
최소한 한번 이상의 사전경험은 있어야 아프게라도 들어갈 텐데......이런 생각을 하자 아내가 해외 연수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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