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는 씨앗7
점점 쓸만한 내용도 없어지고 쓰고나서 오는 현타도 한번씩 있네요 끝을 향해 가는것같은데 마무리가 잘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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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 도발이 있을때마다 서로 합이 딱맞을때마다 끝까지 갔던것 같다 휴게소에서 와이프의 과감함은 이후로 몇번 더있었다 그당시 스타렉스벤이 업무용으로 하나 있었는데 졸음쉼터에 세워두고 한적이 있었다 내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던 와이프는 대형화물차가 뒤로 다가올때는 라이트 불빛때문에 겁을 먹었는지 바로 엎드려 멈췄지만 다시 엉덩이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뒤에서 불켜서 다 보일라나?
가만히 있어봐 그럼 근데 선팅되서 불빛이 반사되서 안보일꺼야 그러면서 뭘 움직이고 있어ㅎㅎㅎ
봐도 나쁠껀없는데ㅎ 아 자극된다
그런거 같아 물이 많이 나오네
불빛이 꺼지고 시동소리만 들리자 와이프는 다시 몸을세워 앞뒤로 움직였다 시동소리가 커서 그런지 신음도 크게 냈고 양쪽에 차손잡이를 잡고 허리만 튕기듯이 움직였다
아 아 아 좋아 여보 잘되? 아 아 아 가슴 만져줘 아 아 아 너무 좋아 꼭지 커졌지? 좋아
홀딱벗고 쪼리를 신고 마스크만 쓰고 있는 와이프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어느정도인지 알것같았다 시동소리가 없어지자 와이프도 소리를 낮췄고 자세를 바꾸려고 다리를 움직였다 누워서 자지를 받기 위해 다리를 세우고 있는데 화물차에서 내리는 소리가 났다 살짝열린 창문틈으로 화물차 기사에 소리와 담배냄새가 들어왔고 지나가는 차 불빛에 기사에 그림자만 살짝씩 보였다 보지털을 쓸어올리고 클리를 비비고 있던 와이프는 한쪽손으로 가슴을 주물거리고 있었다 소리도 내지 않고
손가락 끝으로 보지살 가운데를 살살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흥건하게 젖어있는 와이프에 보지속은 뜨거웠다 쪼그려앉아 자지를 밀어넣고 움직이고 끝을 향해가는데 화장실 문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왔고 와이프와 나는 얼음처럼 멈췄다 안쪽이 보이는건지 차쪽을 계속쳐다보는 바람에 쫄았다 안보일거라는 확신이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으니까 보이는건가 싶었다 작아진 자지를 빼서 와이프 입에 갖다대니 기다렸다는듯이 문다 보지물에 축축해진 자지털을 손을 펴서 가리고 쩍쩍소리가 나게 빨아대니 얼얼할 정도로 다시커졌다 와이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빨면서 다른한손으로는 클리를 거칠게 비벼대고 나는 와이프에 가슴을 점점 쎄게 움켜쥐었다
맜있어? 잘빠네
(욱욱)
젖꼭지도 크고 보지 흔드니까 좋아?
(욱)
와이프는 입에서 자지를 빼는데 쿠퍼액인지 침인지 보지물인지 모르는 액체류가 거미줄처럼 입부터 자지까지 연결되어 있다 와이프는 손으로 자지를 거칠게 흔들어대고 다시 입에 물고 끝을 빨아당겼다 10초나 지났을까 순간적인 쇼크처럼 몸이 흔들리면서 와이프입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첫입싸 와이프는 손으로 계속 흔들고 입안에 짜듯이 빨아 당겼다 종이컵에 뱉어내는 와이프에 모습을 보는데 미안함과 현타가 밀려들어왔다
맛이 이삼해ㅎ 근데 좋아? 엄청 딱딱해지네ㅎ
물로 헹궈
괜찮아 가슴 조금만 만져줘 너무많이 넣어서 목에 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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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조금만 만져줘
와이프는 아쉬운건지 좀더 느끼고 싶었는지 혼자 잔여감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화장실에가서 손 씻고 왔는데 와이프는 여전히 마스크만하고 누워 있었다 그런와이프를 보는데 내가 쓰레기인건지 내가 저러게까지 만든건지 싶었다 미안함과 함께 내 이기심 때문에 와이프가 변해가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잘되네 차에서 한번씩 정기적으로 해야겠어ㅎㅎㅎ
농담을 하고 주섬주섬 속옷없이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와이프는 화장실로 갔다 조수석 문에 기대서서 바람을 쐬고 있었다 돌아오는 와이프는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피식웃으면서 걸어왔다 젖꼭지가 튀어나오고 유륜에 형태가 언뜻 비추는게 누가봐도 노브라였다 나도 웃고 말았다 조수석을 열어 태우고 나도 타기위해 운전석으로 가는데 트럭기사가 쓱 웃는 모습이 뭔가를 다 안다는듯한 웃음이었다
기사가 봤을 와이프에 모습에 미안함과 현타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게 뭔가 내안에서 또 묘한 기류가 돌았다 방금의 생각은 어딜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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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고 돌아가고의 반복 누구나 그런건가요
[출처] 네토라는 씨앗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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