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나날....3
자지와 유방을 가진 여자로 만들고 나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끔힐금 쳐다보며 웃고 지나간다.
창피한 나머지 아내는 모자를 덮고 자는체 한다.
자는 아내 or 여친에게 장난친 놈이 되어버린 나는 아내에게 말을 걸어서 안자고 있다는걸 보여 줄려고 하는데 아내가 대답이 없다.
그래서 나 그냥 놔두고 간다 라고 겁을 줘도 대답을 안했다.
그래서 그냥 아내곁을 떠나 마트에서 음료를 사와서 멀찌감치 떨어진곳에서 지켜봤다.
아무도 없는데 모래찜질하는 여자가 모래로 자지와 유방을 그려서 누워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람이 있나 모자를 들춰보기도 했다.
모래속에 손만 넣으면 보지와 유방이 그대로인데 그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거다.ㅎㅎㅎ
한참이 지난후 아내겿에 갔더니 아내가 내 목소리를 듣고 펑펑 운다.
어디 갔었냐고...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며....
그나저나 이제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 난감했다.
벗기는건 쉬워도 모래속에서 어떻게 입히지.....
모래속으로 수영팬티를 넣어서 겨우 아내의 다리에 끼웠다.
수영복 안에 모래가 잔득 들어간채로 위로 위로 조금씩 당기면서 다리사이의 팬티에 쌓인 모래를 손으로 빼내면서 겨우 입혔다.
팬티안에는 보래가 수북했다.
다음으로 브라를 모래속으로 넣어서 앞 가슴을 가리게 해주면 뒤는 일어서면서 어떻게 묶을 생각이었는데 모래속으로 브라를 옮기는 도중에 아내의 가슴이 봉긋해서 그만 모래들이 다 쓸려 내려갔다.
그때 옆에서 모래 찜질하며 놀던 사람이 그모습을 보더니 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허둥댄다.
그사람 아내는 먼 바다를 보고 있는데 그사람은 곁눈으로 아내의 유방을 감상하고 있다.
난 또 장난기가 돌아 누워 있던 아내를 손잡고 확 일으켰다
유두와 유방의 형태만 보이던게 아내를 갑자기 일으키니 노래가 다 떨어지고 유방의 형태가 그대로 나타난걸 보더니 옆의 남자가 놀라서 입을 가린다.
그래 쨔샤 내 아내가 한몸매 하긴 하지....뿌듯한 자부심에 아내를 마져 일으켜 세웠다.
이왕 보는거 아내의 엉덩이도 구경 하라는식으로 아내를 일으키니 아내는 당황하며 얼른 가슴밑에 있던 브라로 가슴을 가렸다.
그리고 아내를 데리고 샤워장에갔다.
샤워장에서 나오는 아내가 투덜 거린다.
모래가 다 들어갓쟎아
어딜?
그기....
그기 어디?
여기 밑에...
보지말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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