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야기_여강사 능욕의 추억_3부_07_노예교육

07. D+50일째의 추억_노예교육
전 남친에게 직장상사로부터의 능욕을 생중계당한 R은 고양이 자세 그대로 엎어져 여전히 흐느끼고 있다.
”흑.......흐흑.......훌쩍......흐흑......“
하지만 흐느끼는 와중에도 하체는 오르가즘에 여전히 들썩이고, 질구에서는 정액이 흘러나온다.
”ㅇㅇ쌤이.....관계 정리를 모질게 못하는 거 같아서....제가 나서봤어요ㅎㅎㅎ....잘 정리된 거 같죠?“
”흑....흐흑......훌쩍......네.......“
”고생했어요.....ㅎㅎㅎ....그러게 시키는 데로 바로 잘 좀 처리하지....이게 뭐에요ㅎㅎㅎ“
적막함 속에 R의 훌쩍이는 소리만 이따금 들려온다.
”ㅇㅇ쌤....이제 정말 혼자네요........엄마 아빠 다 병원에 계시고.....남친은 떠났고....ㅎㅎㅎ....게다가....빚은 산더미ㅎㅎㅎ“
R을 심리적으로 자극한다.
”흐흑........훌쩍.......흑......“
R에게 다가가 쪼그려 앉아 쓰다듬는다.
”에휴.......불쌍한 것.........ㅎㅎㅎ“
”흐흑......흐흑......“
”이제....우리집으로 와요.......제가 남은 기간 동안 우리집에서 애완동물로 거둬줄께요.....ㅎㅎㅎ“
”훌쩍......네......?
“이제부터 우리 집에서 애완동물로 있으라고요.....ㅎㅎㅎ...”
완벽하게 고립된 R을 통해 상시 능욕을 즐기고 싶은 욕망과 혹시 모를 동호의 방해를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조치다.
“......훌쩍......”
“왜요.....싫어요?......ㅇㅇ쌤......불쌍해서 내가 데리고 있어 준다니까요?ㅎㅎㅎ”
“.....훌쩍.....알......알겠습니다....감....감사합니다....“
”대신 몇 가지만 기억하고 유념했으면 하네요....ㅎㅎㅎ“
”훌쩍.....네?.........“
”상황이 딱해서 거둬주는 대신 ㅇㅇ쌤도 지켜할게 좀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제 입장에서도ㅎㅎㅎ“
”.......훌쩍....어....어떤......“
R의 목소리에 겁이 묻어난다.
”이제 옷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입고 상시 발가벗고 있어요.....ㅎㅎㅎ......다른 애완동물들처럼ㅎㅎㅎ......그리고 항상 목줄도 차고 실내에선 기어서 다녔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네?.......“
”아니 내 말이 어려워요?,,,,,어렵진 않죠?“
”........네.....훌쩍.......“
26살 여직원은 이제 없다.
상시 발가벗겨 진 채 능욕당하는 여체에 불과하다.
”그리고....오줌은 항상 배변패드가 깔린 박스에서 보세요....ㅎㅎㅎ“
”.......훌쩍.......네....?.“
이번에는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R.
”뭘 자꾸 되물어요....ㅎㅎㅎ....애완동물이....배변패드에 오줌 누는게 이상해요?“
”흐흑......훌쩍.......“
”그리고 소음순 벌려서 요도 제 쪽에서 잘 보이게.........ㅎㅎㅎ....알았어요?....대답.....!“
극도의 수치.
”흐흑.......네......원장님........흐흑.....“
자신의 손으로 소음순을 벌려 요도를 노출시키고 소변을 뿜으며 수치심에 좌절하는 R의 모습을 머릿속에 잠시 그려본다.
짜릿한 정복감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제가 소변을 보러갈때는 항상 따라와줘요.....“
”.....훌쩍....네.....“
”남자한테는 잔뇨가 전립선 건강에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부모님 병원비 다 내주는데.....그 정도는 빨아낼 수 있죠?“
”......흐흑.....네......“
가끔 소변을 본 이후에, 잔뇨를 털어내지 않고 R의 입속에 자지를 넣고 아랫배에 힘을 주면 적은 양이지만 소변이 R의 혓바닥으로 뿜어져 나올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R은 헛구역질을 참으며 잔뇨를 빨아내곤 했는데, 이젠 소변을 볼 때마다 이런 짜릿한 경험을 매번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일어나서 다가가면 별도의 지시가 없어도 그냥 밑구멍을 벌려서 대기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흐흑.....네....“
”솔직히....ㅇㅇ쌤.....밑구멍 말고 쓸 만한 게 없잖아요.....안 그래요?“
”...훌쩍....네......원장님...“
교육은 계속된다.
”우리 집에서 생활하면서 지켜야 될 행동은 대충 이정도면 됐고...이제....ㅇㅇ쌤 몸에 대한 이야기 좀 해보죠ㅎㅎㅎ“
”이거....이거....“
젖가슴을 툭툭 친다.
”원래 여자한테 젖가슴은 아이를 먹이기 위한 기관임과 동시에 여성성의 상징과도 같다고 생각해요.......맞나요?“
”.....훌쩍.....네.....맞...맞아요.....“
”하지만 이제부터 ㅇㅇ쌤....젖가슴은.....제 시각적 혹은 촉각적 흥분을 위해 존재해요....알았어요?“
”.....네......“
젖가슴을 주무르다 유두를 잡는다.
”으윽........“
”그리고 이거.....는 제 입이 심심할 때 빨거나 씹는 용도에요....ㅎㅎㅎ“
”어흑......훌쩍....네.....“
다른 손의 손가락을 입에 쑤셔 넣고 입안을 휘젓는다.
부드러운 R의 입속을 헤집으며 도톰한 혀를 살포시 쥔다.
”그리고......이건.....제 좆을 청소하는 도구구요.....“
”흑......네.......“
섹스중이 아닌데도 강한 능욕에 R의 몸이 움찔거린다.
이번에는 R의 보지를 움켜쥔다.
”그리고...이제부터 ㅇㅇ쌤....생식기는...“
”으흐흑....훌쩍.....흐흑......
능욕을 참지 못하고 흐느끼는 R.
“왜요....단어 선택이 좀 그래요?ㅎㅎㅎ.....애완동물한테는 생식기란 표현.....적절한거 같은데.....ㅎㅎㅎ”
“....훌쩍.....흐흑.....네......”
“제 좆에 흥분 자극을 주기 위한 기관이에요.....ㅎㅎㅎ“
“....흐흑........”
“왜....대답이 없어...ㅎㅎㅎ....이건 어떤 용도라고 했죠?
R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친다.
”원.....원장님...흐흑....조....좆을 흥....흥분 시키는.....흐흑.....“
울먹거림에 목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워진다.
”마지막으로......“
R의 아랫배를 툭툭 건든다.
”여기에.....ㅇㅇ쌤....자궁있자나요....“
”....흐흑.....네.....“
”원래 여자 자궁은 어떤 용도에요?“
”흐흑......잘.....잘.....모르겠......흐흑....“
”바보야?ㅋㅋㅋ이렇게 쉬운 질문도 답변을 못해요?ㅎㅎㅎ“
”흐흑.....죄....죄송합니다.....“
”아기집이잖아요ㅎㅎㅎ,,,여자한테 제일 소중한 부분....ㅎㅎㅎ“
”네.....흐흑......훌쩍.......“
”ㅇㅇ쌤 자궁은 제가 충분히 ㅇㅇ쌤 생식기를 가지고 즐기다가 싸버린 정액을 받아내 담아두는 용도에요....ㅎㅎㅎ....알았어요?“
”으흐흑.......네......흐흑......
“
”자....이제....복습시간.....질문하면 답변해요...배운대로....ㅎㅎㅎ“
잔인한 교육 속에서 R은 절망의 구렁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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